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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04: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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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염경환씨네 식당서 먹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나쁘지 않고... (면이 좀 덜 삶긴 느낌은 다음에 다시 가보고 정확히 판단해보겠습니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초창기라 그러신가...
접객하는데 웃음이 전혀 없으시던데 여유도 없어뵈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인사하는 손님한테 답도 없으시고
전 얼굴 디밀고 수고하세요 하니
웃으며 안녕히 가세요 하시더라구요.
열심히 사는 사람 잘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