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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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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8 2019-11-12 09:24:44 1
여자들이 싫어하는 선톡 [새창]
2019/11/08 09:36:43
원빈이 보냈어봐 간단하게묻는 질문에 동사 형용사

감탄사까지 붙여 답할겁니다
2667 2019-11-08 09:15:10 6
카페 진상 아줌마의 진실 [새창]
2019/11/07 12:08:31
아니 말을 끝까지 들어보지도 않고 따귀부터 ...
2666 2019-11-08 09:12:26 0
눈치빠른 한국인 [새창]
2019/11/07 11:15:19
바닥을찍고 올라갈때도 세계 최고로 빠르게 올라가죠

어떻게 아냐구요? 과거는 현재의 미래죠ㅋㅋ

지금 세대에서 다 못한 그 아기만드는 그행동

후손들이 열나게할터이니 안도하시죠
2665 2019-11-07 09:46:29 2
20년간 중국집 했던 사람의 이야기.jpg [새창]
2019/11/06 16:03:40
아주 이늠의 병은 약도없어 좀비여 좀비

첨에 몇사람 따라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은 나도 한번? 이런생각 한다니깐ㅋ
2664 2019-11-05 11:24:18 2
곽철용이 알려주는 폭행, 상해 당했을 때 꿀팁 [새창]
2019/11/04 23:26:42
구구절절 조목조목 아주 좋은글이긴 합니다만...

일단 민사상 손해배상 금액에서 소액사건은 2천만원 기준입니다... 2천만원 이하 소액...

하나 플러스해서 위에 열거한 사항중 망테크중 하나라도 걸리는 애들은 어지간하면

저런 사고 안칩니다... (그래도 사람사는 세상 어디든 도라이가 있듯 없지는 않아요)

사람들이 얘기하듯 사건사고 날거 같으면 자리를 피하고 보는게 상책입니다...
2663 2019-11-05 11:21:43 0
미국 중학교 자살예방 상담소 [새창]
2019/11/04 11:00:28
핫라인... 뜨거워 디지것네

아주 뜨거워서 온몸에 열나서 디지것네
2662 2019-11-05 11:19:27 1
한직장에 오래 다니는 법 [새창]
2019/11/04 19:26:28
전 직장에서 엄청 힘들었었어요... 저역시도

와이프가 미안할까봐 말도 못하고... 정신적으로 힘드니까 몸으로도 나타나더라구요

하루하루 병들어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나중에는 이명에 어지럼증 메스꺼움... 전화벨 울리면 신경이 곤두서고

자다가도 경기를 일으키고 잠에서 깨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죽겠다 싶더라구요.. 제가 인터넷 어딘가 이런글을 올렸는데

사람들이 말하더라구요.. 그정도 되면 그건 니 길이 아니다.. 늦지 않았다 다른길 가라..

말은 쉬운데 당장이라도 내가 일을 쉬게 되면 먹고살길이 빠듯한 살림에 망설여지더라구요...

한 2년 힘들게 준비했어요 다른길을... 야간일 하다가 남들 재우고 나혼자 깨서 당번서면서

공부하고... 탈출에 성공했죠...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 운이 좋았나봐요..

글쓴이께서도 너무 힘들고 괴로우면 다른길을 찾아보세요

힘내시구요...
2661 2019-11-05 11:08:24 14
퇴근했다고 나몰라라 하는 직원.jpg [새창]
2019/11/04 21:09:43
진상의 공통적인 특성중 하나가

지 주관적인 생각을 현실인듯 생각함...

그럴것이다 를 경우의 수를 생각안하고 그렇다로

생각해버림ㄷㄷㄷ;;
2660 2019-11-05 08:40:55 24
혐) 중국 살인마들 근황.jpg [새창]
2019/11/04 17:45:38
들고 일어날 정신머리와 용기를 가졌던 사람들은

천안문때 다 죽었거든요
2659 2019-11-04 23:10:16 24
혐) 중국 살인마들 근황.jpg [새창]
2019/11/04 17:45:38
아니... 누가봐도 뻔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논리적으로

앞뒤가 안맞는 상황을 자살이라고 말하는 경찰당국도

현재 얼마나 국민들을 호구 x으로 보는거야대체...

저 경찰들은 다음에 죽을 사람은 지들 가족이나 지인들

일거라고는 생각못하겠지... 그때 되면 다 틀린건데
2658 2019-10-30 08:44:25 6
죽어가는 자신의 강아지 앞에서 웃는 주인 [새창]
2019/10/29 19:11:23
뭐지 이 환장의 콜라보는?
2657 2019-10-23 09:57:28 2
아픈데 직장상사가 조퇴 안 시켜줘서 무단퇴사한 부하직원.jpg [새창]
2019/10/22 18:13:21
아픈데 조퇴를 안시켜주고 비아냥댄다...

이게 저 사실만 가지고 사람이 열받진 않아요

근데 막상 저 상황되면 되게 서럽고 억울하고 서운하고

되게 복잡미묘한 감정이 한번에 터질때가 있거든요

실례로 고3 고등학교 취업때 공장에서

한달 2번쉬고 매일을 잔업에 야근에 철야에 기계 돌리다

생일날 같은조 아줌마가 빵하고 우유주면서

몰래 먹으라고 주시더군요... 반장 눈 피해서 구석탱이에서

몰래 주린배 채우고 이때부터 현실이 좀 슬프더군요

대망의 점심시간에 밥먹지말고 청소하라는 조장의 지시에

점심시간 1시간인데 그마저도 식당가는시간, 줄서 기다리는

시간 빼면 30분안에 밥먹고 모든걸 해결해야 하는데

그30분마저 뭐때문에 그랬나 청소시키더군요

청소해야 할 정도의 상태도 아니었고 뭐때문에

점심시간까지 할애해가며 그래야 되는지 이유를

물었더니 그냥 하라면 해라 라고 말하길래

순간 감정이 폭발해 대판싸우고 나왔던 일이 생각나네요

힘들고 괴롭고 스트레스는 참는데 사람으로써

누려야할 마지막 선이란게 있는데 이걸 누군가

건들면 이성이 마비되고 감정이 터져버리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때처럼 하진 않고 있겠지만

어디선가 어디엔가 그시절 '나' 처럼 설움과 배고픔에

울고있는 사람이 없다곤 말 못할거 같아요

이유는 약간 다르지만 감정이 터질때 그 미묘한

감정의 기폭선은 비슷한거 같네요
2656 2019-10-23 08:43:59 0
배달충의 만행을 멈추게 하고싶은 사람들2jpg [새창]
2019/10/21 22:08:54
배달받은 사람이 선이 헷갈려 엉뚱한선 짤라버리면?

음식점사장이 엉뚱한선 알려줘버리면?
2655 2019-10-23 08:41:55 0
독일인이 본 덴마크가 행복한 이유 [새창]
2019/10/22 22:51:50
우리나라도 가능할거 같은데...

안하고있는거고 설령 한다고해도 소수만 혜택을

누리고 살겠지
2654 2019-10-22 18:27:59 41
자살했다는 홍콩소녀 CCTV 확인 결과.jpg [새창]
2019/10/22 14:44:48
아 외삼촌 되시는분중 한분이 역전에서 노동자인권을

외치다가 분신자살하셨는데 그날부터

한달간 전경중대가 외갓댁을 둘러싸고 거의

가택연금수준으로 출입통제했대요

동네에서 외가댁은 이상한집 되버리고...

지금이야 유공자대우받고 당시 같이 운동하던

몇몇중 정치인출신 나오고 하니 이이야기가

인정되었기에 망정이지

그래도 온집안이 그 분 교육에 몰빵하다시피

했는데 집안의 기둥무너졌다고 난리났더랬죠

집안 가세는 더욱 어려워지고...

이게 이십년 좀 넘은 사건입니다

홍콩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저는

조금더 살벌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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