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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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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탄생한순간 혼자돌아다니며 생활하던 사람들이 혼자돌아다니다
집단을 마주할때 털린다는 사실을 깨닳고 무리지어 살기 시작함....이게 집단생활의 시작이고
집안끼리 돌아다니다 무리를 흡수하고 또 흡수하고 이러다 부족국가가 탄생함...
계속해서 커지다 보니 싸움을 전문적으로 하는 집단은 군인이 되고, 농사지어 식량을 생산하는 사람들은
농부가되고... 거대해진 국가의 운영에 필요한 행정, 경제, 국방, 정치 등 일이 분화가 이루어지고 한분야에
한사람이 전종제로 근무하는것이 효율적이다라는 판단으로 공무원? 들이 생겨나기 시작함...
즉...국가의 비상상황에서는 국가의 중앙행정기관이 역량을 발휘하여 국민들을 구제하고 생명이 위험할때
지켜줘야 하며 굶어죽기전에 먹여서 살려야 함.. 이것이 국가의 존재이유고 국가가 위태로울때 국민들이
목숨까지 버려가며 지키고 있는 이유임.!!!
ㅅㅂ 정치에 철학이 없고 존재이유도 모르고 생각도 없고 지들 논에 물대기 바쁜 인간들이 고위직군에 앉아
밑에사람들 입으로만 일시켜가며 지들은 일안하고 놀고먹으니 뭘 알겠어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문직군들은 모두다 정계로 진출할수 있는 피선거권을 다 박탈해버렸음 하는 바램...
왜 이렇게 생각하느냐고?? 과거 을사오적을 포함한 역적들이 판사출신이었고 지금은 검사출신들이 나라를 어지럽힘..
근현대사에 국민들을 핍박하고 괴롭혔던 것들 대부분이 법조계 출신들임... 의사들이야 말 할 것도 없고...
아 물론 좋은 판사, 검사, 의사, 변호사 있지... 분명 있긴한데 그 반대에 있는 놈들이 하도 역량? 들을 발휘해주니...
이쪽 출신들은 가급적 보조자위치에서만 활동해줬음 하는 바램임...
쥐마을에 고양이 대표가 선출되면... 쥐구멍을 넓혀 고양이들이 쥐들을 쉽게 잡아먹는 세상이 되지
결코 쥐들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음...---- 이건 기본 상식임...
지금 사회지도층이라 일컫는 사람들중... 일반국민들과 같은 삶을 살고.... 알바로 학비를 벌며,...
집이 없어 갱신때마다 이사를 다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려나...?
일반국민들이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일반국민들속에서 정치가가 나와야 진짜 정치가 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