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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3 2020-07-01 20:32:07 1
일본서 세계 첫 닌자학 석사배출... [새창]
2020/07/01 19:56:33
왜 자위대도 칼하고 활로 무장시키고 총리관저도 나무집으로 만들지 ㅋㅋ
2882 2020-07-01 20:00:20 0
일본의 한국 G7 참여 반대 청와대 반응 [새창]
2020/07/01 03:35:33
전문용어로 꼽싸리 라고도 했었죠...
2881 2020-07-01 19:50:26 1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20/07/01 00:18:46
..............일단 친양자입양은 친모나 친부 둘중에 하나가

재혼을 한 가정에서 상대방 배우자 호적에 들어가는거죠..

물론 친부모 동의가 있으면 절차가 수월해집니다...

그런데 딱 봐도 친부쪽으로는 안가는게 나을거 같네요...

외가쪽도 욕나오긴 마찬가지 상황이고...

이런일 직업적으로 많이 겪어본 상태라 할말은 많은데

공개된곳에 서술했다가 나쁜쪽으로 악용할까봐

말은 못하겠어요...

어린이 양육시설같은곳에 알아봤으면 하네요...

여자아이 같은 경우에는 있어도 없느니만도 못한

가족보다는 어린이양육시설 같은곳이 오히려 더

성장에 괜잖은 환경이 될수도 있어요..
2880 2020-06-30 11:50:35 0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 때 발견된 장소 [새창]
2020/06/29 19:39:36
생각해보니까 존나 소름돋네 아무도 몰랐다는게 아니라

친일파들은 알고있었는데 아무도 말 안했단거잖아요

역시 ㅅㅂ 주도면밀하게 x같은 놈들이네....
2879 2020-06-30 01:28:46 37
가족 동반자살의 징조.jpg [새창]
2020/06/29 13:23:31
제가아는 사건중 하나가 저 스토리랑 비슷하네요

다만 다른건 배우자와 세자녀는 죽었는데 남편만 살아났죠

이틀전 아이들과 신나게놀고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그 다음날 갖고싶다던 장난감을 사주고...

그 뒤 이야기는 제가 여기에 쓰게되면 뒷감당이 안될거같아

못쓰겠네요

이 사건에대해 잘 몰랐을때는 너무 슬픈 이야기에

몇일 많은생각하게 되었고 너무 생각이 많이나

가슴이 아렸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남편의 계획적인 살인이었다는게 밝혀지고

소름이돋아 충격을 먹은게 기억나네요

제가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거 같습니다...

잊지마세요 가족들을 다 죽이는건 명백히 살인이고 살해

입니다 애들은 소유물이 아니예요...
2878 2020-06-29 11:29:35 14
[새창]
C발 다 살려낸다구욧!ㅋㅋ
2877 2020-06-26 18:18:37 2
(ㅎㅂㅈㅇ) 오유의 의리를 지키러 [새창]
2020/06/25 06:54:43
すごい
2876 2020-06-25 21:38:43 0
40억 집 주인의 경비원 갑질 [새창]
2020/06/25 10:44:44
댓글 쓰려고 로그인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누누히 말하지만 이건 저 입주민 또라이도 문제지만 제일큰 문제는

용역회사가 더 큰 문제입니다..

회사는 정당한 직무집행이나 업무에 관하여서는

회사원을 보호를 해줘야 함에도... 민원인의 클레임에

귀잖아서 그냥 사람을 짤라버리는 일이 너무나도 많아요.

이거 지금 단적인 예로만 나온게 이정도지 전국적으로

엄청나게 많은 이런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벌어집니다.

사람들이 갑질한 입주민만 욕하는데 그뒤에선 용역회사 사장은

팔장끼고 이죽거리고 쳐 웃고 있을겁니다.. 왜? 자기가 가장 큰

문제고 지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다른사람에게 책임전가하고

욕은 입주민이 쳐 먹고 있거든요...

이거 법제화시켜서 용역업체 책임을 만들어야 해요...
2875 2020-06-25 21:15:22 2
사탄이 살고 있지 않지만 왠지 살 것같은 [새창]
2020/06/22 22:54:39
원래 대전이 큰대 밭전이 아니라

클태에 밭전자 쓰는 태전이었다죠
2874 2020-06-25 08:19:38 4
화물차에 대하여 주저리 주저리(요약있음) [새창]
2020/06/24 20:22:10
경상남북도 사시는분들에게 들으면 아주 소름끼치는

이야기하나 해드릴까요?

간혹 트럭들이 대열운행하는데 앞이나 뒤로 경찰차 혹은

경찰오토바이가 붙어서 같이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행렬지나갈때는 껴들기 생각도 하지마시고

칼치기나 기타 등등행위 자체를 생각도 하지마세요

몇년전 원자력발전소 핵연료봉싫고 가다 딱 본문의 상황

그대로 마주쳤는데 ... 사고시 핵연료뵹 방사능누출시

발생되는 상황은 정말 상상도 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습니다

근데 그런 상황이 종종있대요ㅋㅋ

글로만 보니까 어느정도일까 감이 안오시죠?

딱 예를 하나 들어드리면 그 트럭 엎어졌는데 방사능터져

나온다....경부선은 대전아래로 100년간 출입통제 경상도권

10분의1은 100년동안 땅에 사람들어가면 안되요

제발 무리한 끼어들기 하지마세요 진짜

X 되는거 한순간이예요
2873 2020-06-24 10:00:20 0
2명 뽑는데 1500명 몰린 회사의 구인공고. [새창]
2020/06/23 08:56:53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저런조건이 착실히 이행되는 회사면

직원들이 노조의 필요성에대해 느끼지 못할거 같아요
2872 2020-06-23 17:06:38 19
느닷없이 추격전 [새창]
2020/06/22 15:19:22
함정수사는 기회제공형과 범의유발형으로 나뉩니다.

기회제공형은 문자그대로 마약사범전과자의

가는 길목이나 자주가는 유흥업소에 마약을 가져다 놓고

(물론가져다 놓는 사람도 마약사범이어야 겠죠)

약을 하는 순간 낚아채는것입니다. -합법-

범의유발형은 아무런 생각도 없던 사람에게

약한번 해보지 않을래? 식으로 꾀어내는것이지요..

위 동영상에서 나오는것이 기자나 방송국이 아닌

수사기관에서 일반인을 상대로 속칭 "원조"식으로

낚시하고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등으로 수사해버리면

위법입니다....

-------------지나가던 사법부 공무원---------------
2871 2020-06-23 13:08:26 0
[새창]
다가구건물 이사할때는 그 건물에 전세가구가 몇%인지

확인해봐야 해요... 이상하리만치 전세가 많거나

등기부등본에 근저당설정금액+임차보증금 계산하고

건물가액초과 나오면 걸러야해요...

----전 임차건물이 경매떨어져서 애먹은 사람----

돈은 다 받았지만 짜증이.... 돈 다 떼인사람들있어서

뭐라 말도 못하겠고 아....
2870 2020-06-23 09:41:32 35
집을 보러 온 풋풋한 신혼부부.jpg [새창]
2020/06/23 03:58:46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면 집 매매계약 체결후

시간이지나서 집에 대하여 하자나 보수를 요구

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2869 2020-06-21 14:47:02 1
밥 먹다가 회사에서 짤린 사원 [새창]
2020/06/21 0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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