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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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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2017-02-08 10:23:03 7
먼치킨 다람쥐.gif [새창]
2017/02/07 23:28:15
먼치킨...치킨이 멀리있다는 뜻인가요?....

죄송합니다
1438 2017-02-07 06:01:02 5
리트리버 TT-TT [새창]
2017/02/06 23:20:14
뭔말인진 나도 모르겠는데 이분이

하는 말이라면 분명 존재하는 말일거 같다...

굉장히 고학력 소수 학자들만 쓰는 그런...
1437 2017-02-07 05:51:38 31
[새창]
알바많이한게 자랑이냐? 물어보면

부모잘만나 금수저물고 태어나 평탄한인생살며

아무것도 할줄몰라 밑에직원들이나 갈구는

한량보단 나은거 같다 말씀해주시고

돈에 눈이 뒤집혔다 말에는 이세상 돈싫어 하는

사람있냐 이사님도 돈벌라고 일하시는거 아니냐

아 일을 안하셔서 모르시나? 하고 비꼬아주세요

어린게 되바라졌단 이야기에는 천지분간 못하고

사리분별에 어두워 옳고그름을 구분못하는것

보단ㅓ낫다고 받아쳐 주세요 저런 인간들 앞에서

논리적으로 따박따박 대꾸해주면 ㅂㄷㅂㄷ합니다

전형적인 틀딱 각
1436 2017-02-07 05:44:43 11
[새창]
그런놈들 어딜가나 있어요... 지보다 경력이나

나이나 안되보이는 애들이 뭔가 신박한 재주나

지식이있음 이걸 곱게 보는게 아니라 이상하게

겁나 꼽게 보는 ㄸㅓ라이 들이...

보안쪽에 오래있었고 그이전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법공부 좀 하다 그만두게 되었는데 이쪽관련되어

형법이나 형소법이나 행정학 지식이 나름 해박

하기도하고 cctv 부터 기타감지기등등 이쪽사람들

잘 못하는 부분까지 쓸데없이 잡기가 늘었는데

뭔가 문제가 생겨 이걸 고쳐주거나 문제를

없애거나 방법을 알려주면 고깝게보고 뒤에서

호박씨를깜ㅋ 대놓고 핀잔주면 쥐어터질거 같으니

뒤에서 씹음ㅋ 참 별 갑량도 안되는 사람들이...

그냥 그러려니 해요 내인생의 티끌같은 존재로

생각하세요 지나고 나면 이름마저도 생각안날

정도로 하잖아집니다
1435 2017-02-07 05:35:51 1
이 시간에 라면을 끓여먹을까요 말까요 [새창]
2017/02/06 03:27:55
ㅍㅐㅂㅐㅎㅐ ㅂㅓ렸ㄷㅏ
1434 2017-02-07 05:34:46 18
집단 성폭행·8개월 유아 살해..참혹한 로힝야족 [새창]
2017/02/05 17:19:02
대체...뭘 어떤짓을 어떻게 하면

8개월짜리 애기를 죽이는짓이 정당화 될 수

있다고 생각드는가??

그 쪼그맣고 쪼그만 아이가 무슨짓을 저질렀다고
1433 2017-02-06 22:16:05 4
22사단.. 장병 하나가 또.. [새창]
2017/02/03 18:58:20
요즘은 사고사 위장해서 자살로 안몰고 가나봐요?

타살을 자살로 몰아 멀쩡한 사람 병x만들기도

했었는데... 예전에 아버지가 투스타에 육사나온

장교하나가 최전방에서 머리에 비닐쓰고 자위하다

질식사했단 x소리듣고 리모컨집어 던질뻔...

김훈중위와 더불어 10대의문사중 하나...

더러운 넘들... 죽은것도 억울한데 온갖 오명을

뒤집어씌워 명예도 못찾게 만들어...
1432 2017-02-06 22:07:19 17
손석희는 자기 경력 다 걸고 올인하는 중 [새창]
2017/02/06 20:46:49
아...진짜 그 바로잡는다는 언론부분에서

소름돋았음...
1431 2017-02-06 21:32:03 1
군기 잡으려던 선배들이 벙찐 이야기 [새창]
2017/02/06 03:16:22
와...똘똘님도 초딩때 윗머리 납작하셨겠네요ㅋ

저도 하도 머리박아서 윗머리가 납착했었어요ㅋ

아...진짜 온몸비틀기는 짜증 겁나났었는데ㅋ

나중에 그거 저한테 시키다 짜증나서 작은

할아버지(해병2기) 한테 일러바쳤죠ㅋㅋ

그 뒷일은...알아서들 상상~^^ㅋ
1430 2017-02-06 17:28:54 0
비오는 일요일 14일 대비 파베초콜릿을 만들어보자! -1 [새창]
2017/02/05 13:36:38
생각없는 나눔요청 죄송합니다ㅋ

수술이나 약복용여부 물어보시는게

참 심오한 뜻이 있으신거 같네요...단순히

만드시는거 뿐만아니라 그 만든 음식의

장단점까지 파악하시는거 같아 존경심마저

드네요... 좋은글 좋은사진에 마음이 달콤해

지는거 같습니다~^^
1429 2017-02-06 17:16:26 12
군기 잡으려던 선배들이 벙찐 이야기 [새창]
2017/02/06 03:16:22
국민학교 들어가기전 사칙연산 못했다고

작은할아버지께서 애들이 못배운건 부모

잘못이라며 나가서 머리박으라고 시켰더래요

아버지때 어른들 마당에서 모두 머리박고...

동네특성상 한동네 어르신들 모두가 해병대라

질서가 매우 잘잡혀있었죠ㅋㅋ

하도 어릴때부터 그런 군기잡는 모습들 많이봐

전 유치원다닐때부터 기합받을때 마루바닥에

머리박고 그랬었죠ㅋ 근데 이걸 군대도

안다녀온 나보다 먹어봐야 2,3살 먹은 애들이

소리소리 질러가며 하니 얼마나 웃기고

그랬겠어요ㅋㅋ 암튼 재미있는 학창시절

이었습니다ㅋ
1428 2017-02-06 14:23:17 46
군기 잡으려던 선배들이 벙찐 이야기 [새창]
2017/02/06 03:16:22
아...참고로 우리집은 아버지,외삼춘 군인,

작은할아버지 해병대2기 작은아버지랑

친척들중에 해병대출신만 5분에...

뭐그런 분위기입니다ㅋ
1427 2017-02-06 14:19:45 72
군기 잡으려던 선배들이 벙찐 이야기 [새창]
2017/02/06 03:16:22
지잡대 체육과 출신입니다...

At라고 애니멀트레이닝 ㅋ 그거 애들집합시키고

하다 체육관에 대가리박으라고 시켜놓고

"X같다 생각하면 나가~!!"

라고 하길래 벌떡일어나 나갔습니다ㅋㅋ

선배들 겁나당황하고 협박 회유에ㅋ

담날 또 집합시키고 또 나가라길래 나왔죠ㅋ

"나가라고 할거면 집합을 시키질말든가" 하면서

아...참고로 군인아파트에서만 10년가까이 살아서

그런똥군기엔 만성이라 웃기지도 않았음...

그후로 다음해 저같은ㅓ신입생들이 늘어나기시작

그다다음해엔 아예 at가 없어졌다더군요ㅋ
1426 2017-02-05 20:50:49 2/10
비오는 일요일 14일 대비 파베초콜릿을 만들어보자! -1 [새창]
2017/02/05 13:36:38
언제나눔 하실건가요?
1425 2017-02-05 20:29:28 4
시골쥐의 서울살이 패션 [새창]
2017/02/04 00:40:31
시골사람들집이 그렇게 넓어요...

마당에 멧돼지가 길 잃고 꿩 날라다니고...

아버님들이 스포츠로 마당에서 사냥도 하시고..

서울은 땅값이 혹은 집값이 너무비싸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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