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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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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8 2018-06-15 16:34:45 2
군대 전역자분들께 여쭈어볼게있어요 [새창]
2018/06/14 10:43:37
빛나는 동해바다 태양을안고~

눈보라 휘날리는 설악 위에서~
2337 2018-06-09 19:37:48 41
공무원 친구의 첫 출근 날 [새창]
2018/06/09 15:12:26
저도 출근 첫날부터 종합민원실 발령 받았는데요-_-??

엘시님 말마따나 사수호출하면서 일배우느라 돌아가실뻔했죠...

사수한테 겁나 미안하고 난 불쌍하고 ㄴ ㅣ ㅁ ㅣ 렛잇고 ㅜㅜ
2336 2018-06-09 10:50:26 0
약19) 찜질방 썰 [새창]
2018/06/08 16:07:50
xx지방 검찰청 지능범죄 수사팀 울토끼 입니다

선생님께서 공갈죄로 수사가 들어가서 연락드렸습니다....
2335 2018-06-09 10:48:26 6
무섭다게 [새창]
2018/06/08 10:40:25
나도 경 알고 들아와신디...
2334 2018-06-09 10:47:44 0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의 자전거 공장 [새창]
2018/06/08 20:05:57
음... 어디선가 주워들은 이야기중에 몇몇개를 써보자면...

우리나라에만 해당이 되는건지 전세계 공통인건지는 모르지만

의무교육이라는거 자체가 너무 멍청하면 일시키지도 못하고

알아먹지도 못하니 시키는일만 잘 하도록 교육시키기 위한 일환이었고...

"도로" 와 "인도"의 구분이 예전에는 구분을 안해서 차들이 빠르게 달리지

못하니.. 구분을 짓게하여 빠른속도로 이동하는 자동차를 보고 사람들이

구매하기 위한 일종의 미끼였다고 하네요...

더 큰 이익을 위한 "투자"...

우리나라에는 그런 기업이 많지 않은거 같은 생각...

은 제 기분탓이겠지요? ^^
2333 2018-06-09 10:35:35 3
부산 상남자 싸움의 특징 [새창]
2018/06/08 18:51:30
03년 군번인데 군대에서 만난 후임이

부산에서 대중교통 이용할때 서울말로 전화통화하면

사람들 다 쳐다보고 운없으면 시비털린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던거 같음...
2332 2018-06-04 16:06:01 1
일본에서 해녀(아마)의 현황.jpg [새창]
2018/06/02 22:49:18
제주도민들의 생활과 관광객이나 귀농한 외부인의 마음을

둘다 이해를 하기에 참... 뭐라고 딱 말씀드리기 어려운 차이가 있습니다...

제주도민들도 역시 대한민국사람인데... 육지사람들과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면

왜 저럴까?? 의문을 가지고 알아보시면 조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안좋은면만 부각시키지는 말아주세요... 서로서로 이해하며... 차이를 극복해 나갑시다...
2331 2018-06-04 16:02:15 1
일본에서 해녀(아마)의 현황.jpg [새창]
2018/06/02 22:49:18
한때 제주도민이었고 증조모와 할머니가 해녀였던 사람으로서

댓글보다가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아 몇마디 적어보자

로그인해서 글 올려봅니다...

많은 이들의 제주도의 배타적인 성향과 그들만의 영역이

너무 강하다는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어느정도 슬픈 역사가 있어요

옛날옛적에는 제주도가 유배지였던건 어느정도 아실테고...

그 죄인들의 동향을 파악하기위해 유배된사람들 주변에

사람들이 들어와 미주알고주알 보고서?를 작성하여 조정에 일러바쳐

유배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었더랬죠...

그리고 섬지방이라 집성촌이 많아요.. 뭍으로 올라오지 못하여 한평생을

제주도에서만 살아가야 했던 입대조들 신분때문에 한동네가 거의 동일한 성씨를

쓰는경우도 있고 그 동네에 누구누구 이름만 대면 누구의 조카 누구의 손자

그렇다 보니 외부인이 들어오면 신기해하거나 오지랖떠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봤었습니다..

배타적인 문화부분은 근현대사에서 몇몇 사건이 좀 크게 작용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정기때나 6.25때나 .. 제주 4.3사건이나.. 뭔가 큰 사건이 터지거나 안좋은 일이 생길때 전후로

외부인들이 들어와 한바탕 큰 사건이 일어나고... 사람들 떼죽음 당하고...

아마도 그런 영향이 무시할수 없을거예요... 아직도 할머니들은 "순사"라는 말을 무서워하고

욕할때 "빨갱이" 라는 말을 엄청 싫어합니다... (빨갱이라부르면서 마을주민들을 학살한

사건도 많았었죠...)

해녀이야기가 나와서 잠깐 드리는 말씀인데...

증조모와 할머니가 해녀였었더라고 말씀드렸죠?

두분다 뇌출혈로 반신불수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죠... 잠수를 많이 하는 직업군에게

오는 직업병? 같은 경우죠... 돈을 많이번다구요?? 그랬음 저도 부자되었겠죠...

적어도 제가 경험했던 한림항의 해녀분들은 일찍이 남편이 죽거나 다쳐 노동이 불가능해

생활전선에 뛰어들수 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가정을 지키고 꾸려나가기 위해 나온

직장이자 최후의 생존수단이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댓글과 같은 성향이 없지않았나... 하네요...
2330 2018-06-01 00:10:09 4
오늘은 마지막 출근 날입니다. [새창]
2018/05/31 16:30:44
저도 어릴때 비슷한 경험이 두번이나 있었는데

저 그만두고 한 회사는 다른회사에 매각되고

다른 한 회사는 사업장을 다른회사에

빼앗겨버리는 수모를 겪더군요...

마지막으로 그만둔 회사는 현장 인력 축소되고

직원들 월급깎고 ... 몇몇회사 그렇게 겪고

느낀거 하나 뼈저리게 느꼈네요

' x같고 장래없는 회사일수록 직원보기를

돌 같이 보는구나...'

첫번째 저 경험하고 열나게 공부하고 노력해서

지금은 나름 장래있는 직업도얻고

정년보장되는곳에서 칼퇴에 주5일 따박따박

지켜가며 사람답게 살고있네요

오유인들에게도 알려주고 싶은거 딱 하나있어요

직장생활하며 부당하게 느껴지고 상식적이지

못한 무엇인가가 반복되면 그회사는 미래가

없어요 얼른 떠나고 다른회사 알아보셔야

합니다...
2329 2018-05-14 22:51:45 0
브라질 강도 사살하는 여자 경찰.gif [새창]
2018/05/14 08:16:38
엘리트스쿼드 라는 영화보면

경찰군인 이라고 있던데... 그런건가봐요
2328 2018-05-14 08:41:00 8
미국에서 대놓고 욱일기에 사진찍는 유명인들.jpg [새창]
2018/05/14 00:14:56
전범기의 올바른 사용법
2327 2018-05-03 17:41:31 8
(사진 놀람주의ㅠㅠ 펌)친구의 남자친구가 다쳣습니다 [새창]
2018/05/03 03:44:41
전에... 부산데이트폭력 이란 글로 화제가

되었던 기사 있었죠? 가해자새끼도 문신충이던데

직업상 그런 문신충들 종종 봅니다만...

정상적인 놈들이 없더군요...

집단폭행을 하는 와중에 돌과 나무가지로

저정도로 상해를 입힌정도라면

모르긴 몰라도 벌써 전과 한두개쯤 달았던 놈이고

상해나 폭력으로 기소받는걸 두려워 하지

않는다라는 것이 제 소견입니다...

실제로 두려워 하지 않는 놈들이 태반이예요

제가 진심으로 님들에게 바라는 점 하나중에

문신충은 왠만하면 거르시길 당부합니다

패션? 미용? 타투나 예술목적으로 하시는분들

에게 죄송합니다만

그 말이 너무 떠오릅니다...모든 이슬람이 is는

아니다...하지만 모든 is가 이슬람이다...
2326 2018-04-25 10:00:54 1
셀프 수준인증하는 우리나라 아파트들.jpg [새창]
2018/04/24 17:15:19
첫번째 아파트는...제가 경비원으로 근무했던

아파트같네요 유성쪽 졸부들이 많이 입주한...

와...진짜 그때 너무 서러운일 많았는데...

Ym 아파트일겁니다

그 서러움 고이간직하여 울분을토하며

발버둥쳐서 사법부공무원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ym입주민 여러분들^^

나중에 제가 근무하는곳에서 뵙길 바래요~♥
2325 2018-03-05 09:43:25 0
원룸에서 새벽 두시에 [새창]
2018/03/03 17:15:05
예?? 마눌이요?? 새벽에 빻는다구요??
2324 2018-02-20 08:58:18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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