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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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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2021-01-20 08:45:57 2
독립운동가와 친일파 집 비교 사진의 진실 [새창]
2021/01/19 13:56:46
친일파 대부분이 저런류의 부호에 사업가에 정치가입니다

너무 길었어요... 법 만들어서 한다해도 온갖 인맥과

자금으로 빠져나올 사람들입니다 그리 호락호락한

사람들이 아니예요...
3047 2021-01-20 08:35:57 0
오늘도 사탄 1패 [새창]
2021/01/19 11:40:05
미국이라... 한국경찰에서 수사공조들어가면서

죄명보면 그쪽 경찰들한테 호되게 혼날수 있을텐데...

그쪽이 아동관련범죄는 스펙타클하게 조져주던데...
3046 2021-01-17 13:55:09 2
물이 얼어 당황한 오리 [새창]
2021/01/15 22:44:07
쌍대/목숨이 달렸거든요
3045 2021-01-12 09:42:07 0
이웃 원룸녀랑 썸탄썰 [새창]
2021/01/11 16:55:33
더 정확히 말하자면 커피대신 술 마시긴 뭐하니

커피마시면서 야리고 있던거겠죠ㅋ
3044 2021-01-12 09:35:47 0
(펌) 정인이 사례를 보고기억난 아동학대를 신고한 교사가 겪는 일 [새창]
2021/01/07 17:37:11
판사들 몇몇의 개인적인 행동과 출세의야욕이

사회적파장이 커서 그렇지 대부분의 판사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제가 아는 사람들에 한해서 장담합니다

아동학대로 기소되어 재판받으면 상식선에서 처벌됩니다

지금 문제가 되고있는것은 사법처리에대하여 최일선

근무자들의 행동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겁니다

신고의무자의 신고로 수사기관에서 인지 후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기소가되어 사법부의 판단을 받는

사법부에는 관련된 아동학대범죄가 들어오지도 않은걸

판단할수 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문의글과 정인이사건도 그렇고 사건자체로만

봐서는 사법부가 욕먹을 짓은 1도 없습니다

이건 최초 인지하고 처리한 수사기관의 처리가 문제가

있는거예요
3043 2021-01-11 15:27:42 0
한반도는 고대부터 중국의것 [새창]
2021/01/11 09:11:15
중국은 우리꺼라고 하면 안되나요?
3042 2021-01-06 09:10:31 0
로또 당첨 후 사표낸 경찰관 [새창]
2021/01/04 08:33:33
1달에 5천만원씩 쓰고다녀도 다 못써요...
3041 2020-12-27 23:08:33 2
자해공갈 근황.gif [새창]
2020/12/27 12:24:23
저...음... 저한테 만약에 저런거 걸리면

최소한 사회생활하기 많이 힘들어질 정도로 합법적으로

괴롭혀 줄 수 있을거 같은데 저한테는 안걸리네요...

그 전에는 저도 저런 비슷한 일 당해서 아니 제 배우자가

당해서 벌금에 합의금에 ... 에휴..
3040 2020-12-25 15:58:42 7
(유머x)인천 모 아파트 폭행사건.jpg [새창]
2020/12/24 23:37:07
형사처분대상 범죄를 신고했더니 보복을 한다면 이건

특가법적용대상입니다 경찰말고 검찰로 직고소 가시죠
3039 2020-12-18 09:51:53 0
나의 군대 이야기 ( 지뢰 제거반 제보썰 ) manhwa [새창]
2020/12/17 19:18:46
복면만화 재미있어요 한번씩 들어가서 보는데

에피소드들 중에 한번씩 빵하고 터지는게ㅋㅋ

사무실에서 보다 의도치않게 터져서 미친사람되기

좋아요
3038 2020-12-17 11:28:04 1
팽여사님한테 혼나는 김흥국 아저씨 [새창]
2020/12/16 14:55:56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이었다...라는 사실을 입증 할수

없는거죠... 마찬가지입니다... 혐의없음, 죄안됨,증거없음

모두 불기소처분 사유이지 무죄다 라는건 아니예요

마찬가지로 예전 주모씨 사건때 무죄가 나올게

뻔한 사건에서 고소인이 고소를 취하해 공소권없음

공소기각 나온걸 피고소인이 무죄를 못받아

한이 되었다...라는 사건이있죠
3037 2020-12-16 17:28:34 2
학교폭력 최신 근황.jpg [새창]
2020/12/16 05:46:50
간만에 댓글 달라고 pc로 로그인했네요

제가 항상 줄창 노래하는게 소년법의 연령을 대폭 낮춰야 한다는거...

요즘 애들 초등학교 6학년만되도 알거 다 압니다...

90년대 초등학교도 왕따가있었어요... 정말 영악합니다..

그 애들이 중학교때까지 고스란히 같이 올라가요...

괴롭힘이 1,2년 가는게 아니예요 심하면 고등학교까지

따라 올라갑니다...

그리고 저런 범죄소년들은 대부분 집에서 내놓거라 배째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고... 형사로 처벌도 못하고... 민사걸어봐야 재산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피해회복에 도움이 전혀 안되는게 일상 다반사 입니다..

소년법상 처벌 연령을 대폭낮추어 자기책임을 지우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고

학교폭력을 예방할수 있는 절대적인 예방약입니다...

얼마전 초등학교였나... 중학생이었나... 길거리 세워진 차량

훔쳐타다 교통사고 내고... 사망사고내고... 그걸 또 자랑스럽게

sns에 올려서 '경찰서 재낄 준비중..' 이라고 댓글 올린 쓰레기부터..

아주 요즘애들 애같이 안보여요... 그런애들 소년원 갔다오면 갱생될거 같죠?

소년원 갔다오면 다른범죄 배워와서 또 다른 범죄를 저지릅니다...

제가 직접 본 일화중 몇개도 그런 케이스이구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저런일 저지르는 애새끼들 부모보면

부모들도 답이 안나와요... 피할수 있으면 피하지만

대다수 학폭 피해자들은 피할수 있는 방법도 없거니와

피하려 해도 또 마주칠수 밖에 없는 시스템에 절망하며

계속해서 피해자위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 겁니다...

이번일 역시도 전학처분 받은 학폭가해자들이었다죠?

학폭가해자들에게 갱생은 없어요... 무겁고 돌이킬수 없는 낙인이

절대적인 예방법입니다..
3036 2020-12-16 17:17:45 0
학교폭력 최신 근황.jpg [새창]
2020/12/16 05:46:50
하...심지어 검찰이 양형이 너무 가볍다고 항소했는데

기각당했네요...
3035 2020-12-15 21:06:52 0
위추 드립니다 전국의 xx리 님들 [새창]
2020/12/15 14:23:42
1심 재판부는 지방법원이예요~ 소근소근
3034 2020-12-15 13:19:45 4
사람이 너무 좋았던 길냥이... [새창]
2020/12/14 11:28:15
대전 괴정동 cu편의점(소나무집 앞) 고등어무늬 고양이

데리고 가신분 사진올려주세요

한 삼년전에 겨울철에 저런길냥이 하나 얼어죽을까봐

우리집에서 하루 재우고 출근때 멍하니 저를 보고있던

모습이 아직도 어제처럼 생생하네요

사람엄청 따르던 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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