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0-25
방문횟수 : 326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932 2023-04-18 11:36:03 3
가슴 큰 여자의 고충 [새창]
2023/04/17 17:09:56
프라모델 말씀하시는거죠?

피규어 그거 불편하죠 걸리적거리고
3931 2023-04-16 22:58:04 2
며느리의 한 [새창]
2023/04/11 14:07:19
철마행자님이 금두꺼비였구나...
3930 2023-04-10 19:29:52 2
미국 가지마 대통령새끼야!!!!! [새창]
2023/04/10 13:32:46
미국이 맘먹고 뎀비면 니네집안 니가 특수부검사때

피의자들 털듯이 탈탈털어 장모에 마누라까지 나락보낼

정보력은 있는 나라야...

걔들이 지금 대놓고 너랑 늬 측근들 도,감청 했댄다

이정도면 감이 오지 않니? 그래도 간다면

그냥 관광만 하다와 제발... 양주도 좀 마시고

통상, 외교 이런거 아무것도 하지말고 부탁이다
3929 2023-04-10 10:15:12 0
[새창]
저 사건 발생장소가 법원,검찰청이랑

거리가 얼마 안되는곳인건 함정...
3928 2023-04-09 20:32:55 0
단독] 박정희의 2배, 노무현의 4배…이승만 기념관 예산 460억 [새창]
2023/04/08 21:16:53
대한민국의 첫단추는 이새끼부터 잘못되었음...

모든 원흉의 시초...
3927 2023-04-08 12:28:52 0
한동훈 법무부장관님 고맙습니다 ^^** [새창]
2023/04/07 10:39:47
심판이 경기뛰고 경기뛰던 놈이 심판하고

법도 만들고 집행도하고..,.

이게 유일하게 가능한게 법조계임ㅋㅋ

삼권분립 개나주고 난 좆대로 할란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이게 가능한곳이 법조계임ㅋ
3926 2023-04-08 12:24:02 4
현타 와서 소주 깐 119 구급대원.jpg [새창]
2023/04/07 00:09:48
우리 장모님 사시는 아파트 바로 길 건너편에 소방서가

있었는데 이전한다고 짐싸는거보고 우울했는데...ㅜㅜ

담달가서 보니까 길 건너가 아니라 아파트 옆으로

겁나큰 건물지어서 이사옴ㅋㅋㅋㅋ

난 너무 기분좋았는데...

가끔 장모님집에 있다가 싸이렌소리 들리면 평소에

조심해야지...하고 주의환기도 되고...꺼진불도 다시보게되는

그런 효과가있음...

난 내가사는곳 주변에 경찰,소방 있으면 너무 좋던데...

내가 위급할때, 위험할때, 도움을 줄 수있는 사람이

옆에 있는게 얼마나 위안이 되는데...

세상 참...
3925 2023-04-07 09:21:38 2
편의점 동훈이 [새창]
2023/04/06 11:03:30
내가 만약 저사람과 대화하는 상급자라면...

그냥 짤라버릴거 같음...

대화자체가 예전부터 느꼈던건데

초등학생들 말꼬리붙잡고 늘어지는거 같음...
3924 2023-04-06 10:09:38 10
가정폭력 탈출한 내 인생이 자랑 [새창]
2023/04/05 17:30:23
저도 아버지가 대졸법학출신이고 심지어 국가유공자에

직업군인출신인데... 어디서 배운건있는지 교묘하게

딱 안걸릴정도의 유기,방임,학대...

전 초3때부터 집안 청소, 설겆이, 밥을 하였고 당시 급식이

없던때라 점심도시락까지 내가 싸도다님...초3이 도시락?

그게 아님 나랑 3살터울 위에 누나 도시락임...

이 누나라는 년도 아버지랑 비슷함... 아니지 아버지는

때리는 경우는 드물었는데 이년은 매일 때렸음...

안맞는 날이없었고 안들어본 욕이없었음...

오죽했으면 이년을 피해 아파트 관리실에서 잠을 자고

아버지 당직일땐 집을 나가 다음날까지 기차를타고 기차에서

잠잔적도 있었음...(당시 완행열차가 가격이 저렴했음)

이게... 가정폭력이 되게 무서운게 나이가 먹고 몸과 마음이

성장함에따라 우리집안과 구성원들이 이상하단걸

느껴서 그렇지 그 이전까진 내가잘못해서 당하는줄

알고 지냈다는거...

집안 구성원들과 모두 손절치고 살아간지 어언 13년 넘어

가고있는데 이 가해자들은 나에게 미안한 감정이라곤1도

없다는듯 잘 살고있음...

아...하나더... 누나의 신체적폭행은 내가 고2때

있는힘 다해서 주먹으로 면상을 날려버리고 없어지긴 함...

부엌에서 식칼을 들고 죽인다고 달려올때 그때 더 때렸어야

했는데...

가정폭력은 벗어났을때 비로서 명암이 구분되어짐...

벗어나지 못할땐 이게 폭력인지 아닌지 구분도 안되고

심지어 내가 잘못해서 당한다라는 생각도하고 나의

비행을 잡아주고 있다라고까지 생각함...

가정폭력은 제3자가 주의깊고 면밀하고 냉정하게

판단해서 알려줘야함... 보태어 가해자들에게

엄한처벌과 교화, 피해자와 분리, 지원이 같이 이뤄져야함...
3923 2023-04-05 18:10:05 0
[속보] ‘1호 거부권’ 尹 “양곡법, 전형적 포퓰리즘 법안…국회 통과 [새창]
2023/04/04 12:52:31
ㅇㅣㅈㅣ랄 인데 또 투표때 되면 저것들 찍겠지...

어휴 답답이들
3922 2023-04-02 18:19:58 0
현직 교도관이 말하는 교도소 실태 [새창]
2023/04/01 12:04:37
경부고속도로를 다시 만들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일손이 없네?

저 교도소에 있는 애들이 참 일 잘할거 같은데...나이도 젊고

혈기 왕성하고...
3921 2023-04-01 15:34:13 5
오늘자, 전두환 손자 행보 [새창]
2023/03/31 22:49:45
제가 이 일화를 얘기하는건 이제라도, 쑈라도

살아있는 피해자들을 위해서

반성하는 모습, 사죄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하는 바램이란

거죠... 지금도 다 늙어빠진 특전사출신 할배들이

모여서 애국이었다니, 빨갱이었다니 지껄이며

술판벌이는거보면 피꺼솟에 화딱지나서

쫒아가 확 걷어차버리고 싶거든요
3920 2023-04-01 15:31:51 2
오늘자, 전두환 손자 행보 [새창]
2023/03/31 22:49:45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예전에 특전사 소속 군인들 휴가갈때

전라도 광주쪽에선 전투복입고 돌아다니지말라고

지침 내려간적 있었어요... 왜 그럴까요?

즤들도 즤들이 잘못한걸 아는겁니다...보복도 두렵고..

지금 시간이 많이지나 희석되긴 했지만

그당시 경상도의 해병대와 확연하게 차이가 났죠...

덕분에 해병대사령부는 해군소속으로 편입되어버리고

사령관 계급도 낮아졌고... 월남전때 큰 활약으로

국민적 관심이 있었던 해병대를 해군소속외청?격으로

급을 낮춰버린겁니다...

해병대는 시위대를향해 총만뺏기지말고 팔에 팔을걸어

인간띠로 저지하다 디지게 맞다가 시위대가 이런모습보고

얘들이 뭔죄냐고 애들한테 화풀이하지말고 돌아가자고

했던 유명한 일화도 있었죠...

특전사는 아직도 5.18 에대한 입장표명은

정당한시위진압 이었다는것이 일반적인 입장입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그리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죠
3919 2023-04-01 01:00:31 0
일본제국이 한국인에게 자행한 악마의 고문 7가지 [새창]
2023/03/30 19:08:56
이런 역사를 가진 피해국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저 가해자

후손들은 사과도 안하는데 미래를 향해 과거를 덮자고 한다

독일이야 전후 철저한 자기반성과 피해국에 사과를하고

즤들이 저지른 짓들을 학교에서 교육하며 두번다시

그런짓하면 안된다고 교육한다던데

일본은 즤들이 다른나라에 기습침략하다 핵폭탄맞은걸

전후사정 다 떼어버리고 원폭피해국이다 라고 말하며

오히려 즤들이 피해자라고 우기고 있는데

이런애들이랑 뭐가 어쩌고어째?

즤들가족중에 아마 독립운동은커녕 그반대인 놈들만

있었나보네... 어이구 ㅆㅂㄹ 저딴건들을 대통령이라고

뽑아준 ㅅㄲ들 진짜 난 이해불가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1 92 93 94 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