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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2017-11-11 11:53:24 1
엄배우의 문법나치 퇴치법 [새창]
2017/11/10 09:30:59
도리탕이 그때쯤 생긴 음식이라서 그래요. 60년대 이전에는 도리탕이라는 음식이 있지도 않았기 때문에 말도 그때 처음 생겼고 많이 쓰이다보니 일본어라는 걸 당연히 아는 당시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한 겁니다. 별도로 국립국어원이 바보같은 다는 생각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평안도에서 쓰는 도리탕이라는 음식은 검색해도 찾을 수가 없네요. 혹시 정보가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1130 2017-11-11 11:48:30 0
엄배우의 문법나치 퇴치법 [새창]
2017/11/10 09:30:59
복수 표준어 아닙니다.

옛 기록이라는게 몇십년 안 된 기록인데 그 때 복숭아 도에 자두 리 해서 도리탕이라고 썼어요. 음차죠. 닭도리탕이라는 말은 80년대 이전에는 등장한 적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1129 2017-11-11 11:45:32 9/13
엄배우의 문법나치 퇴치법 [새창]
2017/11/10 09:30:59
도리다의 도리라고 주장한 건 이외수입니다. 정설은 아직 없습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음식 이름은 원래 도리탕이지 닭도리탕이 아니에요. 닭도리탕은 최근에나 쓰는 말이에요.
1128 2017-11-11 11:38:21 2/8
이공계 장학금도 여성할당 [새창]
2017/11/10 15:57:34
초등학교 임용은 남자 할당이 이미 되어 있고, 간호대 남자 가산점이 생긴다면 저는 찬성합니다.
1127 2017-11-11 10:55:59 1/17
이공계 장학금도 여성할당 [새창]
2017/11/10 15:57:34
Scuderia/ 가족 중에 '니는 여자가 그 학과 가서 어떻게 적응하고 어떻게 취직할 작정이냐 여자는 안정된 직장이 최고니까 ㅇㅇ과를 써라' 라는 말을 듣고 학과를 바꾼 분이 있습니다. 저희 집안 어르신 문제이기도 하지만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회적 인식에 큰 장벽이 있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보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1126 2017-11-11 09:49:30 5/44
이공계 장학금도 여성할당 [새창]
2017/11/10 15:57:34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이공계 인력 양성에 효과적인 유인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정 많은 인재들이 이공계에 많이 진학하고 사회에 중요한 직책이 진출하면 엔지니어와 사이언티스트에 대한 인식도 좋아질 겁니다. 하지만 남자 고등학생들은 공대 가면 남자만 있기 때문에 진학을 꺼리고 여자 고등학생들도 같은 이유로 꺼립니다. 특히 제가 학부 때는 백 수십 명 동기 중에 세 명이 여자였는데, 한 명은 전과, 한 명은 반수, 한 명은 졸업 후 의전원 진학했습니다. 취업한 뒤에도 이공계 출신이 가는 직장에 남초현상이 극심하기 때문에 이공계 출신 우수한 여자가 적응하기 어려운 것이 큰 이유가 되죠. 삼십 년 전이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은 이공계 일부 학과 외에는 여자가 없는 학과가 없습니다. 그런데 기계공학 전자공학 물리학 등 여자도 충분히 잘 할 수 있는 학과에 남학생만 있는 현상은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를 없애기 위해 초기에는 유인책을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리 퀴리나 로절린드 프랭클린, 리제 마이트너 같은 분들이 천재적인 능력에도 불구하고 성차별을 받았던 역사는 한국에서는 적어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1125 2017-11-11 02:54:10 0
재평가 받는 갓뚜기 흑역사.... [새창]
2017/11/09 02:27:35
도리탕이 닭도리탕이 된 게 얼마나 오래 됐다고 다들 까먹으셨는지. 동어반복이기 때문에 일본어가 아니라는 말은 별로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1124 2017-11-09 14:12:47 0/10
재평가 받는 갓뚜기 흑역사.... [새창]
2017/11/09 02:27:35
도리탕에 도리가 순우리말이라는 주장은 언젠가 아니라고 밝혀질 거라고 믿어요.
1123 2017-11-09 14:10:54 0
재평가 받는 갓뚜기 흑역사.... [새창]
2017/11/09 02:27:35
국립국어원이 못마땅한 면이 있긴 하지만 이외수보다는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122 2017-11-09 13:05:55 1
해외사이트에서 집요하게 한국 욕하는 ip추적해보니.. [새창]
2017/11/09 10:17:10
영어 위키피디아에서 역사에 대한 문서에 한일 시각이 다른 부분이 있으면 일본 넷우익 봇이 상시 수정합니다.
1121 2017-11-09 13:04:23 2
해외사이트에서 집요하게 한국 욕하는 ip추적해보니.. [새창]
2017/11/09 10:17:10
그것이 알고싶다 몇 회인지 보려고 출처를 봤더니 누가 캡처를 했는지에 대한 정보만...
1120 2017-11-08 16:36:45 2
[새창]
가능하지만 비싸서 못 쓰는 것을 언젠가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공학 기술입니다. 전기차가 100년전에 나왔을 때 상용성이 전혀 없었다가 축적된 기술을 가지고 이제 상용화가 되고 있는 것처럼요.
1119 2017-11-07 12:50:58 8
저는 변태에요 [새창]
2017/11/06 01:00:52
《표준어》제26 항에서는 '이에요/이어요'가 복수 표준어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에요/이어요'에서 '이'는 서술격 조사이고 '-에요/-어요'가 어미입니다.

그러므로 '이에요/이어요'는 명사와 결합하고 용언의 어간에 직접 결합할 때는 서술격 조사 없이 '-에요/-어요'가 결합합니다.
먼저, 받침이 있는 명사에는 '이에요/이어요'가 결합합니다.

(1) 책+이에요 → 책이에요
(2) 책+이어요 → 책이어요

그러므로 '책이예요'와 '책이여요'로 적는 것은 잘못입니다.
받침 없이 모음으로 끝난 명사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3) 나무+이에요 → 나무이에요 → 나무예요
(4) 나무+이어요 → 나무이어요 → 나무여요

'나무이에요'는 '나무예요', '나무이어요'는 '나무여요'로 줄어듭니다. 실제적으로는 '나무예요'를 널리 쓰므로 받침이 없을 경우에는 '예요'가 결합한다고 기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명사가 아닌 용언의 어간에 직접 결합하는 경우에는 '-에요/-어요'가 붙습니다. '아니다'에 결합하는 아래의 경우가 그러한 예입니다.

(5) 아니-+-에요 → 아니에요 → 아녜요
(6) 아니-+-어요 → 아니어요 → 아녀요

이 중에서 '아니에요'와 '아녜요'가 널리 쓰입니다.
결론적으로 받침이 있는 말 다음에는 '책상이에요/책상이어요', 받침이 없을 때에는 '나무예요', '아니다' 다음에는 '아니에요/아녜요'라고 할 수 있습니다.
1118 2017-11-06 06:21:02 0
[스압] 현대와 미쓰비시는 어떻게 다른 길을 걷게되었는가 [새창]
2017/11/05 14:41:53
알파 엔진 개발 스토리도 추가 됐으면 좋겠어요.
1117 2017-11-05 11:16:25 1
공대를 나와야하는 이유.gif [새창]
2017/11/04 15:56:24
콜린 퍼즈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분 채널 재미있는 거 많아요.
https://www.youtube.com/user/colinfur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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