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가 되네.. 감사합니다! 타이어 여러 가지 달아보질 않아서 감이 없네요.. 단지 전에 쓰던 미쉐린 에너지세이버+가 타력주행(별도로 중립 안넣어도 그렇게 굴러가는 차라..) 때 워낙 구름성이 좋았던지라.. 지금 타이어는 뒤에서 잡아끄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찢어진 타이어 급히 가는 과정에서 영업당한거라...... 쩝.... 지금 생각해보니 나도 귀가 얇은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자가 드러워도 길이는 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오늘 청문회 보면서, 우리 총리 후보께서는 제대로 까일 꺼리가 없다는 걸 알려준 좋은 청문회였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단, 앞으로는 자기 앞가림 하는 인물들로 질문도 좀 논리적으로 가능한 사람들이었음 합니다. 질문에 드러운 의도가 뻔히 보이는 짓들을 하고 앉았으니....쯔쯔
댓글 감사합니다. 호구짓했구나 싶어서 화나서 적은 글에 좋은 의견 달아주셔서.. ㅎㅎ 쑥스럽네요. 이번엔 튀어나온 연석에 타이어 옆면이 찢어져서 갈았던 터라 온라인 구매는 힘들었던 건인데, 앞으로 타이어 교체 때에는 저도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오프에서는 탈착만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