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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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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3 2019-08-21 09:55:56 2
디씨의 곤충 화타.jpg [새창]
2019/08/20 20:45:51
똥파리?
2622 2019-08-19 08:02:11 22
코란도 남성비하 광고 [새창]
2019/08/18 21:50:52
저도 이 광고보고 너무 불편했어요

이건 뭐 개그도없고 감동도 없고 정말 그지같은

컨셉오지네 라는 생각....

빨래는 세탁기가 설겆이는 세척기가 운전은?

하고 물어보는데 순간 속으로

그럼 넌 뭐하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만 이런생각하는게 아니었네요
2621 2019-08-19 07:35:35 8
왜 남자 간호사가 됐어? [새창]
2019/08/18 19:54:21
직업상 주변에 법잘알들이 많아요

아주많아요

그런데 이런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보니

외부에서 보면 보수적일거 같은 조직이

굉장히 내부는 편합니다

네 그거예요

고소가 사람을 만들어요

저딴건 참을필요도 없고 참지마세요

받아버리거나 고소해버려요

작은 움직임과 반항이 세상을 바꾸는 원동력이 됩니다
2620 2019-08-16 11:58:23 4
가정이 화목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9/08/15 08:23:43
나 화안났거든? 그냥 어이가 없어서그래
2619 2019-08-16 11:57:48 7
가정이 화목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9/08/15 08:23:43
그래 그럼 걔들이랑 먹고있음 되겠네 나 부르지말고
2618 2019-08-16 11:57:17 6
가정이 화목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9/08/15 08:23:43
그럼 화났는데 그상황에 먹을게 눈에 들어오디?
2617 2019-08-16 11:56:45 6
가정이 화목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9/08/15 08:23:43
알면서 그랬다는게 더 화가 나
2616 2019-08-16 11:56:24 6
가정이 화목해야하는 이유 [새창]
2019/08/15 08:23:43
어 그래 알면서 그랬어?
2615 2019-08-12 21:16:16 1
특이점이 온 한상 서빙 [새창]
2019/08/09 15:48:16
20대 후반 가장 몸 튼튼하고 살 적당히 올랐을때

친척집에서 결혼식한다고 부주내고 서빙일 도와줬는데

하루 일하고 디질거 같음 이틀일해주니 허리가 안펴짐;;

식당일 진짜 힘들겠다 생각함...

저런 아이디어는 너무 좋음

오늘도 서빙하는 님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2614 2019-08-12 20:52:21 57
탈출을 못하는 이유(혐 주의) [새창]
2019/08/12 16:35:35
염전주는 납치 감금 폭행죄

마을주민들은 방조범

경찰은 직무유기
2613 2019-08-11 21:06:10 2
상심이 큰 주민들 [새창]
2019/08/11 11:48:14
아 참고로 저 일 터졌을때 21수색대대 근무했었어요

피 끓는 젊음에 자랑스런 가슴에~
2612 2019-08-11 21:05:00 11
상심이 큰 주민들 [새창]
2019/08/11 11:48:14
아...나 군대있을때 폭행사건 났었어요

그때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맞은애들 폭행당한정도가 너무심해서

폭행범들 잡으려해도 수사협조도 안되고

지역상인들도 협조안하고

결국 사단장 두분이 장병들 말년휴가빼고 외출외박

2주간 제한걸어버리고 하니까 결국 시민들이 잡아

왔더랬죠... 그쪽이 군인들한테 빨대꽂은거에

안그래도 열받던차에 폭행사건까지 터지니까

사단장두분이 합심해서 양구를 말려버리려고

맛배기만 보여줬더니...한 두달 약빨 가더니

그뒤론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한동안은 괜잖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시간지나니 또 매가 그리워졌나 자주보네요

이런 소식ㅋ
2611 2019-08-09 09:19:59 2
차량 테러의 이유 [새창]
2019/08/08 15:11:09
저만 그러는지 몰라도 대전사는데

대전코스트코가 주차라인이 좁아요 진짜 드럽게좁아요

세종에 코스트코가 얼마전에 생겼는데 주차라인

짱커요 그래서 코스트코 갈때면 일부러

드라이브 하잔 핑계로 세종으로 가는경우가

있습니다요
2610 2019-08-09 08:48:24 3
신랑을 맞이하는 신부 [새창]
2019/08/07 12:42:30
자다가 잠꼬대하면서 풀스윙으로 맞았나봐요
2609 2019-08-07 11:19:51 3
속옷만 입고 공동묘지를 달린 이야기 [새창]
2019/08/06 15:30:49
가끔보면 '헛소리' 라고 지나쳤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

것들을 경험하면 소름돋는 경우가있어요

2010년 쯤이었나...공무원시험 만으로 3년 공부하고

안되려나보다....때려치고 마지막으로 대천가서

술먹고 털어버리자 하는맘에 갔는데

용하다는 사주풀이?역학? 하는 분이 계시다해서

제가 현실도 가팍하고 미래도 궁금하고 재미삼아

봤었죠 근데 그때 그 역술인이 저보고

공무원된다고 될꺼라고 말하더군요 속으론 어이가털려

실소가 나오는데 30대 후반에 될거란 말에 더 들을

가치가없다 생각했었어요

근데38에 공무원되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맞춘게 아니라 전반적인 일들을 참 세부적으로

잘 맞히더군요 살면서 그 점보시는분 말대로

진행되는게 가끔 소름끼칠 정도로 오싹할때도 있어요

그때 그 경험이후로 남의말에 귀 기울이게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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