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고등학생 구해준 어민 [새창]

안타까운 마음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옛날 사람들은 아이는 동네 사람들이 같이 키웠다고 했어요.
부모가 부족한 점이 있어도 사회가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는 시대가 돌아오길 바랍니다...

3866 2023-12-21 10:40:35 0

여름에 잘못사면 ㅈ되는 식재료 [새창]

한국에서는 곤계란이라고 하는데 위생 때문에 지금은 팔지 않아요

3865 2023-12-18 08:58:56 0

윤항문에 대한 네덜란드 시민의 분노 [새창]

https://www.youtube.com/shorts/Bi7K7qYPTSo
악수하는 부분이 나온 영상입니다. 자전거 아저씨 영상은 못 찾겠어요.

3864 2023-12-18 08:47:39 0

윤항문에 대한 네덜란드 시민의 분노 [새창]

출처 누가 찾아주시면 고마울 듯합니다.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이런건 조심해야 합니다.
앞뒤 장면이 연속되지 않아서 누가 장난하거나 낚시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863 2023-12-17 10:33:00 0

마술사 최현우 공연이 인기있는 이유.X [새창]

재치가 넘침 하는 말에 오잉? 흔한데 이러는게 시비거는거 아니고 무엇입니까

3862 2023-12-15 10:47:15 0

4cm가 너무 작아요.jpg [새창]

원새 많이 쓰는 공구인데 웃길라고 농담한게 맞는것 같아요.

3861 2023-12-13 22:19:58 4

오피스텔 물려 받았는데 도로 뺏긴 아들 [새창]

피붙이도 아닌데 정성들여 키워준 아이가 자라서 자신을 쫓아내려고 소송을 하다니 할머니가 그걸 아신다면 정말 슬프셨을 거에요.

3860 2023-12-13 15:48:58 1

요즘 면접특징 [새창]

야야 이것봐라 이렇게 적으면 꼰대들이랑 MZ 들이랑 분명히 싸움이 날 거 내가 장담한다.

3859 2023-12-12 14:07:53 0

의외로 환경보호를 하던 물질.jpg [새창]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가짐으로 편식 안 하고 고기 채소 골고루 안 남길 만큼 저렴한 재료로 음식 장만해서 맛있게 먹습니다.

3858 2023-12-12 09:25:18 0

'바라'가 아니라 '바래'가 문법에도 맞는 이유 [새창]

경기 방언은 '바래다' 어형이 '바라다'의 '-어' 활용만 자리를 차지한 현상으로 보인다.
같은 현상으로 나무라다 -> 나무래다, 놀라다 -> 놀래다 등이 발견된다.
라고 나무위키에 설명되어 있네요.

3857 2023-12-12 09:06:55 6

엄마꿈에 돌아가신 아빠가 나왔는데 [새창]

사랑해 2023. 06. 23부터 2024. 06. 22까지?
내 감동 물어내요.

3856 2023-12-11 11:47:27 2

서울 부산 외 다른 도시를 가고 싶었던 일본인.jpg [새창]

반대를 물리치고 고속도로 깔았다면서 그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사람들이 지방에 교통 확충하자면 적자 난다고 난리침.

3855 2023-12-11 08:01:08 8

'바라'가 아니라 '바래'가 문법에도 맞는 이유 [새창]

국어교사들아 여불규칙 요즘 안 가르치냐 나라가 개판이다

3854 2023-12-11 08:00:28 0

'바라'가 아니라 '바래'가 문법에도 맞는 이유 [새창]

살다 -> 살아 살애?
얕보다 -> 얕봐 얕봬?
바라다 -> 바라 바래?

3853 2023-12-07 14:56:48 0

텀블러 세척해야하는 이유 [새창]

텀블러 안 씻어서 배탈난다는 내용이 아니고,
씻어도 배탈은 날 수 있는데 끓는 물로 소독한 다음 사용하면 배탈 안 난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