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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wlrwk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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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16-03-24 21:21:27 7
[새창]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아무것도 드릴게 없어서 미안해요ㅠㅠㅠㅠ
그리고 다들 훈훈하시네요ㅠㅠㅠㅠ
172 2016-03-23 05:49:16 0
[펌] 우승못하는야구팀과 집권못하는 야당의 공통점 [새창]
2016/03/22 21:32:36
재미있고 흥미로운데, 10번은 공감이 안돼요;;;
171 2016-03-23 05:41:13 2
우울증 극복기_1 [새창]
2016/03/22 17:15:51
글 하나도 안길어요.
정신없이 읽었네요 ㅎㅎ
그래도 여기 이렇게 글을 쓰실 정도면, 엄청난 극복을 하셨네요.
축하해요^^
170 2016-03-20 05:26:16 2
[새창]
무슨 글 이었는지 짐작이 가는데요.
저는 상성이님 의도에 공감해요.
(지금도, 그 전글도)

저야 글 올리는 거 보다 읽는 게 더 많지만,
항상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런의미에서 추천!!!

그리고 우리도 좀 유연해지면 좋겠어요.
개인적 생각인데, 오늘의 유머라는 제목아래
유머가 없기에 찾으러 온 사람이 더 많아보여요.
그래서 항상 진지한가요?!?
좀 부드러워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인터넷 게시글이 논문도 아니고 오타지적 등등 ㅠㅠㅠㅠ
169 2016-03-20 00:27:39 0
[진돌만화] 레진 당하는 만화 [새창]
2016/03/19 22:48:27
우와~~~정말축하해요!!!!
저까지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168 2016-03-18 22:14:38 0
치킨나눔 당첨자 뽑앗음요 [새창]
2016/03/18 21:31:27
와,,,,이렇게 쿨한 나눔은 추천!!!!
167 2016-03-18 22:13:38 12
요즘 촌스럽게 누가 홍대에서 프리허그 같은 걸 하나요? [새창]
2016/03/18 21:35:52
드립이 예사롭지 않앜ㅋㅋㅋㅋㅋㅋㅋ
166 2016-03-17 06:01:16 0
그 사람...남한 볼 수 있어요 [새창]
2016/03/16 21:36:00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덧글에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165 2016-03-16 17:51:34 3
명동ㅊㄹ퍼ㅂㄹ직원에게 일본사람앞에서 열폭당함...,,ㅜㅜ [새창]
2016/03/16 14:37:03
역시 명동ㄷㄷㄷㄷㄷ
전부가 그런 건 아니지만 가끔 저런사람 걸리면 절래절래,,,,
일본 사람(외국인)이라 비싼 거 팔아서 실적 좀 올리고 싶었는데, 한국 사람이 방해한다 생각했나봐요. 동행인이고, 그 사람도 고객일 수 있을텐데, 참 그분은 눈앞에 비싼 걸 파는 거 에만 혈안이,,,,,
164 2016-03-12 19:23:44 3
친노 위력시위 한번 할까요? [새창]
2016/03/12 16:30:49
함부로 친아무개다 할 순 없지만,
그나마 상식적인 세상은 그 때이었다고 봅니다.
그럼 저도 친노겠지요.
163 2016-02-11 16:00:51 0
[질문]임플란트의 이가 빠졌어요. 밥 씹어 먹어도 돼나요? [새창]
2016/02/10 22:37:07
오늘에서야 시술받았던 병원과 연락했어요.
혹시 필요하신 분 보실까 남겨요.
무조건 치과를 빨리가래요(당연하겠지만).
현재 밥은 씹어 먹어도 돼나, 조심히 먹고,
양치질시 신경써서 하라네요.
좀 먼 큰동네 치과 알아보고 있어요.
162 2016-02-10 22:42:13 0
[질문]임플란트의 이가 빠졌어요. 밥 씹어 먹어도 돼나요? [새창]
2016/02/10 22:37:07
앜ㅋㅋㅋㅋ
괜히 건드렸다 탈날까봐 무섭네요 ㄷㄷㄷ
윗니어금니라 보이지도 않구요.
감사해요~
161 2016-02-10 22:40:46 0
[질문]임플란트의 이가 빠졌어요. 밥 씹어 먹어도 돼나요? [새창]
2016/02/10 22:37:07
네 그 다른 병원이 20일 후에 예약 잡아줬어욬ㅋㅋㅋ
답변 감사해요^^
160 2016-02-07 03:18:12 0
변비에 식습관이 정말 중요하군요 [새창]
2016/02/05 18:34:05
저는 물을 일부러 많이 마셨어요.
큰 잔을 준비해서 한시간에 한잔씩 마셔서 변비탈출했어요~
159 2016-02-07 03:00:49 3
한식조리사 시험 26점 맞게한 잔치국수 녀석!! [새창]
2016/02/07 00:28:29
저 신정에 떡국한다고 처음 지단 만들었어요.
인터넷보고 정리된 팁이예요.
제 메모판 발췌라 반말은 미리 죄송해요;;;;

계란 2개 흰자 노른자 구분해 담음
(노른자에 흰자 조금 섞여야 함)
알끈 및 알막 제거
둘 다 칼로 자르듯 조심히 섞음
소금 및 식초 약간 씩
녹말 2 Ts+물 180ml 섞어 놔둔 후
윗물 5 Ts을 흰자에만 넣음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적셔 팬위를 둘러 줌
소금으로 한 번 팬을 닦음(길들임)
매우매우 약한 불에 팬 데워지면
계란물을 살살 올림
앞 뒤 한번씩만 움직여 펴 줌
끝 부분이 마르면 이쑤시개로 떼너내 양손으로 뒤집음
바로 팬 불 끄고 잔열로 익힘
꺼내서 식혀놨다 잘라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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