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어긴 운전자를 처벌해달라는 요구는 합당합니다. 무개념 아니라고 봅니다. 동일 차선 추월을 경찰이 적극적으로 처벌하지는 않지만 버스기사는 분명 법을 어긴 겁니다. 그리고 운전자 의무를 다하지 않았고 위협 운전을 한 겁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버스기사 안 짤렸습니다. 정직 받았으니 당분간 버스 안 몰고 안전 교육 받을 겁니다 아마.
약자를 보호하려고 만드는 것이 법입니다. 효율을 위해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곳에서는 약자가 살 수 없습니다. 무법천지라고 합니다. 미개하다는 것은 그런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미개한 곳에서 약자에게 알아서 조심히 피해 다니지 왜 법을 들먹이느냐고 말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미개한 의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