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히 흑인차별이라기 보다는 경찰의 과잉진압에 대해서 풍자하는 작품을 작성자께서 오해해서 인종차별로 보신건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길가다가 저렇게 제압하는 경우 흑인이나 백인이나 비슷하게 하는걸 많이 봐서요. 그래서 댓글에도 인종차별은 아닌거 같다고 한거고요. 아무튼 작품 본적도 없이 아는척 하게된건 죄송합니다. 소모적인 댓글달기가 될것 같으니 그만 달겠습니다.
그럼 로쿠타님은 세상 모든 작품 이미 다 본상태인가요? 그냥 저 작품은 흑인 풍자하는 작품이다 하면 제가 아, 그런 컨셉의 작품인줄 몰랐네요. 하고 보고 오던가 앞으로 이 작품에 대해서 풍자 아니다 이런식으로 글 안달겠죠. 근데 알지도 못하면서 깝친다는 식으로 댓글이 대뜸 올라오고 반대폭탄 먹으니깐 어이가 없는거죠. 참 살벌하네요 아주.
에...뭐 저 프로그램이 그 사건을 풍자하여 만든건 몰랐다 쳐도... 길가다 보면 사람 본넷에 저렇게 엎어놓고 있는거 꽤 자주보는 편이고..외국 경찰들 좀 터프한건 사실인데 무슨 반대를 이렇게 먹었죠? 제가 저 편을 본적 없어서 풍자한걸 몰랐던건 잘못인데 무슨 없는말 지어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