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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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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2016-01-25 23:22:13 0
우리나라 한 바퀴 (네번째 내일로..) [사진주의] [새창]
2016/01/20 18:42:40
사진이 그림처럼 예뻐요
603 2016-01-25 23:21:01 0
인생사진 나왔어요 [새창]
2016/01/25 00:36:30
이름이 너무 이뻐요 황태 주고 싶어요
602 2016-01-25 00:46:53 2
[새창]
같은 길을 갈것이라 믿고싶었던
선배에 대한 실망감과 야속함이 전해져오네요.
저 감정에 이입되어 굉장이 울컥합니다.
601 2016-01-23 19:45:03 2
저희 강아지는 손을 달라고 하면 이렇게줘요 (동영상) [새창]
2016/01/22 23:48:49
악 죄송해요 ㅠㅠ
얌얌있다고 해야만 손을 주는 애라서
어쩔 수 없이 뻥을 좀 쳤어요 ㅠㅠ
600 2016-01-23 15:37:10 0
저희 강아지는 손을 달라고 하면 이렇게줘요 (동영상) [새창]
2016/01/22 23:48:49
다른애들은 다
한손주는데 하늘이만 자꾸 두손주더라구요 ㅋㅋㅋ
599 2016-01-21 18:52:31 1
메롱베틀 시작합니다 [새창]
2016/01/21 00:23:25

혀가 딻아여
598 2016-01-21 18:26:29 17
부비 맞선 시키기. [새창]
2016/01/21 15:26:29
아 둘다 너무 댕그라니 기여어..
597 2016-01-21 13:01:50 0
세인트 버나드 8개월 성장보고 [새창]
2016/01/21 10:40:49
이 개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 ㅠㅠㅠㅠ
멍하게 생기고 토실토실해 보이고 너무 귀여움.

저는 시츄를 키우는데
시츄주제에 11키로가 나가요.

그래서 간혹 사람들이 세인트 버나드종의
유아기 시절로 오해하는데 ㅠㅠ

대형견중에 정말 제 개취저격하게 생긴 종임 ㅠㅠ
596 2016-01-21 12:02:59 6
엎드려 뻗쳐하냥 [새창]
2016/01/18 18:12:14


595 2016-01-20 21:13:30 9
[새창]
내가 살아가기 바빠서 돌아보지 못하던 이야기들
늘 너무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594 2016-01-20 15:14:28 5
비포 앤 애프터 : 사진 속의 두 강아지는 같은 강아지입니다. [새창]
2016/01/20 12:55:24
세상에 저렇게 천사같은 눈망울을 보고도 어떻게 버릴 수 있을까요..
593 2016-01-18 21:46:06 4
[새창]
반달모양D님께

- 제가 걱정하고 위험의 소지가 있다말하는 댓글들의 예가
밣 반달님 댓글 같은 댓글들입니다. 작성자님은 조언 정도는 알아서 걸러 들으시는 분 같은데 지나친 반대입장의 사람들에게 비꼬고 싸우자 달려드는 댓글을 다시는 분들을 자극하게 되는 글 내용이라 싸움이 일것이라 염려되었기 때문에 드렸던 말씀입니다.

작성자님은 저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고칠께요. 라는 마음일지라도
님 같은 분들이 싸움을 댓글창에서 일으키기 때문에 결국엔 콜로세움과 분란의 형태로 가는것을 많이 보았거든요.


저는 작성자님께
그런 불만 말하지마.
너가 말하는 내용은 답정너의 소지가 있어.


이런 뜻으로 말씀드린 것이 아니구요.


반달모양님 같은 분들이 성나서 댓글창에서
콜로세움 분란 싸움 욕설등을 남발할 수 있으니
위험할 수 있어요.


라고 말씀드린겁니다.
592 2016-01-18 21:01:10 13
[새창]
저는 아닥하고 있고 참아라 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보셔서 알겠지만 패게의 비공은 저런식의 대응으로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역시나 결국 작성자 옹호자와 비공러들간에 싸움댓글로 본인의
게시물이 도배되는 현상은 저런 글 때문에 더 커질 수 있으니
이왕이면 마이웨이로 가기로 한 이상
그냥 신경안쓰겠다는 마인드인데 저 글 내용때문에 또 논란이 일것이라
예상되어 그러한 위험소지에 대해 말씀드린 것 뿐이지

닥치고 있어라,
기분 나빠도 참아라 라는 뜻으로 비약하지 말아주세요.
591 2016-01-18 20:35:27 60
[새창]
사진도 좋고 옷도 좋고 포즈도 과하게
볼 수는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고 (개인의 기준이
다 다르니)
무엇보다 옷 스타일이
본인의 개성이 뚜렷해 보이고 확고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 표현되어 다 좋네요.


그런데
글의 내용이 콜로세움 혹은 댓글에서 상반 의견끼리
싸움이 생길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이전에 비공 논란 속에서 탈퇴한 적도 있으셨고
여러번 댓글로 작성자를 감싸는 입장과 비공하는 입장들이
싸우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본인도 보셨을 것이고..

마이웨이 가기로 마음먹으셨으면
그냥 저런 사족을 달지 않으시고
꾸준히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과 패션사진 묵묵히 올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분란이나 콜로세움 같은 것은
사진 때문에도 날 수 있지만
글의 내용이나 말 한마디때문에 겉잡을 수 없이 커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저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왜죠?
제가 무슨 잘못이 있는지 알려주시겠어요??

라는 내용의 글은 위험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590 2016-01-13 12:14:15 2
솔직히 산책하는 개 보면 엉덩이 때리고 싶지 않나요? [새창]
2016/01/12 21:10:38

산책안해도 때리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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