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014-06-11 1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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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뜰/ 파워 이해 하셨네요. 그런데 당백전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변수도 있었습니다. 화폐경제가 많이 활성화 된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통화자체에 대한 불안감도 한몫 했을 겁니다. 당백전이라는것은 기존의 백냥이 한냥으로 변모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당백전이 100개짜리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은 것이지요. 그러다보니 화폐의 가치 자체가 흔들리는 현상이 일어났다고도 분석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일들이 경제사에서는 꽤 많이 일어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