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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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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2016-09-20 06:20:50 86
'37살 여자, 기형아때문에 안돼' 연봉 10억 BJ 발언 [새창]
2016/09/19 16:04:06
노산이니 뭐니 잘 모르겠고 너같은 아들 나올까

겁난다
718 2016-09-19 07:09:56 10
한국인만 모르는 국산 과자의 비밀.jpg [새창]
2016/09/18 19:19:51
저는 과자를 잘 안먹습니다...

그래도 어릴때 먹던 고래x,마가렛,자갈x 이런거

가끔 먹었는데... 이젠 그마저도 안먹어요

아이스크림도 좋아했었는데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 이유중 하나가 제품이 해가 갈수록 너무 비싸

져요... 양이라도 늘면 이해하는데 양은그대로..

그나마 이건 양반이죠 비싸지고 심지어 양도

줄어드는 경우도 많죠... 더 파해쳐보면 문제가

이뿐만이 아니예요 제품마다 표기되는 칼로리

저같은 경우는 한봉지 뜯이면 다 먹는데 칼로리

표기가 1봉지당.. 이렇게 나와있는게 아니라

4분의1 혹은 몇그램당 ... 이런식임...

날이 갈수록 소비자를 속이려하고.. 제품은

창렬화 되어가고... 그래서 전 과자먹고 싶으면

코x트코 가서 인간사료 사와서 먹습니다
717 2016-09-18 23:17:40 1
한국이 좆되는 걸 나타내는 기사들 [새창]
2016/09/17 22:37:30
96//아무리 그래도 댓글 그렇게 다시면

어떻합니까 가입일자랑 방문횟수보니

오유 한두해 하시는것도 아니신거 같은데

그리고 본문 글 올리신분이 아무리 어그로에

도배 한다해도 그건 그거대로 신고하시고

비공 누르심 되실 일을 본문 내용만 봤을땐

누가봐도 저게 맞고 옳은 얘기를 올려놨구만..

글에대한 비판이나 논리에맞게 아닌부분에

대해 짚어주시고 얘기해 주시지 ...

병신은 아니자나요 좀...
716 2016-09-18 22:58:08 0
[새창]
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 이모네집에 놀러갔다

눈덩이를 물려 피를 엄청 흘렸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도 그때 상처가 흉터가 되어 있어요...

저도 강아지들 좋아하는데 이빨드러내고

물려고 하는개는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아... 그때 저를 물었던 개는

이모의 만류에도 "사람을 문 개는 키우는게

아니다!" 라며 외할아버지와 이모부가

안주거리삼아 잘 드셨댑니다...;;
715 2016-09-18 22:52:01 0
[새창]
이 사안을 법리적으로 풀어보자면

정당방위는 인정이 안되더라도 긴급피난에

의한 행동으로 위법성은 조각되고, 단

민사상 손해배상에관한 책임 여부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민사상 손해배상에 관해

과실비율을 따질때 목줄을 안한 상태에서

개가 달려와 어린아이를 위협하였고 그로인해

아이가 엄청난 공포심을 느껴 보호차원에서

그랬다고 어필하심이 맞습니다...

저쪽에서 고소한다고 난리쳐도 긴급피난에

의한 방위행위 입니다... 하나 더 보태어

저쪽에서 민사로 걸게되면 이쪽에선 아이들의

놀람과 정신적인 피해로 맞대응 하시면 됩니다

목줄을 안한 과실이 무시못하기 때문이죠
714 2016-09-18 22:42:14 1
초보운전 3일차 오늘 서울갔다왔는데 자괴감들어요ㅠㅠ [새창]
2016/09/15 21:04:59
쏨사탕님//전국에있는 모든 운전자들도

그랬을겁니다... f1그랑프리 우승자들도

그랬을거예요... 힘내시고 열심히 연습해요~
713 2016-09-18 19:30:44 9
[새창]
도대체가... 왜 내가아닌 다른이가 받아온 물건을

마음대로 처분하는건지 난 도무지 이해가 안됨..

이건 이거대로 이해 안가고 다른이의 물건을

아무렇지도 않게 "나 줘" 하는것도 이해불가

당사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가족"이니까 혹은

"친하니깐" 전제가 붙지만 상대방은 난감해짐

이쁘거나, 좋거나, 갖고싶으면 차라리 어디서

산거냐 모델명이뭐냐 가격이 얼마냐를 물어보셈

눈치가 있는 사람이면 갖고싶니? 그러고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나 사줄까? 라고

말할거임... 그리고 하나사줄까? 물어보면

응 하나 사줘 라는 말과함께 돈은 내가 줄께

라는말을 덧붙이도록... 그럼 사주는 입장에서

진짜 사주고 싶은 상대라면 넣어둬 나중에 밥사

라고 말할것임... 본문글도 마찬가지 내가 받아온

물건이 아니면 처분전에 허락을 받을것! 이건

아주 기본 of 기본임 내 자식 물건이니 내물건이란

생각은 농경사회의 노예생활했던 노예들의

썩어빠진 개병신같은 생각임 노비의 자식은 노비

그 노비의 자식의 자식도 노비이고 노비가 생산한

물건은 주인꺼 그노비가 버는 돈도 주인꺼...

노비근성에 노비생각임... 엄연히 가족간에도

니껀 니꺼 내껀 내꺼 확실히 경계를 지어주고

소유의식을 교육시켜줘야하는게 부모임...

그런데 부모가 본문처럼 저래버리면 자식이

알려줘야함 본문 내용에 나와있는 사례가 발전

하게되면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여가비는 여가비,

유흥경비에, 냉난방비, 심지어 휴가비까지 달라고

하는 사례도 있음... 농담같죠?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712 2016-09-17 09:29:04 10
미국 최고의 훈장 메달 오브 아너 .jpg [새창]
2016/09/16 11:19:53
저 메달 오브 아너 훈장 생존한 사람이 받은게

오바마가 직접 걸어주고 있는 저사람 하나라던데

오유에서 전에 봤던거 같아요...

그건 둘째치고 우리나라 훈장은 그냥 옷에 다는

장식? 같아요 데코 같은거?

아 여담이지만 제 친할머니가 국민훈장 석류장...

아버지가 보국장 인가?? 수여자인데

혜택같은건 명절에 나오는 3만원짜리 온누리

상품권정도ㅋ 그나마 예전에 있던 가산점제도는

나에겐 해당사항 없어지고.. 참 좋은나라임
711 2016-09-16 06:50:40 14
[새창]
레바가.... 소년가장이 되어가고 있구나

힘내라 레바야 저번 지진댓글 같은 실수 하지말고
710 2016-09-15 19:07:11 4
백남기 농민 - 물대포 조준 살수 경찰. [새창]
2016/09/15 04:48:42
이새끼들이 국정원 흉내를 내고있네?ㅋ

하긴!! 그렇게 보호를 해줘야 국민들 쥐잡듯

잡을때 눈에 불을켜고 죽이겠지 아무런

죄책감없이~!!! 그러고선 말하겠지

명령이라서 어쩔수 없었다고!!

그럼 그 명령을 내린놈들도 처벌받아야지!?
709 2016-09-15 19:01:01 1
7세 아이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공개수배 [새창]
2016/09/15 01:28:43
워...이건 개인적 생각으로 경찰이 의지가없네

저 사고발생시간 근처 cctv 싹다 뒤져서

녹색번호판 달고있는 tg그랜져 찾아보면

하나는 나올건데 대체 안찾는거야 못찾는거야

왔다갔다 하는 차량들중 번호판 인식되는 차량

찾아내서 협조부탁하고 블박만 다 찾아봐도

하나는 건지겠다 아오... sns홍보로 특진말고

이런거 잡아오는 애들 특진시키라고 이것들아

눈에 불을켜고 잡아올거다
708 2016-09-15 18:41:36 7
흔한 오유인의 추석.jpg [새창]
2016/09/15 11:36:12
ㅋㅋㅋㅋㅋ 아... 저 맨윗사진보고

병원 vip실 침대인줄 알았어요ㅋㅋ

그 왜 거동불편하신...
707 2016-09-14 18:00:50 10
문재인으로는 안 된다? 반박 불가 [새창]
2016/09/10 01:38:47
일단 병역부터가 다른 인간들하고 넘사벽임

이회창아들 둘다 면제라면서요?

대법관 아들 둘이 체중미달로 면제 받았다...

이거 하나로도 이회창은 안됨... 뭐 다른건

말해뭐해?
706 2016-09-14 14:14:22 3
컨트롤타워 메뉴얼 2800권을 전부 폐기시켜버린 이명박근혜.jpg [새창]
2016/09/13 23:03:16
그 메뉴얼에 포함된 규제도 한몫 했을듯...

안전=규제 인데 이것이 곧 기업들이 싫어하고

친기업(그들이 말하는)에 반하는 것들임...

그러니 메뉴얼을 폐기하는 것이 곧 규제개혁중

하나인것... 그덕에 여기저기 사건사고가 많았지만

박정권들어 어맹뿌때 누적이 되었던것들이

헌꺼번에 터지는것임... 어맹뿌는 사건사고를

만들기시작한 정권이고- 박정권은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준 정권임.
705 2016-09-14 13:18:08 1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은 참군인이였습니다. [새창]
2016/09/12 14:31:44
뭔가 이야기의 순서를 잘못 이해하신거 같네요

다른 비리혐의자들은 잘 모르겠으나

본문에서 거론된 분은 출동명령을 내렸으나

자신의 위치에서 내려간 출동명령을 위에서

번복시켰단건 엄청 큰 세력에의해 구조가

방해되고 있단 사실을 인지하고 그로인해

불이익을 받을것을 감수하고 다시한번

구조명령을 내린것이 윗선에 밉보여 있지도

않은 사실을 덮어씌워 엿먹이려 한것입니다

순서를 놓고보면 "윗선에서 괘씸죄"가 적용된

것이 정황상 다분해 보이기에 분개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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