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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2016-05-24 07:23:31 0
다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새창]
2016/05/20 00:36:11
멍한오리님 댓글 읽고, 제가 뭘 잘못이해한게 있나 워글을 찬찬히 다시 읽어봤습니다.
그러고 처음 든 생각은 제가 다시 리플을 써도 맥락은 같을 거라는 걸 알게됐죠.
왜 저런 덧글을 썼냐면,
글쓴이님이 다시 새로운 연애하기가 두렵다해서 입니다. 글 내용은 애인과 다 좋았는데, 술 문제로 속사한 적이 많았다고 돼있네요. 거짓말로 헤어지시려 결정하셨다고까지 하셨습니다. 그 헤어짐을 결정한 결정적 원인은 거짓말이나, 그 배경은 수차례 이어진 술문제가 있었구요.
그래서 제가 좀 차갑지만 그렇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지금껏 제가 경험한 바로는 사람은 안변한다는 거여서 저리 달았습니다. 괜한 꼰대질인가요?
지금 본인 댓글이 제게 굉장한 악플이란 걸 좀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원 글쓴이님과 다른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서요.
262 2016-05-23 16:37:10 0
독일 유학오세요 [새창]
2016/05/17 07:39:04
구글 검색하시면, 생각보다 많이 나와요 :)
261 2016-05-23 16:36:22 0
독일 유학오세요 [새창]
2016/05/17 07:39:04
EBS 회화 기초 추천해요.
선생님 세 분 계시는데 맛보기 영상 보세요~
260 2016-05-23 13:35:37 1
사과 50개로 쨈 만든 후기 [새창]
2016/05/23 03:02:02
으앙!!!베오베!!!!!
추천 감사해요 ㅠㅠ
259 2016-05-23 08:32:54 0
사과 50개로 쨈 만든 후기 [새창]
2016/05/23 03:02:02
1/사과로(만든) 쨈이라고 썼어요 :)
사과주신분께 드리려구요.
258 2016-05-23 08:28:21 5
[새창]
엌ㅋㅋㅋㅋㅋ
257 2016-05-23 08:24:22 6
[새창]
암튼, 고생많으십니다ㅠㅠ
256 2016-05-23 08:23:49 238
[새창]
그거 생각나네요.
시댁가서 어머님이 뭐라하면,
신랑한테, 너네엄마가 이렇게 하래 라고 전달하셨던 분ㅋㅋㅋㅋ
너네엄마가 뭐냐고 신랑이 따지니
어머님께 배웠다곸ㅋㅋㅋㅋ
255 2016-05-23 08:21:04 22
그만 살고 싶네요 이젠., [새창]
2016/05/23 03:18:46
빨리 판단하셨으니 다행이네요.
254 2016-05-23 08:19:49 41
캐면 캘수록 더 나오니 진짜 잠이 안옵니다.. [새창]
2016/05/23 04:00:32
아,,,,큰일이네요.
그분들 그거 안바뀌어요. 시누이도 그렇고 남편도,,,,
작성자님 건강이 걱정돼네요 ㅠㅠ
253 2016-05-23 08:00:56 5
사과 50개로 쨈 만든 후기 [새창]
2016/05/23 03:02:02
참!!!사과 작은거 17개 분량이예요.
나머진 지난 주에;;;;
252 2016-05-23 07:58:46 0
사과 50개로 쨈 만든 후기 [새창]
2016/05/23 03:02:02
히잌!
251 2016-05-23 07:57:13 5
사과 50개로 쨈 만든 후기 [새창]
2016/05/23 03:02:02
앜ㅋㅋㅋㅋ
저도 씹히는 식감을 위해 칼로 다져보려했으나 엄두가 안나서 기계로 다 갈았는데;;;;;
엄지 척~!!
250 2016-05-23 07:54:19 29
사과 50개로 쨈 만든 후기 [새창]
2016/05/23 03:02:02

일주일 묵혔더니 조금 상태 안좋아서 180ml 9병 겨우 나왔어요. 빵에 바르면 으깬 감자랑 비슷한 형태예욬ㅋㅋ. 도깨비방망이로 마구 갈았거든요!
249 2016-05-23 05:13:16 12
너와의 잠자리가 그립다. [새창]
2016/05/23 00:22:03
아재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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