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새창]

요런 사람들이 이민가면 같은 동양인 차별할거 같음

4314 2024-03-16 17:08:10 12

칼든사람 제압하는 호주경찰.gif [새창]

그러게 왜 칼을들고 경찰을 위협하셨어요...?

4313 2024-03-15 08:55:15 7

부모님 사이가 좋은게 독이 됐다 [새창]

저400년전 편지도 무덤에서 발견된건데...

저 프로그램보고 눈물이 왈칵...

4312 2024-03-15 08:26:09 6

네티즌들의 힘이란...ㄷㄷ [새창]

인간도 동물이야 ㄷㅅ아...

심지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도 많은데 딱 니 얘기인거 같다

4311 2024-03-14 13:36:54 8

캠핑카 소유자들의 하소연 [새창]

역시 특별회원이시라 다르시군요

일반회원은 상상도 못할 명쾌한 해석을...

4310 2024-03-14 09:01:29 2

레서판다 자는거 본적 있으세요~? [새창]

꼬리가 .... 쥐 안나려나...?

4309 2024-03-14 08:57:42 0

한반도 옆 'Sea of Corea'…18세기 지도 찾아낸 독일 여성 [새창]

심지어 독일은 2차세계대전 일본과 동맹이었었지 아마...?

4308 2024-03-14 08:39:09 4

실제 독립운동가가 말하는 친일파 [새창]

조선의 마지막 총독이 일본으로 떠날때 그런말을 했답디다

"지금은 물러가지만 곧 돌아온다..."

확신인거죠...

일본의 정한론을 주장하는 놈들은 다들 자기들이

전쟁에서 이길것이라고만 생각하지 절대 패배할거란

생각을 1도 안합니다... 왜 그럴까요??

인정하기 싫지만 군사적, 경제적, 정치적으로 이미

우리나라는 일본에 지고 있어요 그러니 쟤들이

더욱더 조선반도를 침탈하려고 발악하는겁니다

덧붙여 친일파로 호의호식했던 자손들이 또 친일하며

나라팔아먹으려 하고있고....

내부단속과 과거청산을 해야 할 때입니다...

4307 2024-03-14 08:18:59 4

차주분 20대는 아닐거 같아 [새창]

어디서 희번덕대나!!

4306 2024-03-12 08:45:31 1

엄마의 꿈에 나와 손녀딸을 구한 할머니 [새창]

지렸으면 말려야죠

4305 2024-03-12 08:10:37 1

전세사기당하고 스스로 목숨끊는 젊은세대 [새창]

담보로 잡힌 빚은 고대로 임대인에게 귀속시킵니다

월세같은 임차인들은 공시가의 80% 미만의경우

해당금액 충족이 안되면 경매로 넘기고

부족분만큼 법원에 공탁하여 채권자들이 알아서

배분하는 방식으로 가는거죠...

4304 2024-03-11 23:30:16 0

지금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90년대 공무원들 [새창]

아....ㅋㅋㅋㅋㅋ

맞네요 서류 양식 달라고 하는거ㅋㅋ

근데 제가 얘기하려고 하는건 본문밑에 댓글들이

그 외에 이야기들이 많이나와서 이런 댓글을 단거예요ㅎ

실질적문맹 그런거 아닙니다ㅜㅜ

4303 2024-03-11 19:39:56 5

전세사기당하고 스스로 목숨끊는 젊은세대 [새창]

극단적으로....

전세사기를 막을수 있는 방법이요?? 있습니다

그냥 소유권을 임차인에게 넘겨버리는거요....

차익에대한 채권자들의 손해는 그대로 임대인에게

승계시켜버리는거죠...

그냥 보증금 반환안하고 2달이상 버티면 고대로

강제로 임차인에게 소유권넘겨버리면 됩니다

근데 안하죠 못하죠 임대인들이 기득권이고 그 기득권들이

법을 만들고 집행하는거니까요...

이 방법이 되게 극단적이긴한데 작금의 사태에대한

가장 효과적이고 실효적인 방법입니다....

4302 2024-03-11 19:16:22 0

지금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90년대 공무원들 [새창]

아...저도 지금 이 직장에서 일하게 될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예전에 한창 공부할때

친척중 하나가 상속포기해야 될 일 있어 민원실 갔다가

거기 앉아서 업무보던 인간을 찢어죽이고 싶었던

경험을 했었죠... 그 경험 때문에 가급적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게 안내해주려 노력하고있어요...이게 벌써 10년전

이야기네요... 아 그때 그인간이 아마도 본문에 나온

시대때 들어온 인간일겁니다...

4301 2024-03-11 19:08:51 1

지금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90년대 공무원들 [새창]

본문 내용보니까 지방법원 민원실 같은데...

법원은 중립적인 기관이라 서류를 작성해주거나 뭘 어떻게

하라고 안내 못해줍니다... 법률로써 그렇게 못하게

막혀있습니다...

대신에 이렇게 안내합니다

"법적으로 법원공무원은 그러한 안내를 못해줍니다

서류를 작성해주거나 대응방법에대하여 안내를 해주면

우리가 변호사법, 법무사법 위반으로 처벌받아요..."

저도 가끔은 그 선을 안넘는 범위에서 왔다갔다 하며

팁을 알려 드리는 경우가 없진 않습니다... 상대가 너무

딱하고 진짜 방법이 없을때... 연로하신 분이 혼자와서

눈물흘리며 하소연 하는데...안도와드렸다간 내가 천벌

받을거 같은때... 이럴땐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합니다

그런데.... 그 반대의 경우도 있죠... 민원대에 다리꼬고

앉아서 왜 안해줘? 늬들세금으로 월급받으면서 뭐하러

앉아있는데?? 부터 시작해서....

본문내용에 나와있는 저런경우는 지금은 없을거예요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