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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2022-05-13 23:42:14 0
법대로 했다고? [새창]
2022/05/13 02:11:27
법대로 움직이는 사회라면...

국회에 여,야 통틀어 남아있는 국회의원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긴 하네요
3392 2022-05-12 12:42:39 7
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새창]
2022/05/11 22:35:35
엄마한테 버림 받은 삶은 당사자 말고는 아무도 그 긴시간

엄마없이 유년기를 보낸 사람들의 삶에대해 모를것이라

생각합니다...

더욱이 가정폭력이 있는 집이었다면 더더욱 그렇죠...

집안이 여유가 좀있고 먹고살만한 집안이라면 얘기가

좀 달라질지 몰라도 그냥 평균정도 사는집안이다 라고

생각이들면 혹은 그 이하라면 더욱이 배우자가 폭력성향

까지 있다면 곯아죽든 치여죽든 무조건 애랑 같이 나와야

맞는거같음... 그 지옥같은 가정에서 저 혼자 살겠다고

세상에서 가장 엄마의보호가 필요한 아이를 악귀같은놈

옆에 붙여놓고 나온건 진짜 나살겠다고 아이를 뗘놓고

온게 맞음...

저도 본문에 나온 비슷한 스토리가 있고, 엄마와 재회를

하였지만... 한번 버린 사람은 또 버리게 됨...

지금은 어머니 아버지라 부르고 싶지도 않은 그 사람들을

내 기억속에서 지워 나가고있고 12년 넘는 세월속에서

열심히 지워나가니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된거 같지만

가끔 가정사에 관한 영상매체나 혹은 그 비슷한 사례를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들곤 할때가 있음...

완전히 잊히지는 않는다는 얘기임...

이런 나 인데 또 직업이 그런 남의 가정사를 보며 판단을

해야하는 일을 할때가 있는데 참... 마음이 착잡할때가

많지만 또 그런 환경속에서 자란 경험이 도움? 이 될때도

있음... 무의식중에 다른이들과 다른생각을 한다거나

똑같은 환경에대해 남들이 눈치못챈 이면을 본다는거?

엄마없이자란 이땅의 모든 이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음...
3391 2022-05-12 12:32:25 1
25년 만에 나타난 어머니 [새창]
2022/05/11 22:35:35
그것만이 내세상 이란 영화요...

저도 그 대사에 감정이입 많이되더라구요...
3390 2022-05-10 08:59:13 2
[새창]
님들이 받을건 치명상, 골절상, 타박상
3389 2022-05-09 19:22:55 0
야생다람쥐한테 아몬드를 줘보았다.gif [새창]
2022/05/07 17:51:04
아몬드먹고 죽었네....

다이아몬드ㅋ
3388 2022-05-03 11:09:32 1
일본인들 "아... 그건 모르겠네요" [새창]
2022/05/02 11:25:13
씹쌔화
3387 2022-05-03 11:05:06 1
'전기 민영화' 하면 한전 적자도 더 커지는 이유 [새창]
2022/05/02 15:54:56
공사, 공기업은 그나마 같이 해 쳐 먹는 놈들중 한놈

앉혀놓고 몇몇만 해쳐먹는거고

민영화 시킨단 얘기는 그 자리가 모자라니 존나 늘려서

다 같이 해 처먹겠다 라는 얘기임

그 다같이 해 처먹는다는 금액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이상임...

그걸 다 세금으로 메꾸겠단 얘기임...

어떻게 아냐굽쇼?? 예전에 정부소속 기관이었던곳

민영화 시킨곳중 안그런곳이 없어요

가장 대표적인데가 철도청이었습죠...
3386 2022-05-03 10:39:12 1
지하철 화면 윗부분에 내릴 역 뜨는 거 건의해봄 jpg [새창]
2022/05/02 00:16:34
법적분쟁중이라 개선할 수 없다라...

모든 법적행위에 관하여서는 사전행위, 사전처분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소송과 관련되어서는 개별사안에 대해서는

행위를 강제하거나 그 행위만에대한 예산을 따로 배정받아

집행하면 될것인데 그게 안되나?

정확히 말해...안하는거냐 못하는거냐??
3385 2022-04-30 00:15:37 10
김두일작가가 본 왜 바이든은 문재인을 만나는가? [새창]
2022/04/29 17:11:43
이미...노무현대통령을 그렇게 한번 보냈던 전력이 있던

대한민국이라 더 신경쓰이겠죠...왜냐굽쇼??

생각해보면 북한까지넘어가 북한의 우두머리를 만난 사람들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아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그 외에 누가 있었어요?

복잡하게 생각안해도 나오는답을...왜 이리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까...
3384 2022-04-29 17:10:55 22
민영화라는 단어에 대한 반응이 호의적이지 못한다면 [새창]
2022/04/29 13:33:10
민영화라는 말을 쉽게 풀어보자면 시골같은데 마을버스

두세시간에 한대씩 오는곳있죠? 그게 하루 한두번

오는걸로 바뀔겁니다...

의료민영화 되잖아요?? 의료보험이 국가의료보험이 아니라

회사같은데서 보험회사랑 보험안맺으면 병원비땜에

파산하는거 어렵지 않게 볼수 있을겁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제가 아주어릴때 의료보험이 공무원들

밖에 안되던때... 그때 친구들 병원비 나오는거 보고 알아요

전기민영화 되잖아요? 여름에 에어컨?? 그거 장식용되요

전기차 충전한번 하면 그름값이랑 엇비슷하게 나올지도...

수도민영화되잖아요? 우리 생명줄 잡고 흔들어댈겁니다...

얼마전 군단위 동네 출퇴근할때 퇴근시간대 기차가 없어져

뭔 g랄인가 하고 알아봤더니 적자노선 없앤다고 무궁화호

출퇴근시간대 배차를 없앴더군요

왜그럴까요?? 고속철도 흑자노선민영화 시켜버려서

적자노선을 무궁화호 감차로 메꾼다더군요...

이미 우리가 알고있던 교통, 복지, 의료, 보험, 상당한

부분에서 민영화가 진행되고있어요 우리만 그걸모르고

있는거지...

우스갯소리로 일할수록 빚이 늘어난다?? 왜그러겠어요?

왜 지출이 늘어나겠어요...

근데 기간산업 민영화되면 지금이 행복했다 소리 나올겁니다
3383 2022-04-29 17:00:36 11
민영화라는 단어에 대한 반응이 호의적이지 못한다면 [새창]
2022/04/29 13:33:10
그냥...민영화나 그 비슷한거 지껄이는것들 죄다 잡아다

재산몰수하고 목자르고 효수했음 좋겠음...

표현이 과격하다굽쇼??

백분의 일도 표현 안했습니다요...
3382 2022-04-29 10:09:02 6
문프 건들지 말라는 미국의 싸인 [새창]
2022/04/28 18:10:09
김대중이 납치당한걸 알아챈 미국의 인사가 cia와 접촉,

사건일어난지 하루도 안되어 배의 좌표까지 찍어줬죠...

무슨배, 무슨호, 위도,경도

미국이 어지간하면 다른나라 일에 잘 간섭안하는데

본격적으로 움직이면... 대한민국 하나 덮어버리는건

일도 아닐겁니다...
3381 2022-04-28 00:04:03 0
도망친 경찰.. 블라인드 내부 반응 [새창]
2022/04/20 11:16:20
루프톱//그 경찰 못되고 9급된게 저예요;;

누가 잘나고 누가 못나고 문제는 아닙니다

누구나가 끝을 보지 못한 이유는 제각각 존재합니다

싸잡아서 말씀하시는게 전 갠적으로 불편하네요
3380 2022-04-27 14:36:56 8
도망친 경찰.. 블라인드 내부 반응 [새창]
2022/04/20 11:16:20
솔직히...경찰시험 자체가 문제가 좀 있어요

1차 체력,

2차 필기

이런식으로 가야 맞는데

거꾸로가죠... 영어도 어지간히 공부안되어 있으면

과락나옵니다... 외사과가 있는데 왜 경찰시험에 영어가...

더군다나 난이도도 헬급...

경찰말고도 공무원 시험자체가 좀 문제가 있는데가

많아요...
3379 2022-04-27 14:32:34 1
교통 책임질 원희룡 [새창]
2022/04/26 16:44:04
그...얼마전에 원희룡 쳐 맞는짤 있었는데...짤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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