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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2016-04-09 17:50:00 0
박원순 시장님 아들 병역비리 주장 혼내줌 [새창]
2016/04/08 10:59:00
음... 법적용관련해서 이야기 막 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그렇게 글이 써져요ㅋ

죄송합니다
259 2016-04-09 17:48:17 0
박원순 시장님 아들 병역비리 주장 혼내줌 [새창]
2016/04/08 10:59:00
글 삭제되었다는데 ㅋ

무슨 글인지 못봐서 그런데 무슨글 이었나요?
258 2016-04-09 17:47:04 0
박원순 시장님 아들 병역비리 주장 혼내줌 [새창]
2016/04/08 10:59:00
저도 그렇게 생각하여 계도했지요...

근데 힘들더군요 말로해도 안통하니 이건 뭐
257 2016-04-09 17:46:11 0
박원순 시장님 아들 병역비리 주장 혼내줌 [새창]
2016/04/08 10:59:00
수정했습니다
256 2016-04-08 13:15:36 0
박원순 시장님 아들 병역비리 주장 혼내줌 [새창]
2016/04/08 10:59:00
화잇팅~!!
255 2016-04-08 11:19:46 1
박원순 시장님 아들 병역비리 주장 혼내줌 [새창]
2016/04/08 10:59:00
이글에 다 못올린 글이 많은데 조곤조곤

어금니빼고 다 씹어줬습니다ㅋㅋ

벌레를 박멸하면서 느낌이 굉장히 후련하더군요ㅋ
254 2016-04-08 11:02:35 0
박원순 시장님 아들 병역비리 주장 혼내줌 [새창]
2016/04/08 10:59:00
아... 글 쓸때마다 사진 올리는 순서가...죄송합니다ㅜㅜ
253 2016-04-08 10:13:24 1
야 너 일루와봐 [새창]
2016/04/07 12:40:11
소도 초식이고 기린도 초식 코끼리도 초식

심지어는 쥬라기시대 브론토사우르스라는

한덩치 하는 애도 초식이었어요...
252 2016-04-08 09:58:14 1
편돌이 의문의 혼란...JPG [새창]
2016/04/07 16:17:09

이글보고 갑자기 이게 생각이....

발사했다고????????

난 점심쏘라고 했단말이다!!!!!!!!
251 2016-04-08 09:40:03 0
인생 4대 천왕.jpg [새창]
2016/04/07 23:57:30
박x혜 영구집권 새x리당 1당독제

영원히....
250 2016-04-08 09:38:37 35
표창원의 포르노 합법화 찬성 극딜하는 새누리 [새창]
2016/04/07 16:20:35

하....이 xxx 어느나라당이었더라??

이거 찬성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국민중 절반은

넘을텐데???(주관적 개인적 생각이니 까지마세요ㅋ)

진짜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난 왜 간통은 위헌이고 성매매는 합헌인지도

이해가 안감... 지들은 음지에서 일반 사람들

생각지도 못하는 역겨운짓거리를 서슴없이 자행하면서
249 2016-04-08 08:00:06 0
아 이 미친 사랑니 [새창]
2016/04/07 04:41:37
어제 아침에 대 공사하고 왔습니다ㅜㅜ

다른분들은 쉽게 뺏다고 하는데

저는 의사분 두분이 한시간 이십분정도 걸려 힘겹게

뺏어요ㅜㅜ 덕분에 입술 트고 턱은 아프고ㅜㅠ

치근이 너무튼튼해서 잡아뽑아야 하는데 이빨이 깨진다고

그러더라구요....이게 복인지뭔지ㅋ 잇몸도 튼튼하다고

매복치때문에 힘든줄 알았건만 매복치는 완전매복이라

음식물찌꺼기나 치태가 낄 상태가 아니고

신경쪽에 가까운데다 다른 치아뿌리가 상할우려로

발치하지 마시라고 권하더군요... 궂이 예방차원에서

발치한다면 입원해서 해야한다고....

염증이 생긴곳은 약간 맹출부위가 있는 정상적으로

맹출된 치아였어요....지금은 통증이 거의 사라졌네요ㅋ
248 2016-04-07 04:57:07 1
아 이 미친 사랑니 [새창]
2016/04/07 04:41:37
진통제 6시간동안 4알 먹었어요...

매복사랑니가 이렇게 위험한줄 몰랐네요...

아...잠도 한숨 못자고ㅜㅠ

ㅇㅂㄴ버바비라
247 2016-04-05 16:03:52 6
주변에서 본 노무현 대통령jpg [새창]
2016/04/05 13:30:20
지방 출장가면 운전해 주시는 기사분 말씀이

노무현대통령님이 대통령되시기 훨씬전에

운전해주는 운전사분이 자기랑 같이 일하던 사람

그 사람 말이 노무현대통령님 볼일 보러 가신사이에

차에서 잠을 잤는데 깨어보니 뒤에 앉아계시더라고...

너무 당황하고 있는데 나지막하게 웃으시면서

"많이 졸리시면 한숨 같이 자고 갑시다" 라고....

그 이후로 그 운전자분과 그 일화를 들은 기사분들

모두 노무현아저씨 팬이 되었댑니다...

그 외에도 너무나 많은 일화가 있는데

모두 다 이야기하면 울거같아 여기까지만ㅜㅜ
246 2016-04-05 15:56:50 13
‘일진’ 폭력에 딸 잃은 엄마, 그 후 5년 [새창]
2016/04/04 20:41:27
만약에 나에게 자식이 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이렇게 당했다....

모든걸 그만두고 한놈....한놈.....한놈......

다 죽일때까지 끝까지 쫓아가 죽일거같음...

밀양집단강간사건도 그렇고 다수에게 당한 피해자에겐

보호장치라는게 존재하지 않음.....그렇다면 답은?

함무라비법전이나 동해보복사상이 그렇게

야만적이지만은 않은것같음.....

사람을죽인놈 똑같이 죽인다

사람을 해한자 똑같이 해한다

재물을 훔친자 노예로 만든다....

이보다 공평한 법이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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