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타코야끼 [새창]

와 파는 거 보다 좋아보여요

142 2016-02-06 14:16:29 0

감성돔 회!! [새창]

와,,,,쫄깃쫄깃하겠어요...(모니터를 핥으며)

141 2016-02-06 14:13:23 1

[편의점] 7.11 설마중 도시락 [새창]

마치 제가 직접 먹은 거 같은 후기네요.

140 2016-02-06 12:52:56 1

참기름의 위험성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2016-02-06 06:29:52 0

햄버거 한개 먹으면 배고파요 [새창]

세트에 감튀추가요~~(그래도 허전하긴 하나,,,,,)

138 2016-02-06 06:27:55 0

[새창]

시장인심 좋다지만 저런일 겪으면, 딱 안가고싶죠.
저도 순대국밥 먹고, 영수증 달랬더니 "ㅆㅂ"소리 들은적 있어요.

137 2016-02-04 08:24:04 0

지금먹는 짜짜로니에 치즈 [새창]

너무 맛있어서 사진이 돌아버렷!!!

136 2016-02-04 05:59:29 1

여러분 김치찌개 도시락 드시지마세여 [새창]

작성자도 그렇고, 이분도 귀여웤ㅋㅋㅋㅋ

135 2016-02-04 05:58:13 0

간단하게 씹고 자야지 ㅋ [새창]

뽀샤시 하게도 튀겨줬네용~

134 2016-02-04 05:57:01 0

[새창]

저도 고추장 아끼다 두달만에 고기구워 쌈에 넣어먹는데눈물날 뻔 ㅠㅠㅠㅠ
게다가 고추장이 그리 매운줄은 매일 먹을 땐 몰랐어욬ㅋㅋㅋ
고추장, 된장은 대체품이 없어요ㅠㅠ

133 2016-02-04 05:27:10 0

여러분은 미역국에 어떤 고명이 좋은가요? [새창]

북어들어간 건 안먹어봤는데, 맛있을 거같아요.
소고기, 건새우,굴 다 맛있죠~

132 2016-02-04 05:24:48 0

훈제오리고기로 만들어 먹을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닭처럼 요리해도 좋을거 같아요.
도리탕이나 찜닭처럼요.

131 2016-02-04 04:42:38 0

쌀이 없어요 [새창]

밥 좋아하는 1인으로서, 매우 슬프네요ㅠㅠㅠㅠ

130 2016-02-04 04:37:40 3

수제버거 직접 만드는 거 비추 [새창]

129 2016-02-04 04:36:26 3

수제버거 직접 만드는 거 비추 [새창]

패티 만들기도 귀찮아 소고기랑 야채 볶아넣고, 치즈 세 장, 양배추 마요네즈 밖에 안넣었어요 ㄷㄷㄷ
30분 째 밥을 어떻게 할지 고민 중이예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