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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2 2016-08-14 19:16:37 0
리사한테 유닠부스터 13개 줬는데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8/14 15:36:19
저도 똑같이
드니스 손 공목 방목있었는데
목걸이가 5개 손이 2개 허리가 2개뜸
3841 2016-08-14 14:04:16 6
두 번말하는것에 대해 유독 민감한 여친 [새창]
2016/08/14 13:03:46
가 약간 그런 스타일이긴 한데
저는 다 기억하는데 상대방은 기억못하는거보면 좀 짜증이 나기두 해요..
오래된 일이라면 당연히 까먹을수도 있죠.
근데 어제나 오늘 말했던것도 모른다거나 방금 들은것도 까먹는다거나 그러면 얘가 내 얘길 듣지 않았구나 싶고 지금 딴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뭔지 싶기두 하고.
되물어볼때도 항상 처음처럼 물어서 아까 방금 말했지 않느냐고 하면 자기가 딴짓해놓고선 그럴수도있지 유난이라고 몰아가고..
기억한다는건 집중력의 증거잖아요.
너무 민감하다면 당연히 문제지만 서로 짜증내고 같이 화내기보다는 진지하게 얘길 나눠보시길..
3839 2016-08-14 12:53:00 1
귀엽지 않은 6살 아들과의 대화 [새창]
2016/08/11 10:08:17
아들이 매력적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3838 2016-08-14 02:25:10 1
아무나 만나서 사랑하는거는 왜 안되나요? [새창]
2016/08/14 01:36:38
이때까지 쓴 글들이 한치의 거짓도 없이 진심이라면 심리상담소 같은 곳에 가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병원이나 상담소에 가서 무례한 셩격과 이상한 가치관부터 바꾸시길.. 그토록 알고 싶어하는 연애하는 방법에 가장 가까울것 같네요.
3837 2016-08-14 02:19:00 0
여자친구한테 앞으로 카톡 빈도를 줄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새창]
2016/08/14 00:33:07
그래두 여친분이 착하시네요~
확실히 달갑진 않겠지만 아예 안하실것두 아니고
전화를 더 자주한다고 타협하고 넘어간거니 좋게 해결된거같아요.
다만 간간히 선톡정도 보내주시는건 잊지 마시길!
얘가 날 잊지않고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좋은거거든요.
3836 2016-08-13 00:26:42 0
19) 아까 여자친구가 거칠고 욕한다는 글 남긴 사람입니다. [새창]
2016/08/12 01:04:33
폭력이네요...
상처는 본인이 다 받구 계신데 사랑으로 포장하는 가해자 눈물에 마음이 약해지시고...
그런건 변태성욕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면 진지하게 만남을 고려해보세요.
결혼해서 평생 변태성욕에 맞춰 죽어가실거 아니면 어처피 헤어지실거..
악어의 눈물에 약해지지 마세요.
3835 2016-08-11 19:39:46 8
[새창]
실망하기야 하겠죠..
근데 남친이 비난한것두 아니고
다 이해해주고 지금도 예쁘다. 귀엽다. 해주고 건강 생각해서 같이 빼자. 사랑한다. 너무 좋게 말해주는데
그 속마음을 의심하고 헤어질까 고민하다니; 제가 남친이라면 정말 서운하고 화날거같아요. 남친좀 믿으세요..
3834 2016-08-11 14:24:29 1
[새창]
자기 좋아하는거 알면서 하루 세시간씩 통화..
친구로 지내는데 날 계속 좋아해달라...?
뭐하는거죠? 고문인가....
그래도 맘접으라고는 안하니 정식으로 고백하실거면 표현 계속 하시고 아니면 거리두세요.
3831 2016-08-11 00:51:09 0
연애를 반드시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새창]
2016/08/11 00:17:15
현실에 순응한다는게 일이나 열심히 했다 뭐 그런건가요..? 아니면 난 원래 이런놈이다. 청춘이 다 지났다. 해놓은게 없다. 안될거다. 어떤여자라도 하나만 생겼으면 좋겠다. 이런류의 '비관적인' 자기 평가?

취미는 어떤건가요? 동호회에 나가서 누구를 가르쳐줄만큼, 누구에게 배우고 싶을만큼 몰두하는 취미요. 꼭 밖에 나가서 활동하는 아웃도어가 아니라두요. 게임은 좋아하시나요? 길드나 클랜에 들어가서 정모에라도 나가보시는건?

해보고싶은걸 하는건 죄가 아니예요. 나이 65먹고 정년퇴임하신 어르신도 새로운 일을 시작하세요.. 물론 육체적 어려움이 따르시겠지만 그들을 보고 "노인네가 늙어서 가지가지 한다." 라고 말하실건가요? 그럴거라면 연애는 포기하는게 맞겠네요..

하면 된다는 류의 꿈같은 얘기를 하려는건 아니예요.. 뭐라도 하라는것도 아니구요. 다만 스스로를 비관적으로 보고계시면서 현실적이라 그런거다라는것도 일종의 자기합리화라구봐요.

휴대폰 어플로도 사람을 만나는 시대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가지세요..
3830 2016-08-11 00:34:58 0
연애를 반드시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새창]
2016/08/11 00:17:15
물론 허세에 취해서 나대는 남자나 남자에게만 의지하는 여자라는 소리가 아니고
그냥.. 현실적인 조언보다는 다정한 말 한마디를 더 필요로 하는게 여자니까요..
3829 2016-08-11 00:33:12 0
연애를 반드시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걸까요 [새창]
2016/08/11 00:17:15
여자에 대한 이상한;; 고정관념 같은게 있으신거같은데 그것도 일종의 환상이예요...
여자들이 좋아하는건 몸만 큰 애인 남자들의 허세충만함이 아니라 자신에게 해주는 달콤한 한마디와 나만 바라볼것같은 사랑이예요.
이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버틸수 있게 해주는게 바로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현실적으로 보는게 남들눈에 비관적으로 보일수있다고 말씀하셨듯이... 그래서 만나시기 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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