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고등학교때 나 때리던 남자색기.. 시원하게 복수했네요 [새창]

아버님이 그 위치에 있었다는것도 감사하지만
가정적이었다는 것도 그 상황에서도 이성적으로
생각하셔서 판단하셨다는 것도 감사하네요
제일 감사한건 사랑받는 딸이었다는 거구요

400 2015-08-14 08:33:23 3

초면에 반말 이해하세요 ? [새창]

과잉대응인듯..

저러다 정말 꼬장꼬장한 분 만나면
봉변당할 수도 있어요

399 2015-08-14 08:24:17 0

[새창]

저도 그냥 마심 추천요
먹다보면 덜풀어진 것도 나름 별미임

398 2015-08-14 08:22:49 0

[새창]

120콜

저는 갑자기 성적인 농담하고 반응보길래
이빨 꽉깨물고 목소리깔고
조용히 가시죠 하니깐 조용히 가던데요

397 2015-08-12 08:46:14 0

시부모님이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주셨다 [새창]

그냥 민주당원에 되어있다하면 안될라나

396 2015-08-11 08:24:28 0

[새창]

아진짜 최고임 비장의 무기를 못쓰게하다니 ㅜㅡ

395 2015-08-11 07:29:29 0

고딩 때 할아버지 혼낸 썰.(feat.스으으읍.쯧) [새창]

거 괜찮네요 알아들을 사람에게만 알게
아마 면박주지않아서 고맙다는 감사의 표시일지도

394 2015-08-11 07:25:44 0

어제의 옷벗겨진 딸 베오베 글을 보면서 느끼는점-2 [스압] [새창]

글쎄요 저는 감성적 체벌 한두대보다 이성적
체벌이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적어도 내가 잘못하면 맞는게 울엄마아빠기분에
따라 맞는거보다 눈치도 덜 보더라구요
저런기준이 그렇게 엄격한 기준일까요
때리기만 하는 아빠가 아니라 부당한 일은
쫓아가서 내편들어주는 아빠인데요

노키즈까페가 왜 생겨날까요
말로 해서 안되면 사랑의매로라도
가르치는 게 모르고 밖에서 욕먹는거보다
낫지않나요?

393 2015-08-10 08:21:06 0

어릴적 납치 당할뻔했던 실화 [새창]

그 형 진짜 집안의 은인이네요
자기도 엄청 무서웠던갑다

391 2015-08-02 11:25:49 0

삼다수 물을 얼렸다 녹였는데.. 얼음 모양이.. [새창]

누가 내껄 저기에♡

390 2015-08-02 11:20:20 0

[새창]

집에 금고가 있다니...

389 2015-07-29 08:28:09 0

[새창]

타 사이트 눈치보고 글 써야하는곳 인가요?
보고서 제출하세요?

388 2015-07-28 08:19:16 0

일베랑 오유랑 같이 하는건 나쁜겁니까???.. [새창]

때 X > 딱 O OTL

387 2015-07-28 08:16:25 0

일베랑 오유랑 같이 하는건 나쁜겁니까???.. [새창]

유머맞네 시꺼먼 유머
글쓴님 인터넷은 때 두 싸이트만 열리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