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재판 노쇼패소사건 [새창]

아... 이 사건....

하도 기가맥혀서 어이가없어 웃음도,안나오는 사건...

단순 1회 불출석이 아님..

재판에서는 통상 불출석 당사자가 피치못해 출석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2회 출석 기회를 줌...

2번다 안나오고 한달동안 아무것도 안했다는거임...

진짜 뭐랄까... 의사였다면 사람 죽였을거임...

4269 2024-01-29 09:00:19 0

웃자간 260만원짜리 니트 직접 떠서 딸한테 선물한 어머니 근황.jpg [새창]

솔직히.....명품이라고 부르는 물건들에 왜 그렇게까지

비싼 금액을 주고 사는지 정말 1도 모르겠음....

도통.....

4268 2024-01-27 22:08:05 12

임진왜란 때 제주도가 무사했던 이유.jpg [새창]

저당시 재해권은 바다건너 원정나가는 입장에선

현대전의 제공권이나 마찬가지임...

보급로가 끊기고 원군지원을 못받고 퇴로마저 위태로운

상태....

이순신은 진짜....안계셨으면 우리나라는 임진왜란때부터

일본어를 썼을지도 모름....

제주도는요...저당시만이 아니라 그뒤로도 계속 수탈입니다

심지어 육지놈들이 쳐들어가 애먼 도민들 학살까지합니다

그게 4.3 사건이죠... 육시랄놈들...

4267 2024-01-26 22:26:27 7

어느 육사 출신 중대장 [새창]

예전에 우리대대에서 병사들 하루 쉬게한다고

대대 간부 열외없이 경계근무 내보냈던 대대장님 생각나네..

장교고 부사관이고 전부 경계근무...

아~! 그분 연대장 진급하심ㅋㅋ

4266 2024-01-26 08:46:08 8

태권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새창]

알콜//농담아니고 진짜 갈아넣어요

최저시급 받아가며 주말에도 출근하고

승단심사있는 달은 주말, 휴일포기...

어릴때 한 2년 못되게 사범생활했는데

애들은 너무 이쁘고 귀엽고 가르치는 보람이

느껴지고 좋은데 정말 일정이 빡셈ㅋㅋ

4265 2024-01-25 23:27:22 4

연습이라는 이름의 지옥 [새창]

아....상상해버렸다....

닦아도 닦아도 묻어나오는 그 짜증...

4264 2024-01-23 22:40:07 5

갤럭시 S24 내수차별 지적 받자 삼성의 반박 [새창]

ㅋㅋㅋㅋㅋ 그게 가능했으면 벌써 흉기차에서

논란종결되었겠죠?

4263 2024-01-22 09:04:30 2

110억 신고 포상금 [새창]

이상하네......범죄수익금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유실물처리법으로 한다고 해도 3~5%인데 ...

범죄수익금이라 해도 너무 적다 보상금이...저거 다

국고환수할텐데 진짜 포상금 너무 짜다

4262 2024-01-19 09:21:58 0

민주, '이재명 1㎝ 열상' 문자 배포한 총리실 소속 공무원 고발 [새창]

검사의 가장 큰 권력은 불기소처분...

4261 2024-01-18 17:46:36 1

상어맘이 된 다이버 [새창]

엄마상어 뚜두룻~

4260 2024-01-18 17:45:51 1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30% [새창]

뇌가있었으면 2찍을 안했겠죠?

4259 2024-01-18 09:35:16 0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 전망(폭망 예상) [새창]

저 미래전략사업으로 반도체를 생각하고 그걸 밀어부치고

열심히 투자한건 이건희회장의 삼성이었음...

국민학교다닐때 교과서에도 나왔었고...노동집약적 산업의

대표적인것이 반도체이고 한국산업의 미래다...라고...

지금의 대한민국 반도체제조 환경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게

아니고 어마어마한 투자와 희생이 있었는데...

덜떨어진 정치인 몇마리가 외교를 참 주옥같이 하는 바람에

반도체 수출에 비상등이 들어오고 ... 제동걸리고...

2찍들아 행복하냐??? 이거 남의일 아니야

4,5년뒤면 늬들이 직접 수출부진에 따른 빈곤을

피부로 느끼게될거야

4258 2024-01-17 09:31:02 4

나라를 구한 기자 [새창]

역사는....반복, 되풀이 된다....

아직 일어나진 않았지만 아파트하나 부실시공으로

무너질거같음...

4257 2024-01-16 23:06:59 1

전쟁만은 막겠다는 자와...전쟁 불사를 외치는 자.... [새창]

체대 출신인 제가...자대배치받고 처음 훈련간날

탈수로 정신을 잃었습니다....

대포소리를 듣고 지축을 울리는 소리에 2초간 벙쪄서

경직되었습니다.... 귀에다 대고 누가 있는힘껏 소릴질러도

그것보단 작겠더라고요....

대전차화기(제가 대전차화기 사수) 실사격나가서 실제격발

후 2틀간 소리를 못들었어요...이명때문에....

전쟁도 불사하겠다???? 군대도 안간놈이???????

행군이나 한 두시간 해봤나?????

군대도 안갔다온놈이 저런소리 하면.... 저같은 사람...

하고있는사람...앞으로 해야 할 사람.... 너무 억울하잖아요?

이거 너무 말이 안되잖아요....!!!!

헬기가 우리 태우러 올때 일으키는 흙먼지가 눈에......

허구헌날 젖는 전투화 때문에 무좀 어쩔거.....

제대한지 20년 넘었는데도 꿈꾸는 자대생활.......

저 ㅅㄲ 알고 지껄일까요????

저 인간 전쟁 어쩌고 얘기하면....

아 맞다..... 전쟁터에 나갈 인간이 저집안에는 없겠구나...

4256 2024-01-16 22:55:30 1

오직 단 한 가지 이유로 교제 반대한다는 여자친구 부모님 [새창]

약간 19금인데...남자 키가 180넘어가면.....

뒷얘기는 생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