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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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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2022-04-06 16:01:18 5
"원래 꿈은 책상의 크기에 비례하는것." [새창]
2022/04/04 13:50:10
지하열이요ㅋㅋ
3347 2022-04-06 11:44:49 3
고려인과 체첸인.jpg [새창]
2022/04/06 00:11:41
친일청산이 되겠습니까...세대가 거듭될수록

오히려 더 기득권으로 공고화되고 있는데...

총,칼로 민족을 핍박하던 무리들의 후손들은

이제 기득권이되어 자본과 권력으로 민족들을

핍박하고 있고 법이라는 족쇄로 국민들을 잡도리하고

있잖아요...그들에겐 관대하고 국민에겐 엄한 법...
3346 2022-04-06 11:27:48 0
2찍 한 사람들이 윤석열에게 받을 선물 [새창]
2022/04/05 00:02:42
공무원들도 감축한다고 신규채용 정원이 확 줄어든다던데...

20대남들아... 뭘믿었던게냐?
3345 2022-04-06 09:19:58 0
장제원 근황 [새창]
2022/04/05 14:39:27
진짜 평소에도 지역감정 잘 생각도 안하고

느끼지도 않고 관심도 잘 없는편인데

쟤가 몇선이네, 투표때 나오는 지지율, 저쪽 지역구출신

국개들보면 가끔 없던 지역감정이 올라오려고 함...

대체 왜? 인물이 그렇게 없나? 이건 둘째치고

현역때 저리 안하무인에 사고를 쳐대고 검증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당당히 국개배찌달고 승승장구 하는거 보면

이건 저런것들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이 문제인것임...

아이고 두야...
3344 2022-04-06 08:57:12 1
역수입)고속 도로의 왕눈이 캠페인. [새창]
2022/04/04 19:42:52
현타올때 사고나요
3343 2022-04-05 09:06:29 2
부사관 지원을 안 하는 이유 [새창]
2022/04/04 15:19:56
신임하사: 월급 짜고, 힘들고 각종 안되는거, 금기시되는거

졸라많고 겁나 많은 애들하고 생활하면서 눈치봐야 되고,

또 너무 잘난척하지말고 적당히 윗선들 맞춰줘야하고...

요즘은 장기복무도 떨어지는 사람들 심심치 않게 나온다는데

이런 일을 과연 누가 얼마나 좋다고 할려나
3342 2022-04-04 17:59:44 2
제주 할머니가 생선을 드시지 않는 이유 [새창]
2022/04/04 12:06:50
아 거 왜있자나요 소문만 무성듬성
3341 2022-04-04 15:40:12 3
제주 할머니가 생선을 드시지 않는 이유 [새창]
2022/04/04 12:06:50
저때 토벌대 연대장이 김xx 국회의원 장인어른이래요
3340 2022-04-04 09:41:51 7
기대가 된다 그년이 뭘 입고 뎅길지 ㅋㅋㅋ [새창]
2022/04/03 02:22:09
왜 미국,영국,독일,프랑스가 비교군인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첨언하자면 ...

법체계는 크게 영미법계, 대륙법계로 나뉩니다...

영미법계는 문자그대로 미국,영국이지만 대륙법계는

독일, 프랑스쪽 이구요...

독일에서 탄생한 대륙법이 프랑스로 계수가 되었고

독일에서 일본으로건너간 후 식민지 조선으로 강제이식

되었죠..

그래서 보시면 미국과영국보다 독일과 프랑스가

검사의권한이 더 많습니다... 더불어 한국도 거기에

특이하게 영미법에서 검사의권한+대륙법계의 검사권한

이렇게 권한이 더해지고 더해지는거죠...

이와 반대로 우리나라에 대륙법을 강제이식한 일본은

미국에의해 비교적 철저하게 영미법계체계를 강제이식

당합니다...권한을 쪼개고, 경찰권, 사법권, 기소권, 수사권

세밀하게 권한을 나눠놓고 국가경찰제를 지방분권화

시켜버리죠...힘이 모이는걸 막기위해서...

그래서 현대사법체계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전범국주제에

비교적 일본이 더 현대화 되긴했습니다...

한국은 발전이 사실상 없구요... 즉결처분권이나

죄를 범할 우려가 있는 사람을 즉시 구속하는 권한을

제외하고는 거의 식민지시대때 일본제국군에 맞먹는

권한을 가지고있지요...왜냐...견제할수있는 기관도 없고

의지도없고 하거니와 건드렸다 피본 사람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3339 2022-04-02 18:24:02 1
[새창]
ㅁㅣ친ㅅㅐㄲㅣ인가?
3338 2022-04-01 15:15:21 1
의외로 엄청 고통받는 직업.jpg [새창]
2022/03/31 23:43:30

혹시 항공관제사 모르시는분 계시면 이게임 한번 해보면

이해가 빠를거임 난 한번해보고 3라운드에서

컴퓨터 부실뻔했음...
3337 2022-04-01 14:04:24 8
(싱글벙글)돈 빌려가고 안 갚는 동창 참교육하기 [새창]
2022/03/31 20:35:54
글로배웠어요 님의 말에 첨언하자면 재산범죄로 벌금

이라도 맞은놈이면 파산 못해요...

청구이의소나 집행해제라는 말이나 절차를 아는놈이면

상황을 저기까지 만들지도 않아요... 공탁도 가능하겠지만

저런부류의 놈들은 당장 2백만원 만들 능력도 정신도 없죠

결국 유체동산경매로 넘어가는데 이게 감정가가 엄청

낮게나와요ㅋㅋ 여기서 단돈 10만원이라도 모자라면

계좌도 압류하고 신불자 만들어서 나락까지 만들어

버릴수도 있어요... 실제로 돈 30만원에 신불자 되는거

실시간으로 봤네요...
3336 2022-04-01 13:55:54 5
흙수저의 서러웠던 기억들.jpg [새창]
2022/03/31 16:59:20
그냥...ㅅㅂ것 부모라는 사람들의 기준자체를 최소한의 의무를

하도록 강제하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음... 객관적인 기준으로..

그 의무에 부합하지못하면 애들 못키우게...

최소한이라는건 적어도 위에글처럼 애들 보호 안하고

알콜중독이나 도박중독처럼 정신 못차리고 애들 학교도 못...

아 글 읽는 내내 나 어릴때 생각나서 빡쳤는데... 우리부모도

진짜 천하의 개xx 라고 생각했는데 저새끼들은 개만도 못한

새끼들이네... 아 ㅅㅂ 애가 뭔죄라고 x같은 년놈들 x지랄에

태어나 x같은 삶을 살게했으면 놔주고 지 인생 살게라도

해주든가... 와 ㅅㅂ 진짜 와... 제발 진짜 주작이었음 좋겠다
3335 2022-04-01 13:15:26 1
혈액수급난을 해결할 묘수.jpg [새창]
2022/03/31 22:10:47
아...이런거였어??

ㅅㅂ 내가 그동안 속고 살았구나... 어쩐지...

(50번 유공포장증 수증자임...)
3334 2022-04-01 11:02:43 1
친일파 후손들 오늘도 연전연승.jpg [새창]
2022/03/31 20:07:13
80년대까지 길로틴처형이 공개적으로 실시되었던

나라입니다... 때론 단순무식하고 잔인하기까지 한 그

방법이 그들에겐 가장 무섭고 두려워하는 마지막

족쇄가 되어 선택의 길에서 바른 선택을 하게 되는 도구가

되겠죠... 해방후 일제 관리들이 주요 요직에 들어가

독립운동가들을 도륙했던 우리나라와 너무 상반되어

부러운 나라임에는 틀림없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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