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외과의사한테도 외면받은 이국종교수식 수술법.jpg [새창]

빨간달걀님 이야기에 첨언 하자면...

우리 작은아버지가 작업현장에서 큰 지게차에 치이셨을때

개복상태로 보름을 견디셨었습니다

집안 어른들은 난리가 났죠 어떻게 배를 열고 사람이

살 수가 있느냐고!

저도 당시 굉장히 생소하고 믿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게 이 방법이었군요...

작은아버지는 보름을 개복상태로 계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상, 하체가 분리된 사람을 그 상태로 보름을 살려놨단거

자체로도 쇼킹했던 상태라 당시 의료진들에겐

무한의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마지막 임종을

아직 어린 딸들이 지킬수 있었으니까요..

5079 2025-09-23 22:42:09 1

제로슈가가 생태계를 망친다?.jpg [새창]

생명에 지장 없으면 넣어두시고...

건강에 이상 있을거 같으면 배출하시고..

5078 2025-09-23 22:29:08 5

옛날군필만 아는 감동적인 사진 [새창]

호...제가 유격장 조교였어요 아시죠? 빨간모자 레인져

이등병때라 얼띄고 있었는데 사단직할대 유격올때

고참들이 이빨갈면서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저새,끠들은 때려도 뭐라 안할테니 미친듯이 갈구라고..

알고보니 저 헌병들.... 근데 전 안갈궜어요 -_-

전 평화주의자였거든요

근데 제가 일병때 같이 휴가나가던 자대 이병 휴가증

표기를 시비걸며 반나절을 검문소에서 묶여 있었어요

아... 고참들이 말하던게 이런거였구나...

뭐... 그 뒤로는...ㅋ

5077 2025-09-23 22:24:14 2

괴이한 사람들 [새창]

길고 세밀하게는 말 못하지만....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아직까지 판사가 제대로 된 처벌 받은거 한번도 본 적

없는거 같네요... 검찰의 뒤에서 검찰을 방패삼아 뒤에서

호가호의한 느낌이...

5076 2025-09-23 17:21:35 0

7세 고시에서 출제된 영어 작문 문제 [새창]

우리나라가 미국의 식민지로구나..

5075 2025-09-23 17:16:06 3

춤 추는 오징어 [새창]

그냥 춤추면서 셀카 찍으면 되실텐데 궂이?

5074 2025-09-23 15:14:15 2

한일 혼혈녀가 생각하는 한일 남녀 커플의 문제 [새창]

결혼하면 개인이 아닐걸...?

5073 2025-09-23 13:37:10 17

옛날군필만 아는 감동적인 사진 [새창]

아... 저 10새들ㅋ

5072 2025-09-23 10:26:24 0

장시간 운전할때 커피보다 더 잠 잘깨는 음료 [새창]

그정도 응급상황에 잠이 오는거면 이미 이세계 사람 아님

5071 2025-09-23 10:23:08 0

미국의 한 13살 트위치 스트리머의 방송중 엄마 난입 [새창]

빌 게이츠 아들: ㅋㅋ

5070 2025-09-23 10:22:45 0

미국의 한 13살 트위치 스트리머의 방송중 엄마 난입 [새창]

한방에 다이아몬드카드도...

5069 2025-09-23 10:13:11 1

한국의 떡과 라면이 떡상한 여파 [새창]

이번건....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5068 2025-09-22 14:21:21 3

수술한 친구에게 주는 선물 [새창]

제 경험상 동정일때...특히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할때 포경을 하시는걸 ㅊㅊ...

뭘 알고 체력까지 좋을때 하면 정말...

5067 2025-09-21 20:57:56 11

똥싸거나 목욕할때 눈물난다는 디씨인 [새창]

....저거보다 더 한 년놈들 많아요...

5066 2025-09-21 02:59:06 1

야 이거 누가 다시 꺼내왔냐... [새창]

레볼루숑의 나라에서 복지축소 연금개혁...ㅋㅋ

잊지마 전세계에서 길로틴으로 마지막까지 지도자

대가리 전시회 만든 나라가 프랑스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