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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13-03-28 13:42:38 58
“못 버티겠어” 자사고 전교1등 카톡 남기고… [새창]
2013/03/28 16:54:36
대체 누구를 위한 전교1등이며.... 전교 1등을 하기위한 노력 그 어디에 저 아이의 자아가 있었을까요...
보여주기 위한 전교1등에 집착하는 부모, 전교1등만이 최고의 행복을 쟁취하는걸로 인식하는 사회, 모두 좀 바뀌여야 학생들 자살율이 줄어들텐데...
48 2013-03-28 13:40:26 7
우왕 '북한인권을 논하는 건 내정간섭이다' 라는 논리왕 [새창]
2013/03/28 13:33:11
윗분 논리라면, 한국사람은 아프리카에 굶어죽는 어린이들의 인권을 걱정하면 안되고, 내전중인 국가에 의료봉사나 구호의 손길을 보내는것도 반칙이며, 자국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타국의 인권을 걱정하는건 주제넘는짓이다..라는건데.

정말 밑도 끝도 없는 논리네요;; 내가 내맘대로 다른나라 걱정도 못하는게 무슨 언론의 자유고 사상의 자유란 말인가;;
47 2013-03-28 11:26:13 0
서울 불바다 운운하던 북한도 뺑끼 딱걸렸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3/03/28 11:02:02
일단 북한은 크지도 않은 국가의 부를 지배층이 90% 가까이 독점하고 있는게 문제겠죠... 뚱땡이 벤츠도 굴려야 되고... 몸매도 유지해야 되고...
북한 주민들은 무슨 도로깔고 건물짓는 노역에 강제동원되고...
관광사업이 주민에게 도움이 될까요? 전쟁도발이 주민에게 도움이 될까요?
참 저동네 뚱땡이는 뭔생각을 하고 사는지...
46 2013-03-28 11:26:13 2
서울 불바다 운운하던 북한도 뺑끼 딱걸렸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3/03/28 12:59:56
일단 북한은 크지도 않은 국가의 부를 지배층이 90% 가까이 독점하고 있는게 문제겠죠... 뚱땡이 벤츠도 굴려야 되고... 몸매도 유지해야 되고...
북한 주민들은 무슨 도로깔고 건물짓는 노역에 강제동원되고...
관광사업이 주민에게 도움이 될까요? 전쟁도발이 주민에게 도움이 될까요?
참 저동네 뚱땡이는 뭔생각을 하고 사는지...
45 2013-03-22 16:50:54 15
대학교 인맥이 얼마나 허울좋은 변명인지 말해주겠음 [새창]
2013/03/22 16:31:43
사람마다 다르겠죠? 정말 인맥의 도움을 받은분도 있고... 아싸로 대학생활 했다가 좋은데 취업한 경우도 있고...
이게 업종이나 전공별로 사회에서 선후배간 어떤 인맥이 형성되는진 모르지만, 경영전공쪽 입장으로 썰을 풀자면...

일단 인맥 별로 도움 안됩니다;
1. 입사시 인맥으로 사람뽑는 회사...도 있을지 어떨진 모르지만 일단 그런정도의 인맥이면 같은대학 나온사람 뽑는 정도;?
아는 후배의 아끼는 후배로, 한 면접관지 자기를 잘 봐준다고 해도 다른 면접관이 빠꾸놓으면 탈락이죠; 그런식으로 떨어지는 사장조카도 봤고...
인맥 혈연은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워낙에 고스펙에 준비된 지원자가 많아서... 인맥은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입사에 별 도움이 안됩니다.

2. 인맥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독불장군은 없고, 살면서 누군가에게 도움받을일은 많으며, 인맥좋은사람이 앞서가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해야 할건, 정확히는 "인맥" 이 아니라 "처세술"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대학때 인맥좋은사람은 사회에서도 또 어딘가에서 사람을 잘 모으고 잘 어울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그건 인맥의 힘이라기보다는 가사람의 오오라? 분위기? 인맥은 그에 따라오는 개념으로 생각되고, 그런 분위기나 처세술은 오히려 스킬적인 부분으로 접근하고 그런 스킬을 보유해서 잘되는 사람이 되는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분명 무의미한 자리는 없습니다. 스스로 뭔가를 해보겠다고 적극적으로 뛰여들면 뭔가는 분명 얻게되는게 세상이치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판단으로 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빠지시고, 잘 모르겠다 싶으면 한번쯤 참석해보는것도 좋겠죠?
대신 어떤 선택으로 하던간에, 스스로 책임지고 수정하며, 실패에서 배울수있는 사람이 된다면 선후배나 인맥같은 말뿐인 허울에 사로잡히시지 않을껍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44 2013-03-14 16:02:14 26
흔한 자원봉사자 모집.jpg [새창]
2013/03/14 15:53:46
뭐 세상에 의미있거나... 낙후된 지역에서 활동하거나... 전쟁중인곳에서 의료활동을 하거나 하는게 자원봉사 아닌가;;
유료공연에 왜 자원봉사란 말을 가져다 쓰는지 참... 저런 뇌없는 사업자들 덕분에 진짜 봉사하는 사업들이 욕먹음...

그리고 한국은 유독 자원봉사는 무급으로 해야만 인정해주는거 같음... 해외는 유급 자원봉사도 많다고 들은거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분명 자원봉사단체가 재정이 열악하다고 듣긴했지만 여기저기서 뒷돈 해먹는 뉴스보면 꼭 그런것도 아닌것 같음...
노동엔 보상이 원칙인데, 자원봉사라고 해서 다르다곤 생각하지 않음. 적게나마 분명 급여(교통비 식비등 실비 말고)를 지급해야 좀더 건전한 봉사문화가 정착될꺼라고 생각함; 적은돈이라도 받고 일해야 자원봉사자도 먹고살텐데... 지금 자원봉사는 돈있고 여유있는 사람만 하는 부유층의 배품이라는 인식이 더 자원봉사의 본질을 까먹는거 같음...
43 2013-03-14 16:02:14 107
흔한 자원봉사자 모집.jpg [새창]
2013/03/14 16:31:17
뭐 세상에 의미있거나... 낙후된 지역에서 활동하거나... 전쟁중인곳에서 의료활동을 하거나 하는게 자원봉사 아닌가;;
유료공연에 왜 자원봉사란 말을 가져다 쓰는지 참... 저런 뇌없는 사업자들 덕분에 진짜 봉사하는 사업들이 욕먹음...

그리고 한국은 유독 자원봉사는 무급으로 해야만 인정해주는거 같음... 해외는 유급 자원봉사도 많다고 들은거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분명 자원봉사단체가 재정이 열악하다고 듣긴했지만 여기저기서 뒷돈 해먹는 뉴스보면 꼭 그런것도 아닌것 같음...
노동엔 보상이 원칙인데, 자원봉사라고 해서 다르다곤 생각하지 않음. 적게나마 분명 급여(교통비 식비등 실비 말고)를 지급해야 좀더 건전한 봉사문화가 정착될꺼라고 생각함; 적은돈이라도 받고 일해야 자원봉사자도 먹고살텐데... 지금 자원봉사는 돈있고 여유있는 사람만 하는 부유층의 배품이라는 인식이 더 자원봉사의 본질을 까먹는거 같음...
42 2013-03-13 15:32:24 11
북한이 그토록 미국에게 오지말라고 난리치는 이유.TXT [새창]
2013/03/13 15:27:08
우리나라만 해도 철이나 식량, 주요 전쟁물자 생산능력이 북한보다 훨씬 앞서니... 북한은 1주일 이상 전쟁 길어지면 뭐 답이없죠. 있는 미네랄 다쓰면 GG쳐야됨
41 2013-03-13 15:32:24 59
북한이 그토록 미국에게 오지말라고 난리치는 이유.TXT [새창]
2013/03/13 16:55:32
우리나라만 해도 철이나 식량, 주요 전쟁물자 생산능력이 북한보다 훨씬 앞서니... 북한은 1주일 이상 전쟁 길어지면 뭐 답이없죠. 있는 미네랄 다쓰면 GG쳐야됨
40 2013-03-13 12:31:32 41
TCG 일러 외주의 현실 2 [새창]
2013/03/13 12:17:25
손이 느리신분 한달에 한장 걸리는건 둘째 치고... 일러 한장 그리면 누가 오케이 한번에 합니까;; 최대한 많이 그려놓고 한두장이라도 오케이 받아서 돈받으면 다행이죠; 1달동엔 뼈빠지게 그려놨는데, 이건좀.... 이런 소리하면서 한장도 안사가면 일러는 그달 수입 0원입니다.
어딘가에 소속되서 꾸준히 디자인에 참여하고 윗분들 성향을 알면 모를까... 1장 그려서 바로 오케이 받는 원샷 원킬같은 일러 잘 안되지 않나요;?
39 2013-03-12 10:15:46 6
[새창]
저도 한사람 몫은 할 자신이 있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나라에게 받은게 많다고 생각함.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아프리카어디는 1년 내내 농사를 지여서 30달러 번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넘어진 상쳐같은거도 곪아서 막 썩고 있고...
물이나 먹거리도 부족한데 살돈도 구할곳도 없고...

국민들이 잘해서 이만큼 나라가 잘된건 맞지만, 여튼 제가 일마치고 힘들어서 집에가도 전화만 누르면 달려와주는 치킨과 집앞 마트에서 사온 맥주 한잔 할때면... 그렇게 세상이 고마울수 없네요.
이런 행복도 제가 태여나기 전부터 한국을 위해 싸우신 독립운동가분들이나, 6.25의 무명용사분들의 피 위에 세워진 평화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차례가 온다면, 슬프지만 선대로 받았던 평화와, 앞으로 한국의 후손을 위해 까이꺼 뛰여나갈 준비가 되있습니다.
38 2013-03-11 17:07:55 11
한반도의 위치선정수준.jpg [새창]
2013/03/11 16:50:40
중국 채고의 싱카볼 투수, 제주도를 아슬아슬하게 비끼가는 바까쪽 꽉찬 배나구 네요
37 2013-03-11 17:07:55 114
한반도의 위치선정수준.jpg [새창]
2013/03/11 20:26:49
중국 채고의 싱카볼 투수, 제주도를 아슬아슬하게 비끼가는 바까쪽 꽉찬 배나구 네요
36 2013-03-08 16:50:50 0
(유머 실화)오늘 마트에서만난 여자 2명 [새창]
2013/03/08 01:09:27
그냥 순전히 이성적이지 못한 제 개인적인 사견을 드리자면...

잘하셨습니다.

고삐리들한테 요즘은 뭘 가르치나요;; 할머니한테 심부름 시켜도 아무말 하지 않는 어른들이 즐비한 세상인가요 요즘.
여고생한테 훈계 몇마디정도 했으면 여고생들이 뭐라고 했을까요... '또 이상한 꼰대한테 걸려서 재수 x같네' 정도로 끝났겠죠

돈에 흐름, 법의 정당성, 같은것보다 더 소중한게 세상에 있지 않나요? 정말 한국이란 나라가 어떤 의도로 세상을 좋게 하려고 했던간에 돈이나 법을 생각하고 행동해야 되는게 맞는 나란가요?
35 2013-03-04 19:30:28 1
[익명]학교폭력.. [새창]
2013/03/04 19:04:21
아... 그리고 저도 가볍게 대응해서 안되면 벽돌로 대가리 찍어버려야지 생각하긴 했었습니다; 찐따로 찍혀서 선생 경찰 운운하고 왔다갔다 하느니 그게 더 나답고 시원할꺼라고 생각했거든요; 물론 그런일이 오기전에 그쪽이 먼저 한발 물러서더라구요;
의외로 저런애들 겁쟁이라 진짜 이 악물고 대가리 헤딩으로 코한번 찍어보세요. 그럼 애들 다 몰고와서 님 괴롭히거나 할것 같지만 겁먹고 다른 찐따를 찾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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