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오면 항상 군복 착용해야 하나요? [새창]

헐 예비역인데도 댓글들에 설득될꺼 같다 ㅋㅋㅋㅋ

32 2012-10-17 09:28:32 0

제가 키우는 고양이 소라입니다. [새창]

우리 애기 닮았어요 하악하악

31 2012-10-16 09:06:14 0

심심해서 끄적이는 운없었던 군생활 썰 [새창]

근데 한두개 빼고는 그닥... 더 운없는분들도 많이 봐서... 야상 더러운거나 점프한건 순전히 자기 잘못이고...

30 2012-10-07 20:50:03 0

프로그래머의 진실..-부제: 40대가넘어가면 치킨집을 하는이유 [새창]

치킨집 사장이 하고싶으면 IT쪽으로 가면 된다는 말이죠?

29 2012-10-07 14:16:22 2

씨발 2억8천이 뭐라고 [새창]

월 만불이면 시급이 한 사십불정도 하는건가요 ㅎㄷㄷ 대체 어딥니까 그런 꿀보직이 @,@ 당장 가고싶네

28 2012-09-30 21:22:05 2

와.. 결국은 티아라도 쥐디도.. [새창]

아는 사람은 알죠 대마랑 담배랑 절대 착각할수 없다는거...ㅋㅋ

27 2012-09-29 01:48:23 0

오늘 영화를 보는데 장애인님들이.. [새창]

아름다운 마음씨네요 저랑 사귀어 주실래요?

26 2012-09-29 01:48:23 0

오늘 영화를 보는데 장애인님들이.. [새창]

아름다운 마음씨네요 저랑 사귀어 주실래요?

25 2012-09-26 15:00:51 0

[펌]개념 상실한 300일 사귄 남자친구 (카톡사진유재석) [새창]

저랑 사겨요 아무리 못해도 저놈보다는 훨 나을꺼라 140% 자신함.

24 2012-09-23 15:30:41 0

이마트의 기적 - 해석 추가판 - [새창]

그래서 다들 직접 조립하시겠습니까 아님 걍 이거 사시겠습니까?

23 2012-09-17 18:48:10 1

중국 유학생입니다... [새창]

저도 장애있는 동생 댈꾸올려고 캐나다가서 고군분투중인데.... 제가 자리잡을때까지 부모님이 못버티실까봐 오히려 걱정되네요. 물론 집에서 지원 하나도 안 받습니다. 지금 어머님이 과로로 쓰러지셔서 담깐 한국나와서 가게일하고 동생돌보고 있는데... 글쎄요.. 글쓴이님 좀 사치스런 고민하고 있는거 같네요. 자기가 좀 상황이 진짜 절박하고 그러면 외로울 시간이 없을것 같네요. 주변에 정말 어려워서 외국에조차 못나가는사람들 생각도 좀 해보시고.

22 2012-05-21 13:22:00 0

너무한거 아니냐 32년 동안 솔로냐 이게 말이 되냐 [새창]

내가보기엔 이분 눈이 졸라 높을것같음. 스스로 눈높이좀 낮추면 똑같이 남자보는 눈 낮춘 여성분도 많음. 그리고 그런 여성분들중에 진짜 진국도 꽤 있음.

21 2012-04-07 18:06:32 0

탑솔 블라디는 어떻게 상대해야되나요? [새창]

어제 피들 정글하는데... 갱가서 빨대를 딱! 블라디 w 딱! 빨대는 웅덩이를 계속 쭈욱쭈욱! You have slain enemy!

20 2012-03-07 06:21:11 0

블리츠 탱템 트리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1.신발+와드1개+물약2개 2.현돌+와드2개이상 유지+물약 2개 유지 3.하오골 + 2번이랑 똑같음 4.신발 업글 +여눈 (베이스 갈때나다 qwer 1초안에 다 쓰기, 쿨마다 we 쉬지 말고 쓰기 마나 1000 찍기 위해) 5. 글래이셜 6. 마나무네 7. 프하 8. 밴쉬 정도 가면 겜 끝나네요. 마나 천 찍으면 블릿츠로 땡기고 cc기 우르르 들어와도 패시브 베리어 뜨면서 cc 기 풀릴때까지 버틸만 해요 그다음 w 쓰고 뒤로 쭈욱 튀면 탱역활 다 한거임. 그냥 막 해보다 보면 자기 스타일 찾아요. 마스터리는 서폿 유틸 마스터리랑 돈룬 해요... 근데 이런거 다 떠나서 영혼의 그랩 한방이면 걍 블리츠 잘하는거임

19 2012-02-28 04:39:54 0

[새창]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