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형드레스 [새창]

아 저 청색 인터넷에 팔아서 살랫는데 허리가.. 허리가 .. ㅜㅡ

445 2019-01-20 23:55:43 3

지하철 노인 배려 강요하는거 너무 꼴보기 싫네요 [새창]

제가 임신8개월인데요 출근시간에 노약자석에 앉았습니다. 제 옆에 중년여성이 있엇는데 할머니가 타서 앞에서잇자 저를 툭툭 치더니 할머니를 가리키더라구요. 양보는 본인이 하는거지 강요하는게 아니죠. 제가 저 임산부라하니 표정구기고 앞에 보시길래 저는 내릴때 ㅡ 앞으로는 옆자리 치지마시고 본인께서 양보하시는것도 괜찮은 방벚일거같네요- 하고 내렷습니다

444 2019-01-10 07:16:05 2

[익명]헤어지자고 할만큼 제가 잘못한건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새창]

근데 결혼하면 더 심해지실듯. 아예 위치추적 달아놓으라고 하시거나 놔주세요 글고 헤어짐을 쉽게 말하는 사람은 진짜 별론데요

443 2018-12-26 08:04:10 0

산후조리원 선택기준 [새창]

저도 3주라 ㅡㅜ

442 2018-12-26 08:03:33 0

메리크리스마스♡ [새창]

저는 이제 내년부터 산타할부지가 저한테 오는게 아니라 제가 산타가 되어야된다는 생각에 멘붕이엇는데 주는기쁨도 있네요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441 2018-12-23 12:56:23 0

산후조리원 선택기준 [새창]

감사합니다 글쓰면서도 고기를 탐하는 자의 죄책감으로 너무햇나 싶엇는데 마음이 가벼워졋어요
행복하세요^^

440 2018-11-17 08:29:00 0

(스압)이수역 사건 총 정리.jpg (못 보신분 이 글 하나만 보세요) [새창]

네이트판도 워마드띵문이라고 앞에 있음 믿고 거름. 암호들은 지들 본진에서만 쓰길. 커플중 여자글 보니 왜 맞았는지 알거같음. 문제는 아주 심하게 폭행을 당한거지(이것도 경과를 봐야겟지만) 확실하게 맞을만한 짓인데 자기들이 피해자라 생각한다는거라고 생각함. 오죽하면 옆에서 보다못해 끼어들엇겟음. 그냥 일베고 메갈이고 싹 거둬서 무인도에 넣고 봉인햇으면 좋겟음

439 2018-10-09 09:10:17 0

초등학생은 풀지만 대학생은 못 푸는 문제 [새창]

왜 입술인지 해설보고 알앗다능 . .

438 2018-10-04 12:45:20 0

다이어트 도와주는 남편 [새창]

아 우리엄만듯. 맨날 애기 태어나서 엄마 뚱뚱해서 챙피하다고 피하는 꼴 안보려면 쪼끔먹으라고 하는데 ;;

437 2018-09-10 17:59:54 2

식당 [새창]

살려달라고 아빠가 죽여서 (시체가) 집에 잇어야한다고 햇던거같아요 근거는 김대리가 아까부터 어디보냐고 한거보니깐 차장 눈에만 보이는. .

436 2018-08-20 06:16:12 0

5살 딸래미 신발 정리법 [새창]

아 나도 저랫는데 신발하나 남으면 굳이 신발장 밑의 공간에 밀어넣다능

435 2018-08-15 07:01:49 0

코스트코 진상 갑. [새창]

이 모든 짓이 연회비 내니깐~으로 정당방위 칠거에요 뇌피셜로

434 2018-08-06 06:07:32 17

중동에서 인기있는 샴푸 클라쓰.jpg [새창]

문화상대주의가 만능이 아닌 추가적인 예시로 우리나라 언어를 들엇는데 왜 이슬람만 예외란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글을 읽을 때 전체적인 문맥을 보시기바랍니다.

433 2018-07-22 11:24:14 0

[PC] 애완 여우 [새창]

먼가 엄청 빠른게 지나갓다...

432 2018-07-20 12:30:36 0

택시 탈출사건 [새창]

동부고속도로등 자동차 전용도로로 가면 중간에 못세워요 전에 회사택시탓엇는데 존인은 원래 미장인데 친구차 알바뛴다면서 금반지줄테니깐 성매매 하자더라구요 근데 자동차전용이라 내려달라할수도 없고 안전하게 내려야된다는 생각밖에 없어서. . 서울시내라도 내가 컨트롤할수없는 상황은 위함한 상황이에요 저분은 오버한게 맞지만 진짜 다른길로 끌고가던거엿으면 자기목숨 살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