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馬場ふみか-바바 후미카 [새창]

저는 그... 성만 기억나네요;;;
암튼 성이 천씨인 배우인데요... 영화 써니에서 약쟁이인가 역할 했던 그 배우 느낌을 받았어요~
(네번째랑 일곱번째 사진에서부터 그 느낌을 받았네요~)

992 2018-11-29 12:21:47 9

손난로만한 가슴.kakao [새창]

생각보다 친구 같이 편하게 말꺼내는 분들 있는것 같더라구요...
전에 모임에서 채팅창에 어떤 여자 사람 동생이 변비인가 보라고 어케 하면 좋을까 도움 달라길래

'내 경우엔 똥꼬에 힘 줬다 뺐다 반복했더니 효과가 있었다'고 조언 해준 기억이 나네요~
흐음... 그 뒤로도 똥꼬 얘기를 계속해서 받아 주느라 애썼던 기억도 같이 나네요;;;
다른 사람들도 한참을 보며 웃다가 하나 둘 한마디씩 끼어 들었던~ㅋㅋㅋ;;;

생각해보니 나도 여자 사람이랑 대화해봤던 때가 있었구낭 ㅠ0ㅠ

990 2018-11-28 19:21:40 1

19) 여사친과의 진실게임 대참사.jpg [새창]

이 농은... 내가 중학교 다니던 시절 국어 선생님이 수업시작에 했던 농인데;;;

988 2018-11-27 08:52:54 4

리얼 힙합 스웩 [새창]

재끼라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7 2018-11-26 01:00:51 0

10여년 전에 봤던 영화를 찾습니다~ [새창]

아 맞네요~!!!
역시 능력자 분들이 많은 오유~!!!

피라미드 맞아요~
애니 아니고 영화인 것도 맞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986 2018-11-25 13:19:05 2

군필자들 추억에 잠기는 짤 [새창]

동절기를 감안해서 46분 남았다고 합시당~

985 2018-11-24 23:17:26 1

트와이스 뒤에 지나가는 아저씨 [새창]

세월이 참 빠르네요~
스크롤 내리는 사이에 뻘써 할아버지가 되셨~;;;ㅋ

983 2018-11-23 20:45:46 0

10여년 전에 봤던 영화를 찾습니다~ [새창]

그건 확실하게 아니에여~
스타게이트 씨리즈는 제가 엄청 좋아해서 여러번 봤었어요~

그 동물 머리를 한 그 동물의 형태가...
마치 드래곤볼 슈퍼에서 나오는 파괴신 고양이 형태의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단편이었던건 확실하구요...
다른 내용이 더 기억 나면 좋겠지만 흥미있게 봤었다는 기억 밖에는 나지를 않아서 갑갑한 면이 있네여~ㅠㅠㅋ

982 2018-11-11 01:12:50 4

좀 비싼 알바가 있길래 지원해봤다 [새창]

어 뭐야~!!!
맨 위에 던질 차례인데 영상 짤린거 뭐야 뭐야;;;;;;;;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

981 2018-11-10 09:33:20 1

아메리카노 나오셨습니다.jpg [새창]

비교 기준이 틀렸음어욤~~~;;;
대략 20년쯤 전에 학교 동기들이랑 기숙사에서 딱 이같은 주제에 대해서 토론(?) 하면 논적 있어서 기준을 잘 알죠...

아메리카노든 딸기 쭈쭈 뭐시기든 그 손님이 한번에 내는 돈이 6600원이고
알바생의 시급이 5580원이더라도 기본적으로 주 52시간 에 4주를 일한 대가를 월 급여로 한번에 받으니
제품 가격과 알바생이 (한번에)받는 월급액과 비교해야 이치에 맞는 것~!!!
(만약 사장한테 시급을 한시간마다 받는다면... 위의 상황이 씁쓸하면서도 말되네~ 하며 웃겠지만요ㅎㅎ;;)

즉... 6600원 vs 110만원(얼추) 이라서 넘사벽~!!!
굳이 존칭 쓰려면 그 안의 110만원 넘는 로스팅 기기 같은 애들이 그 대상이네요~ㅋ.ㅋ
(여태껏 쟤는 존칭 잘못 하고 있었음... 셀프 야자타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