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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2016-07-19 01:12:33 1
교육부가 또 해냈습니다 [새창]
2016/07/18 17:51:12
식민지의 식민들의 교육은 교육자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 하나보죠 뭐... 실제로 상위 몇%

애들은 멀쩡히 한국에서 남들과 다른 교육에...

한국인이면서도 국제학교다니고 그러잖아요?

이미 교육에서부터 달라요 이건희손주가

다니는 학교 선생이 애들한테 저랬다고 생각해봐요

저인간 남아나겠어요?
478 2016-07-19 01:07:50 9
개목줄 약사이다 (아닐수도있으뮤ㅠ) [새창]
2016/07/18 17:27:33
모든견주들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가끔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음...세상 사람들이

다 즤가키우는 개를 좋아할거란 착각...

그리고 자기가 키우는 개는 사고를 안칠거라는

착각....개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무리 훈련잘된

개도 개는 개예요 본능이 언제 나올지모릅니다..

----광견, 분마류의 출현시 사살한다<------이거

경찰관직무집행법에 있어요 미친개가 날뛴다고

신고들어가면 개 죽을수도 있어요...소중하다

생각들면 소중하게 목줄차고 데리고 다니세요
477 2016-07-19 00:59:55 46
내 인생에서 최고 소름끼쳤던 기억 [새창]
2016/07/18 14:46:41
예전에 올림픽유도 메달리스트 한분이

암 때문에 오랜 투병끝에 돌아가셨는데 그분이

임종전에 노란옷을 입은 꼬마가 자꾸 다가온다며

그 아이좀 나가달라고 거슬린다고...하다가

나중엔 짜증내다 화내다 애원했다고 하더군요..

그다음날 죽었다고....

서프라이즈 TV에서 한마을에 동명이인 할아버지가

한분돌아가셨는데 그 다음날 멀쩡한 모습으로

다시 일어나더랍니다...의사가 직접와서 사망선고

하였고, 맥박이며 호흡도 없었던 상태로 하루가

지났는데...근데 그날 다른 할아버지가 건강히

있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대요..

죽다살아난 할아버지 말이...자기가 잠깐 죽었을때

저승사자 말이 당신이 아니라 다른사람이랑

헷갈렸다며 미안하단말과 함께 수를 늘려줄테니

행복하게 살다 오라했다면서....정확히 10년뒤

그 나머지 할아버지도 돌아가셨대요
476 2016-07-16 13:37:14 0
[새창]
어~그래~?

그럼 자살해
475 2016-07-16 09:14:24 0
삼성이 안드로이드 인수 거부한 이야기 듣고 쓰는 개인적 회상 [새창]
2016/07/15 11:40:02
이게...저에게는 개발쪽 일 만이 아닌거같습니다

천재라는건 그 분야에서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보이며 일의 완성도나 창의력이나 월등한,

그런 뜻으로 받아들여 지는데... 제가 경험한

회사들이나, 50~60 대 간부들이 꼰대짓 하는

경우가 꽤 많아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도

지가 일을 못하니까 주말이나 빨간날 느닷없는

상부기관 감사나 검열나오면 밑에 직원들 줄소환

시켜버립니다 그것도 1년에 두어번 고향내려갔다

고 1주일전부터 내려갈거라고 이야기한 직원을...

막상 올라왔더니 아~무일 없고... 일하면서

싹수좀 보인다 싶은 애들 엄청괴롭혀요 증말...

부서에서 퇴직자생겨서 구해야 된다 그럼

하청이나 계약직 직원중에 오래 일하고 일잘하는

사람 하나 뽑아 올리자고 전 직원이 이구동성으로

건의를 해도 대체 뭐가 문제인지 이야기도 안하고

전혀 이 일에 경력도, 지식도 없는 외부인을 뽑아

재끼질 않나...(실상 정직원보단 계약직이나 하청

직원들이 일 더 잘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일어

납니다...더욱이 자격증이나 스펙도 빵빵한 경우도

있고...) 진짜... 꼰대정신 가득한 부서장이나

오너는...답이없음...

-------멍청하고 부지런한 장교는 일찍 제거

해야 한다...적보다 무서운 존재다-------
474 2016-07-16 08:42:54 2
문득 사드가 전라도에 설치됬었다면...상상을 해봅니다 [새창]
2016/07/15 17:56:43
그나다 지금 과반수이상을 넘어

즤들 주장으로 60%이상이 찬성한 곳이

저정도면... 전라도였으면...

국개들이 x신은 아니예요 안좋은 쪽으로

아주 똑똑합니다.. 애초에 안될거 알고

경상도쪽에 배치 하려는 겁니다...

나라팔아먹고, 국민들죽이고 즤들 배쳐불리는

일에는 대가리가 비상하게 돌아가니깐요
473 2016-07-15 00:39:49 52
남중국해 만평.jpg [새창]
2016/07/14 16:01:46
왠지 독도에 영유권 주장하는 일본을 보는듯.

한 기분이 드는건...나만 그런건가...?
472 2016-07-14 23:49:28 8
한국 남자 대부분이 앓는 정신병 [새창]
2016/07/14 20:41:41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수많은 고객들에게 시달려

야근에 시달려...집에와 잠이들고...

새벽에 나팔소리가 들리더니 누군가가 이마를

똬아~악! 하고 손바닥으로 때려 깜짝놀라

일어나보니...내 고참이 잡아 죽일듯한 표정으로

"C발 shake it 존나 빠져갖고 미쳤냐?"를 시전...

주위를 둘러보니 소대원들 전광석화와 같은 동작

으로 침구정리하고 바닥청소...

"뭐지?" 내 관물대 쳐다보니 이등병 계급장...

주위에 고참들 미쳤냐? 이등병새끼가 빠져가꼬...

저새낀 말년병장이여? 아 ㅅㅂ군대 존내 편해졌네

하며 병장님들 담배피러 나가고...

그상황에 난 "뭐지?? 나 제대했는데?? 왜이러고

있지?" 하고 생각하며 침구정리하고 바닥청소...

일조점호하러 나간다고 나갔더니 ㅅㅂ 양구의

겨울은 꿈에서도 춥고...갑자기 미친 당직사관이

알통구보 한다구 그 추운날 옷을벗겨...

뛰면서 "아니야..이건 아니야..."다리는 안움직여

뒤에서 앞에서 고참들은 구보하면서도 갈궈..

ㅅㅂ 이등병새끼가 배때지에 기름이 덜빠졌나

죽고싶냐? 소리에 "아니야...난 제대했어"를

생각하다 2년을 그짓을 더해야 한단 생각에

갑자기 울화통이 치밀어 너무 화가난다 싶더니

으아악~~!! 하면서 쓰러짐과 동시에 소리지르며

잠에서 깻더니 내집... 와이프가 걱정스런

눈으로 왜그래??여보?? 무슨일이야 하며

묻길래.. 말없이 안고 다시 잠...

신기한게 꿈에서도 땀흘렸는데 꿈에서 깨 일어났

더니 속옷이 땀으로 다 젖어있었음...겨울에...

아...다신 기억하기 싫은데 진짜 힘들때

그런꿈을 꿈...귀신보다 더 싫음ㅜㅠ
471 2016-07-13 10:10:08 1
'자폐증=지능문제' 가 아닙니다. 자폐아 소녀가 말하는 자폐증 (소름) [새창]
2016/07/09 03:36:08
예전에...한 13년 전이었던가??

알바로 태권도 사범을 했었는데 그중

초1~2?정도 되는 아이가 있었어요

애가 너무 똑똑하고 언어구사력이 놀라울

정도로 성숙하고 애들이 사용하지 않는

단어, 어휘, 이해, 정말 볼때마다 깜놀하게

만드는 아이가 있었어요... 제가 그 아이에게

관심을 보이자 동료 사범이 말하기를

돌발행동이 가끔 나오니 조심하라더군요

왜냐고 물어보니 자폐아 라고 하더라구요..

그 아이때문에 알게된 사실인데

자폐아중 몇몇은 일반인이 뛰어넘는

천재성이 있는 아이들이 있다 하더군요

여기 글들보니 대충 이해가 가고 짐작가는

글들이 많네요... 본문중 가장 제 가슴에

와닿는 말은 "말이 아프면 말에게 물어봐야지

물고기에게 물어보지 않잖아요?"...

오유에서 또 하나 배워갑니다
470 2016-07-13 09:54:51 12
역사를 잊은민족 [새창]
2016/07/12 12:53:13

그제,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이 사진을

세번 올립니다...어떤 글이 올라오든

지금에서는 다 어울리지 아니하는 사진이

아닐수가 없네요
469 2016-07-13 09:47:44 12
사드 배치지역 바로 앞에 집지은 사람입니다. [새창]
2016/07/12 19:03:11
축사 주인이 하는 일에

개,돼지들에겐 결정권이 없으니까요

그저 주는 밥이나먹고 때가 되면 목숨바쳐

고기를 내어주는 금수들이니까요...

적어도 저자들 눈에는 그러니까요
468 2016-07-13 09:43:49 17
100인 목베기 시합.jpg [새창]
2016/07/04 19:31:42
저 때 당시 잘나가던 황군은 반도국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집권에 성공하고

수많은 백성들을 무력으로 학살하고

그 후손역시 대통령이되어 정책으로

수천만을 학살하고 있음....

아비는 그렇다쳐도 그 후손을 지도자라고

즤들 손으로 뽑아준 나라...

조선의마지막 총독의 말

"일본은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것이 아니다

조선에 심어둔 식민교육으로 인해 노예적 삶을

살것이고 정신 차리지 못한다면 우리는

곧 돌아올 것이다".... 내가 보기엔 이미 들어와

있음...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승만 정권때부터

돌아가질 않았던 거임
467 2016-07-12 23:28:40 29
[새창]

요즘따라 이 사진을 자주쓰게 되네...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긴 한듯??

정치, 경제, 먹었으니 조만간 독도따먹기

무력행사로 전환되것네

그옛날 전신주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헌병들 파견했던것처럼...

걔들들어오면 경찰도 해체될텐데...?
466 2016-07-12 04:03:19 2
"이재명 처형" 막말 경찰간부, 징계없이 보직 수평이동 [새창]
2016/07/11 21:04:52
경찰이 정부의 조직적인 비호를받고

경찰은 정부를 지키는...상호간의

헬퍼라고 해야하나?? 강력한 예시임..
465 2016-07-11 23:04:06 10
아저씨 뒤에 누가 와욤~ 데헷~ [새창]
2016/07/11 17:38:29
그거 생각나네요...

보이스 피싱 사기범이 사기치려고 전화걸었는데

받은사람이 경찰서 형사과장이었나...?

결국 보이스피싱팀 일망타진 형사과장 꿀이득..

당신의아들이 납치되었으니 돈내놔 내용으로

전화했는데 받은사람이 무려 지방법원부장판사

결국 납치사기범 일망타진 법원행ㅋ

성매매내용으로 문자보냈더니 받은사람이

서울청 광역수사대팀장 계급이 경정임ㅋ

답장보냈더니 쌩깜 현장답사 해주시고 단속ㅋ

아 또 뭐더라 이런거 되게 많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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