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ㅋㅋㅋ

433 2016-07-05 23:50:35 11

한민구 국방장관, 윤 일병 사망 "그런 작은 것을 갖고…" [새창]

그새끼의 새끼는 그런일 당할 일도 없고

그새끼의 새끼도 당할일이 없다 생각하니

저지랄하는거예요...

저 새끼는 방산비리가 생계형비리라고 하질

않나...조낸 현실감각 제로... 별일아니라고

하질않나...공감능력제로...

ㅅㅂ...국방장관이라는 새끼가 저지랄이니

밑에있는 새끼들은 얼마나 개판이것어

그자랄하고 뭔 문제 생기면 밑에 애들만

잡아족치것지...아오~

432 2016-07-05 23:43:44 0

"학생들 빚 있어야 파이팅한다" 한국장학재단 신임 이사장 안양옥 [새창]

이 x붤늠이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431 2016-07-05 23:39:47 3

이상한 배려에 묻힌 진짜 배려 [새창]

아...그런가요??? 몰랐습니다

제가 진짜 몰라서 그러는건데

불편하신분들을 통상적으로 가르키는

특정단어가 있나요?

430 2016-07-05 22:33:08 6

TV조선의 내로남불 [새창]

박정희가 대통령???

전두환이 대통령???

조선시대 같았음 사돈에 팔촌까지 줄줄이

엮여 팔다리가 뽑여나가고 무덤의 조상들까지

능지해형 당할 역적질로 대통령이란 자리까지

올라간건 알고들 있는게지??? 잊지마

걔들 다 군사정변의 두목들이라는거~

429 2016-07-05 22:28:31 33

이상한 배려에 묻힌 진짜 배려 [새창]

어디서봤더라... 안내견훈련하는데서

사육사가 말하길.... 안내견으로서 훈련받아

배출되는 아이들은 꼬리를 밟혀도 물지않고

절대 사람 무는일이 없다고...왜냐면

그정도가 안되면 안내견이 될수 없다고 하던데..

물지 않아요..해치지 않습니다...안내견은

장애우의 소중한 반려자입니다...

당신의 잘못된 생각과 이상한 행동이

더 무서워요...<---안내견의 마음

428 2016-07-05 22:25:04 0

이상한 배려에 묻힌 진짜 배려 [새창]

위 지하철 무개념녀에 대한 의견을

주관식으로 기술하시오 (죄책과 죄의 수, 형량)

427 2016-07-05 20:38:42 35

애기 살려줬더니 보상금 내놓으라고.. [새창]

전직 수영장 라이프가드였습니다

구조호흡, 심폐소생술 다 할줄 알고

실제로 물속에서 익수한 초딩놈 구해낸적도

있습니다 그담주에 그 초딩보여서

반가워서 인사했더니 카운터 누님이

옆에 저를가르키며 이사람 누군지 알어?

물음에 "저 구해주신 분이요" 진짜 뿌듯

뒤이어 나타난 애엄마가 "쓸데없는 소리하고있어"

를 시전... 우리모두 개멘붕ㅋ

네, 그렇습니다 응급처치 배워야해요

할줄알면 좋아요 하지만 우리가족들에 한해서

입니다ㅋ 실제 응급처치교육 받을때 강사들도

민사소송 맞을거 각오하고 나서랩니다ㅋ

저요? 두번다시 모르는사람 구해주지 않아요

물에빠진사람? 인의적으로 건져주기는

하겠다만 구조호흡이나 심폐소생같은건

절대 안할거예요~!!

426 2016-07-05 18:21:57 2

군대에서 가슴 아렸던 이야기 [새창]

제가...03년 군번인데 보통 제친구들은 01군번

그당시 해병대 쪽에서 7백기수 때였나???

훈련단에서 엄~청 빡세게 구르고 행군하고

한30~40분?? 누워서 밤하늘에 별을보며

나실제 괴로움 다잊으시고~ 이노래를

디아이가 시켰다함... 다 여기저기 훌쩍훌쩍

거리고 쳐 울고 그러는데 병사 하나만

안울더라는....표정변화도 없고 덤덤하게...

디아이가 와서 넌 뭐하는새끼야? 왜 눈물이없어?

하고 물었더니 한 3초 생각하다가 머뭇거리고

조낸 우렁찬 목소리로

"저는 어머니가 안계십니다!!!"

누워있던 애들 대성통곡하고 디아이도 울고

거기서 그 이야기들은 민간인도 울고

민간인중 하나가 훈단에 얘기해서

그 병사 소속된 곳에 짜장면 한그릇만

먹이게 해달라고...이 이야기듣고 애들 또울고...

저도 8백기수때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임...

425 2016-07-04 16:47:19 0

전세계에서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죽어가는 나라.jpg [새창]

룰루//냅둬요~ 얘가 철이 없어 그래요ㅋ

424 2016-07-04 16:15:03 0

전세계에서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죽어가는 나라.jpg [새창]

응~^^ 꺼져~^^

423 2016-07-04 15:50:38 0

전세계에서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죽어가는 나라.jpg [새창]

하나 더 보태어 기업이 있어야 근로자가

있다는 말은 올해들어 베스트였어~

더 노력해봐 ^.~

422 2016-07-04 15:49:03 2

전세계에서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죽어가는 나라.jpg [새창]

뭐야? 족벌경영한다고 자랑하는거야?

적어도 나 은수저라고 자랑하는거로 밖에

안들리는데?? 좋겠다~ 아버지 잘만나서

ㅋㅋㅋ 요즘 시대에 그렇게 운영하신다면

좋은 경영 하시는건 맞을지 모르겠지만

가족경영회사에...어그로 댓글러는

자랑할 만한 수준은 아닌거같네그려?

421 2016-07-04 15:14:48 1

전세계에서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죽어가는 나라.jpg [새창]

내가 어지간하면 댓글 이력 잘 안보는데

참 늬 댓글들 보니 답이 안나온다

그냥 흔하디 흔한 어그로꾼이구만

아...잠시나마 늬 수준을 높게 평가하고

댓글로서 대화를 한 내가 창피하다

딸새꺄 그냥 그렇게 살어 응?

괜히 이런데다 생각없는 글 싸지르지말고

할 일 없음 개독 십자가 밑에서 딸잡고

딸렐루야나 외쳐 응?

비도오고 날도구려 기분도 뭣같은데

아오 별 그지같은게 좋은글에

똥글을 싸지르고있어 일베버러지 같은것이

420 2016-07-04 13:51:55 1

전세계에서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죽어가는 나라.jpg [새창]

저 비교예시가 경비용역이예요 수의계약

아니고 공개입찰이구요?

반대로 물어보죠 딸님은 그럼 본문글에 반대

하는 구체적인 근거 자료나 oecd 사망률이

최고가 아니라는 증거가 있으신가요?

생각은 많이하고 삽니다 적어도 이쪽

용역계통에선 제가 님보단 더 많이알고

경험이 많은만큼 생각도 많은거 같은데요?

하...왠지 딸님하고 언쟁 계속하게되면

끝이 없을거 같네요? 단, 이것만 아세요

지금까지 예를든 현장 이야기들은 제가

직접경험하고 듣고 본 이야기들이구요

본문글을 보고 현실이 투영되어 댓글 달던중

님 댓글이 마치 뭐랄까 배운건 있는데

세상이 배운대로 돌아가지않고 있지만

정작 그 본인은 그런사실을 모르고

배운것이 옳다라고만 생각하는거같아

대댓글 남겼습니다

저역시도 딸님처럼 생각했던 때가 있었고

그때 누군가가 제 댓글처럼 이야기 해주던게

생각나네요 xx아~ 세상에 니가 아는게

다가 아니야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