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3236 2019-06-16 01:05:09 0

아싸!!! 패널티킥!!! [새창]

2019/06/16 01:04:16

꼬오오오오올!!!

33235 2019-06-16 00:54:01 0

[새창]

저는 축구보러 영화관 갈라다가 말았어요ㅎㅎ
아무래도 특별한 경기라서 안하던 일 해볼까 했는데...
애초에 전 혼자 집중해서 보는걸 좋아해서 그냥 집에서 볼라구요.
2002년도 집에서 봤던...ㅋㅋ;;

33234 2019-06-15 22:06:42 9

한국 언론신뢰도 4년연속 부동의 꼴찌 [새창]

2019/06/15 13:17:44

방송 보니 조간 신문이 한 번 펼쳐지지도 않은 상태로 만들어지자마자 비닐에 싸여서 트럭채 바로 계란판 만드는데로 들어가더라구요.
광고주에게 어필하기 위해 부수 유지하기 위해 자행돠는 짓거리였죠.
지국장들은 종이신문 쇠퇴의 최전선에서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에 놓여 속절없이 망해가고 있고...
사람들은 가치없는 절망적인 퀄리티의 기사에 왜 피같은 돈을 쓰겠냐는 상황이고 말이죠.

33233 2019-06-15 18:23:35 16

침착맨의 50만 구독자 이벤트 클라스 [새창]

2019/06/15 14:14:43

벌칙인가요?

33232 2019-06-15 18:22:29 7

모두가 자유롭게 인종차별하는 편안한 세상 [새창]

2019/06/14 13:50:13

11진거 맞습니다.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하나 밖에 없는데 그게

33231 2019-06-15 18:18:29 45

중국인 취급에 분노하는 홍콩인 [새창]

2019/06/14 13:43:25

동양인이 싫은게 아닌데...
중국하고 일본이 싫을 뿐이지.

33230 2019-06-15 11:52:36 12

평범한 일상 만화- 작은 인격체 [새창]

2019/06/15 09:43:00

저는 어릴때 새도 해라고 하고 해도 해라고 발음이 잘 안되서 하늘 가리키면서 '해! 해!' 하면 새보고 해라고 하는지 해보고 해라고 하는지 헷갈리셨다고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찾아 삼만리 보면서 통곡을 했다고 함.
엄마가 옆에서 과일 깎아주고 그래도 엄마ㅠ라고 하면서 울었다고ㅋㅋㅋ
엄마가 진 빠져서 쓰러질까봐 걱정할 정도로 울었다고ㅋㅋㅋㅋ

33229 2019-06-14 21:55:10 0

알라딘 4D는 다 매진이군요... [새창]

2019/06/14 15:53:25

양탄자 타니까요ㅋㅋㅋ
전 4d가 그다지 취향이 아니긴 한데 양탄자 탈땐 좋더라구요ㅎㅎ

33228 2019-06-14 21:02:24 0

올 여름 필수 app !!!! [새창]

2019/06/12 21:18:23

저거 키고 다니면 더 덥지...
한여름에 저 화면 보자고 폰을 계속 켜놓으면 발열있을텐데.

33227 2019-06-14 21:00:47 0

이걸 영게에 써야 하나, 축게에 써야 하나... [새창]

2019/06/14 12:21:30

표값이 만원이라...ㄷㄷㄷㄷ
근데 분위기만 좋으면 꿀잼일거 같긴 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