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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2021-04-21 13:20:44 1
아내에게 카톡 온 유부남 [새창]
2021/04/20 09:58:42
와..순간 ..내가 썻나 싶었네..

다만 차이점은 집에가니 불다꺼져있고 조용한 가운데.... 컴퓨터 모니터에 그 영상만 무한으로 틀려져있더라...
1113 2021-04-07 15:21:51 2
왕의 밤생활 [새창]
2021/04/06 17:49:58
진짜가 나타났다!
1112 2021-01-12 17:58:57 3
죽음의 25시간 ㄷㄷㄷㄷㄷㄷ.JPG [새창]
2021/01/12 14:02:43
ㅎㄷㄷ 인서타에서 보고 여기서도 보지만 열정이 대단합니다.

저도 사진을 찍지만...이 열정은 따라갈수가 없군요 ㅎㅎㅎ
1111 2020-11-11 08:51:58 2
어느 학교폭력 피해자의 복수 [새창]
2020/11/10 13:14:50
지나가다 글 남깁니다. 학폭당하면 혹시 자식이 그렇게 된거 알게 되면 무조건 바로 신고하세요.

다필요없습니다. 훈방처리? 또 신고하세요. 최소한 날 괴롭힌 새끼, 내 자식을 괴롭힌새끼에게 소년원이라도 보낼수있게 당장 폭력을 멈출수 있게 바로 신고 하세요.

어떻게 지옥과 같은3년을 버팁니까? 당장.... 무조건 신고하세요. 선생이 방관한다면 방조했다고 교육청에 신고 하고 경찰에도 신고하세요
대충대충 넘어가면 고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1109 2020-07-02 15:22:32 0
노잼 리얼결혼생활13(아내의 취향)manhwa [새창]
2020/07/01 17:55: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까지 가나 봅시다....
내가 지켜보겠음

- 결혼 10년차, 연예9년, 첫만남 고3 = 23년 지인 와이프를 가진 유부남 -
1108 2020-06-30 16:40:16 4
노잼 리얼결혼생활11(부부의 주말)manhwa [새창]
2020/06/30 07:2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차 유부남
1107 2020-06-12 14:47:40 14
키스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새창]
2020/06/12 00:41:15


1106 2020-06-12 13:39:47 1
여행가방 살인녀 근황 [새창]
2020/06/11 20:01:19
위에도 적혀있지만 살인죄의 경우 살인의 의도가 있었냐가 중요해요, 의도가 없었다면 살인죄로 집어넣기 힘들어짐,
예전에도 이런이야기 많았어요...20년동안 폭력쓰다가 21년째 때려 죽였는데, '죽일 의도가 없이 매일 때리던 것처럼 때렸다'이러면 살인의도가 없이 살인죄로 인정 못받습니다.

반대로 20년동안 맞고 있다가 못참고 21년째 칼로 찔러 죽였다... 이건 명백히 살인의 의도가 있어서 살인죄가 더 적용되기 쉽다고 합니다..

견찰...견찰하지만 검사측에서도 고심하다가 아동치사죄를 적용한거같아요.

둘다 최소 5년에 무기징역까지 때릴 수 있거든요. 너무 욕만 하지 맙시다.... 물론 살인죄는 최소 5년 무기징역, 사형까지 때릴 수 있지만 사형은 없는 셈치니, 형량은 비슷합니다...
1105 2020-06-08 11:52:46 0
애국가 레전드(in 평양) [새창]
2020/06/05 23:19:59
제가 알기론 역도가 북한이 강하고 주욱 1등이었습니다. 자기 과시용으로 한국부른거죠. 뭐 같은시기에 했던 축구 생각하시면
아실껍니다. 언론취재도 안됐었죠 ㅎㅎㅎ

근데 쩌리 한국이 1등해서......저사단이 난거임...
1104 2019-10-04 17:23:28 7
스포o. 비판많이담김. 조커 후기 [새창]
2019/10/04 11:03:58
전 항상 궁금했거든요? 왜 악당들이 조커를 따를까? 저런 미치 광이 싸이코를 말이죠.

이번영화보면서 깨달았어요. 하고 싶지만 용기를 못내거나, 마음속으로만 삭혔던것을 조커라는 케릭이 터트려주죠.

영화이야기를 하자면 스포니까 따로 글을 못적지만 조커가 죽였던 인물은 악인이며 시대상에서 죽어 마땅한 놈이었죠.

조커가 반대로 리더의 의식이나 주동을 하고자 살인을 저질렀으면 이만큼 파급이 크지 않았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무엇인가를 믿고 싶어했고 이끌어 주길 바랬었고 거기에 타의든 자의든 조커가 나타난거죠.

정말 배트맨과는 정반대의 영웅이 탄생한거라 생각하고 너무 잼나게 봤네요 ㅎㅎㅎ
1103 2019-08-02 16:50:11 32
친구가 죽었다고 문자옴 [새창]
2019/08/02 00:18:55
진지한 댓글 죄송합니다.

예전에 집에서 저녁 늦게 던파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 야 XX 죽었단다. 여기 XX영안실이야 장례식때 와줘라"

....저도 처음엔 장난인 줄 알았어요.

2일전만 해도 리볼버 13강 띄웠다고 좋아했던 친구 인데.. 너무 밝았거든요.

장례식장에 갔습니다. 썰렁하더군요. 전화준 친구와 저, 그리고 저의 친구 몇명...

영정사진도 없어서 페이스북 프로필사진? 그런것으로 했더군요.

6명정도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그렇습니다.

친구가 생활고를 겪었고 여기저기 일자리를 옮겼더라구요. 대출도 썻었구요.

그리고 죽은 그날 친구는 술을 엄청 먹고 차를 운전하다가 가드레일? 전봇대를 박고 즉사 했습니다.

휴대폰속에 있던 연락처는 단 3명... 그중에 저에게 전화 준 친구만 유일하게 전화를 받았다고 했구요.

2일전에 13강 성공했던 녀석...그보다 일주일전에 취업됐다고 좋아했던 녀석...

술을 먹고 차탔다고 욕을 할 수가 없었어요.

왜냐면 왕복했던 길이 몇해전 돌아가신 그 친구의 어머니 산소가 있던 길이었거든요.

마지막으로 엄마 묘소에서 술을 먹고 자살한것 같았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줫던 그친구는 어떤 무게를 짊어 지고 있었을까요?

최소한 우리에게 털어놓았다면 그래도 우리가 술이라도 한잔, 위로라도 건넬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는 분중에 힘드신일이 있는 분들....자신의 휴대폰에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당장 연락을 하세요.

그리고 힘을 얻으세요. 남아있는 친구들..그래도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저를 포함한 그자리에 있던 친구들은 정말 화도 나고 힘들기도 하고 했거든요.

전화하세요. 말하세요. 의지하세요. 그럴려고 있는게 친구입니다.

그리고 저런 장난치는 새끼랑은 연락을 끊는게 맞습니다.
1102 2019-07-30 09:58:36 0
여러 시공사들이 거절했던 싱가폴 호텔 복원을 한국 기업이 도전.jpg [새창]
2019/07/28 14:35:12
저기 외장의 PM이었었습니다...

참...말도 많고 탈도많았는데 헤헤
1101 2019-07-19 10:41:28 0
비만은 본인의 선택의 결과라는 헬스 트레이너 [새창]
2019/07/18 10:36:20
20대 - 하루에 콜라1.5리터 한병은 기본, 한끼 기본 고봉밥 고기집가면 혼자 5인분은 거뜬, 라면은 2개 밥말아먹기 = 60키로 중반
- 맨날 싸돌아당김, 술도 엄청 먹고, 섹스를 하면 몇시간...

30대 - 직장생활 10년차, 사무직, 하루평균 걸음 1000걸음 미만, 밥 1/3공기 반찬 조금, 회식 일주일2번 = 80키로 중반 = 돼지됌
- 회사 집 회식 회사집 , 집에가면 넘 피곤함 그냥 잠..... 정관수술...또르르 ㅜ

생활패턴이 당신의 몸매를 만듭니다 ㅎㅎㅎㅎ 전 절대 살안찔줄 알았습니다...진짜에요
20대에 먹었던 식사량의 1/3도 안먹습니다. 하지만 안걷고 술먹고 폭식하니....

지금은 그냥 돼지에요 ㅜ
1100 2019-05-28 10:22:59 10
[새창]
전 아직도 마더의 김혜자배우분의 엔딩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특히나 부모가 된 시점에서 보면...마더는 정말...

나이들고 다시보면 또다른 느낌의 영화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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