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70
2014-11-14 16:51:24
2
나는 저런 요정을 시종으로 둔 적이 없는데..
이런 사소한 디테일부터 유저의 말을 무시하는 처사는 참..
누누히 말하지만,
아서와 요정은 왕과 신하 관계입니다.
주인과 하인 관계가 아니라.
따라서 메이는 유저로 하여금 존경과 경외를 담아 '아서님'이라는 호칭으로 불러야 정상이지요.
마치 영어권 판타지에서 'My lord'라고 하거나,
우리나라 사극에서 '전하'라고 하는 것 처럼요.
여기서 메이가 유저를 '마스터'라고 부르는 건,
그 속에 스스로 비천한 존재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 존재가 '서포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삼성그룹 회계팀 팀장 맡는 것 만큼 어색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