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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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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3 2018-07-09 17:08:04 43
뭔가 좀 아쉬운 만기 출소 [새창]
2018/07/09 10:10:06
흠...이거 나올대마다 댓글 다는건데...

형량도 형량이지만 얼핏 그때당시 인터넷 자료보다가 알게된건데

기억이 맞다면 숭례문은 화재사건 전 24시간 인력경비가 상주해서 지키는

경비시스템을 운용중에 있었더랬죠...

그걸 이명박이 서울시장때 비용절감한다고 주간에만 경비가 상주하고

야간에는 사람을 빼버리는 시스템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목재 문화재의 가장 큰 단점중 하나가 감지기나 기타여하 시스템을 설치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죠... 감지기 단다고 몇백년이 된 문화재에 못을 박을수도 없고...

결국 국보1호의 전소...라는 결과가 나오게 된겁니다...
2352 2018-07-06 12:23:12 0
조선시대 군인의 편지 [새창]
2018/07/05 15:48:38
옷을 보내달라 하는걸보니 저당시에도

택배서비스가 있었나봅니다??

여윽쉬...배달의민족...
2351 2018-07-05 17:02:37 2
당연해서 잊어버리는 이름 [새창]
2018/07/04 19:20:02
소복아범//가족이야기나 스토리가 나오면 그걸 보고 슬퍼하는 사람들을 보면

제가 그 부분에 대하여 공감을 하거나 같이 슬퍼해야 하는데 전혀 공감대가 형성이 안되요...

오히려 저는 예전에 "집으로"라는 영화를 보고 펑펑 운적이 있었었죠... 할머니들의 사랑은

느껴졌었거든요... 그런데 가장 오래살아왔었고 가장 많은 사랑을 느껴야 하는 상대에게

가장 오랜시간동안 잊혀졌네요... 말그대로 무존재였어요...
2350 2018-07-05 16:49:47 64
어제 차량사고 났는데 어이없고 웃겼어요..ㅋㅋㅋ [새창]
2018/07/05 13:20:13
아... 이 말씀 극공감 가네요

전에 와이프가 교통사고가 나서 현장갔더니 아무리봐도 상대방 100% 인데...

불쌍해서 예의있게 선생님 괜잖으세요? 하며 아프신데 있으시면 병원가시자고...하니

머리부터 허리까지 어디가 아프고..어디가 아프고...

나중에 100% 일방과실 확인하고 멀쩡하게 다 나았다는 ㅋㅋㅋ
2349 2018-07-05 12:58:36 15
당연해서 잊어버리는 이름 [새창]
2018/07/04 19:20:02
그래도 행복하신 분들이시네요....

전 아버지에게 잊혀졌는데....

덕분에 이빨갈며 열심히 살았네요
2348 2018-07-05 00:32:17 0
회사에 평생 충성하게 만드는 복지 [새창]
2018/07/03 15:48:13
이걸 스케일 크게본다면

해외나가있는 자국민을 해적이 납치해서

해코지하면 특수부대투입해서 해적들 끔살

하는거랑 비슷한거임... 특수부대는 합법적

무력집단이라 정당행위가 되지만

저기나오는 조폭은 불법이라 처벌받는거죠..

폭력에는 더 큰 폭력으로 대응하는거만큼

확실한 방법이 없죠..

세계열강들이 이유가 어찌되든 잘 쓰는 방법이죠
2347 2018-07-04 13:14:11 0
아몰랑 애기가 준거야!!! [새창]
2018/07/03 13:08:26
절도나 점유이탈물 횡령은 좀 그렇고

미성년자 혹은 행위무능력자의 행위라

법률상 무효인 경우인거 같네요...
2346 2018-07-03 23:16:39 0
직장상사와 바람난 여친 [새창]
2018/07/03 12:47:20
흠...직업적으로 별의별 이혼커플 다보고

이정도 경험이면 거의 어지간한 연애사 가정사에

현자라고 말할 정도로 냉정하고 합리적이고

올바른 선택할 수 있을거 같은데.. 문제는

잊어버리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고 슬프단거..

그래도 잊어야함... 바람을 안피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피는 사람은 없다는 명언을 되뇌이며...
2345 2018-06-29 16:32:03 1
[새창]
아 ㅋㅋㅋ 나 이거보고 엄청 웃었는데 ㅋㅋㅋ

저 리얼한 표정 ㅋㅋㅋㅋㅋ

실제 저 상황이면 아마 소대장 아래로 완전군장 구보하고

쟤는 영창갈듯 ㅋㅋ
2344 2018-06-27 10:36:16 0
40년 넘게 몰랐던 담배가 만들어지는 과정.jpg 有 [새창]
2018/06/26 22:55:23
저 나라는 군역을 담배재배로도

하나보네요?ㅋ
2343 2018-06-27 10:31:08 31
(발암주의)日 "한국만 욱일기 트집, 전범국 존재하지 않아" [새창]
2018/06/26 23:06:02
무고한일본인은 없다... 라는 말이 조금씩

와 닿고 있네요

계속해서 헛소리지껄이는 아베내각 지지율이

올라갔단 이야기도 들리고...

한일 국가대항전때 원자폭탄 그려진 깃발들고

응원하고싶네요
2342 2018-06-26 10:16:07 18
[새창]
나도... 공시생때 저거보고 참 많은생각을

했었는데...

반에서 꼴등도 해봤던 내가

국공립대 수험생 다 제치고 점수를 올려도

합격못했을때 딱 저영화 저 대사를 봤더랬죠...

20대 청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2341 2018-06-25 17:28:27 0
[새창]
어느시대에나 청년은 가난했다... 맞는 말입니다...

옛날과 지금의 틀린점이라고는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이 사회에서 거의 매장당하고 일어설수 없을만큼 밟히지만

예전엔 '이거 아니면 저거'를 해도 되던 시대였었던때가 있었죠...

그런 세대를 살아왔던 이들이 이젠 도전도 힘든 세대에게 저딴소릴

지껄이는건 군대도 안다녀온 사람이 군필을 욕하는거라 생각듭니다..
2340 2018-06-25 17:25:28 7
[새창]
내가...살다가 스킨헤드를 응원할 날이 올 줄이야...
2339 2018-06-17 20:38:21 5
[새창]
가쓰라 테프트 조약...

미국에대한 생각은 이거 하나만봐도 답 나옴..

역사는 반복 되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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