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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0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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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이야기를 해서 조금 죄송한데..
이게 바로 예수가 제자들에게 헌금하는 거지와 부자를 지칭했던 그 이야기인것 같아요.
부자는 거금을 냈지만 안된다고 그랬고,
거지는 조금밖에 못냈지만 헌신했다고 했는데..
부자는 자신이 가진 것을 조금만 나눴을 뿐이고,
거지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건냈거든요.
비단 신에게 헌금하는 것 뿐 아니라,
저런 식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남에게 아낌없이 바치려는 분이시라면..
그 분은 분명 좋게 될 것입니다.
현세에 근육병이 갑자기 나아지시던지, 내세에 천국이나 극락에 가게 되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