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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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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닥하고 있고 참아라 라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보셔서 알겠지만 패게의 비공은 저런식의 대응으로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역시나 결국 작성자 옹호자와 비공러들간에 싸움댓글로 본인의
게시물이 도배되는 현상은 저런 글 때문에 더 커질 수 있으니
이왕이면 마이웨이로 가기로 한 이상
그냥 신경안쓰겠다는 마인드인데 저 글 내용때문에 또 논란이 일것이라
예상되어 그러한 위험소지에 대해 말씀드린 것 뿐이지
닥치고 있어라,
기분 나빠도 참아라 라는 뜻으로 비약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