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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wlrw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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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2016-05-16 01:22:55 4
조응천의 경고 "'한방' 터뜨릴 일 만들지 말라" [새창]
2016/05/15 15:42:32
요약 : 성질 돋구지 마쇼!!!!
232 2016-05-13 04:46:17 1
청양고추 썰고 거기 만졋을때 팁 [새창]
2016/05/12 08:03:24
고통을 알 것 같습니다;;;;
231 2016-05-12 07:41:23 0
썸타다 흐지부지 된 사람한테 톡이 왔는데.... [새창]
2016/05/10 20:56:06
저도 어장관리 같다고 생각해요
230 2016-05-08 17:17:46 85
어제 제 친구가 결혼 할 여자친구를 데리고 절 만나러 나왔습니다만... [새창]
2016/05/08 16:42:40
저도 윗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괜히 나중에 커플만 잘돼면, 오히려 이간질(?)시키는 나쁜 사람이 돼어있죠.
229 2016-05-08 14:54:25 0
고3 이민관련 전공 질문 [새창]
2016/05/06 17:44:14
경기가 또 언제 좋아질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상태로는 외국인을 고용하는 거 자체가 쉽지않은 게 일반적이예요(국가 정책 등).
회사에서 외국인을 고용하려면, 왜 그래야하는지 증명을 해야해요. 자국에도 비슷한 조건의 자국민 실업자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 외국인을 왜 고용해야만 하는지, 고용후 세금 불이익 등을 따지고서도 이득이 될 때 비로소 회사도 그걸 감수하고 준비하니까요.
그러니까 어설프게 뭔가를 하시면 어려워요.
저는 이민하신 분들 만나서 제일 안타까웠던 게, 한국의 직업 포기하고 청소 등을 업으로 하신 거예요. 그게 천하다는 게 아니라, 청소를 하기 위해 이민을 하신 건 아니셨을 텐데란 생각이 들어서예요.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예요!
228 2016-05-08 14:44:45 0
고3 이민관련 전공 질문 [새창]
2016/05/06 17:44:14
근데 다른 걸 다 떠나서,
그렇게 뭔가 이민하기 쉬운 직업으로 결정하시게 돼었어도, 그게 본인에게 안맞는 경우도 있을 수 있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것 역시 불행이라고 봐요.
그럴꺼면 한국에 있으나 외국에 있으나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지금도 싫은 공부를 하고 있는데, 싫은 직업을 갖고 앞으로 더 오랜기간을 살아야하는 데 말예요.
한국의 삶에 염증을 느껴 타국의 삶을 동경할 수는 있겠지만, 저는 글쓴이님이 장기적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좋아하면서 잘하는 걸 우선 찾아보세요.
그런 직업을 갖고도 힘들어 하는 위기는 옮니다. 하지만 그걸 감당할 수 있는 힘은 본인 내면에서 나오는 거 아니겠어요?
아무리 IT 가 현재 대세지만, 그게 10년 후에도 그럴꺼라는 보장은 없잖아요.
227 2016-05-05 05:40:01 0
유레카! 못내미남자를 만났더니 1등신랑이 되어 돌아왔어예 (긴썰포함) [새창]
2016/05/04 22:46:51
엌ㅋㅋㅋㅋㅋ
글이 이렇게 찰지다닠ㅋㅋㅋㅋㅋ
226 2016-05-04 18:58:41 3
[새창]
1/와!! 깨알영업ㅋㅋㅋㅋㅋ
그리고 글쓴이님 상투, 생각보다 멋진데요!!!!
225 2016-05-04 05:00:03 1
아직도 흑역사가 된.. 내 프로포즈.. [새창]
2016/05/03 15:11:31
수솤ㅋㅋㅋㅋㅋㅋ
224 2016-05-02 00:57:31 1
집안 환경, 무시 못할거 같아요. 너무 일찍 깨달았어요. [새창]
2016/05/01 23:07:22
토닥토닥.....
223 2016-05-01 17:21:01 0
[새창]
그리고 저는 종종 이름 쎄다고 바꾸라는 말 듣는데요.
오히려 제 이름에 파고드니, 더 좋은 결과가 왔어요.
혹시 더 이후에 이게 안좋더라도, 제가 선택했으니 감당할 자신도 있구요.ㅎㅎ
222 2016-05-01 17:18:03 0
[새창]
저는 사주는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신년 타로를 본 적이 있는데요.
지나고 보니 다 맞는 것도 큰 의미없는 것도 있었으나,
제일 중요한 건 '자신'인 거 같아요.
타로나 사주가 뭐라하든, '내'가 하고자 하면 그게 내것이 되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흔들릴 때 타로를 종종 봤었는데요.
이제는 이렇게 생각해요.
"니가 뭐라하든, 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꺼야"

그리고 사주 등을 역술이라 부르잖아요.
그게 거스를 역자래요.
즉, 인간 스스로가 바꿀 수 있다는 거죠~
뭐든 마음먹기 따라 달라진다고 봐요, 저는!
221 2016-04-30 18:19:55 1
[도움요청]어린이집 영아 뇌사사건 서명 부탁드려요. ㅜㅜ [새창]
2016/04/29 21:41:45
맨 처음 것도 이름보여요.
그나저나 ㅠㅠㅠㅠ
220 2016-04-29 21:19:04 4
[실화] 꿈에서 빨간구두를 훔쳐간 친구 [새창]
2016/04/29 17:01:10
소름이 머리끝까지 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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