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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8 2018-12-16 07:00:22 8
가난한 대졸자의 현실.jpg [새창]
2018/12/15 19:37:52
시간강사질하면서, 다른 교수들 수업이랑 수업자료보면서 속터지고 욕나올때 많아요.
몇년주기로 계속 바뀌는 주요내용도 못따라가고,
교과서는 십오년전이나 지금이나 내용이 무슨 70년대에나 맞겠고,
교수란인간이 이미 교단에선지 한참이 되었는데 내용이해못해서 인터넷이나 책에있는거 복붙해서 설명도 제대로못함.
교수들이 수업에 집중하는게아니라 잡업무, 행정업무가 너무많아서 정신나가고ㅠ

수업때 애들 질문 받다보면 화나서 한숨나올때 많습니다. 수준높고 잘따라오는 아이들을 교수가 못이끌어주고있어요.
오히려 몇몇 시간강사 오시는분들이 하드캐리합니다. 기가막혀요ㅠ
4197 2018-12-16 06:54:59 7
가난한 대졸자의 현실.jpg [새창]
2018/12/15 19:37:52
절대 안합니다.
이유도 간단하더라구요.
표심 잡기...
예를 들어 최저임금 올리는게 당연한데도, 그거 올린다고 엄청큰타격도아닌데 나갈돈이 커졌다고 지지철회하고 욕하는 사람 꽤많았습니다.
집값은.. 내재산인데 가치가 떨어지게 생긴다면 생난리납니다. 절대 안해요
4196 2018-12-16 06:52:41 4
가난한 대졸자의 현실.jpg [새창]
2018/12/15 19:37:52
요새 수도권 투자자 놈들이 아랫지방도 내려가서 집갑 엄청올려놨어요.
작년재작년 2억원대면 40평 50평대 신축아파트 살수있던 지역이 3,4억이 되더니 6억까지나오고.
그 도시 한쪽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40분걸려요.
광역시중 젤싼곳인데 와서 가격 쳐올려버려서 그쪽도 집사기 어려워짐...
근데 임금은 수도권이랑 너무차이나요ㅠ
30대인데 한달 2백못나오는 사람이 훨씬더많음ㅠ
저도 아래서 계속살고싶은데 지금은 내려갈수도, 위에서 쭉살기도 너무힘드네요ㅠ
4195 2018-12-05 17:02:37 1
허리디스크 치료의 실체 [새창]
2018/12/05 12:28:06
레진 보험됩니다 얼마안됬어요ㅎ
4193 2018-12-04 11:45:13 0
깨진 치아 복원술 [새창]
2018/12/03 16:11:37
저건임시구요ㅎ
요새는 가격별로, 재료별로 조금씩 차이는있는데
본떠서 만든거 부착하면 그리강도가 약하지는않습니다.
치과보험도 확대가되어가능중이니 나중엔 큰금액도 아닐것같구요.
4192 2018-12-04 11:43:10 0
깨진 치아 복원술 [새창]
2018/12/03 16:11:37
ㅎ걱정안하셔도됩니다. 빠지지않게 잘만들어져있고 삐끗해서 잇몸이나 이런곳 닿을일도없어요.
그리고 어느정도 안전장치들도 있어서 다칠일은 없습니다.
맨살이나 잇몸에는 직접해도 바로 손상되지않아요. 대신 고의로 손상입히려하거나 쭉대고있음 다치긴하겠지만 그런 정신나간 인간은 없을겁니다.

그리고 저방법은 임시로 해놓는거구요 강도가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본떠서 만들어와서 부착해야 유지가되구요.
4191 2018-12-02 02:58:03 14
부탁 하나만 하고 싶어요. [새창]
2018/12/01 22:13:41
저는 올해가 살면서 제일 너무너무 힘드네요ㅠ
가진것도, 돈도없고 휴...직장도 번듯한곳다니는것도아니구요.

게다가 제일힘든건 제일친한친구가 올초에 세상떠나고 얼마안있어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얼마전에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사랑했던 어머니가 떠나셨어요ㅠ
매일매일 너무보고싶고 힘들고 슬프네요

세상 사는것도 싫고 사는게 무의미하고 아무 재미가없었는데 힘들수록 더 주변사람들 챙기고 만나고 하면서 조금씩 회복중입니다.

딴생각 덜하고 할수있는 취미들을 찾아서 마음이 아플수록 그 취미들을 더열심히하고 있구요.

작성자님도 조금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고 나스스로가 즐거운일을 찾아서 일단 그거에 집중해보세요.
가끔 풍경좋은곳 여행도 다녀오시구요.

언젠가 우리도 괜찮아지고 좋아지고 행복해지는 날도올거에요 반드시..
4190 2018-12-02 02:35:56 0
어둠의 빙고 [새창]
2018/12/01 23:23:48
시미켄이랑 카토타카는 머지ㅋㅋㅋ
4189 2018-11-28 05:27:49 0
DC유니버스 '플래시' 역할의 배우 에즈라 밀러의 끔찍한 근황 [새창]
2018/11/27 13:40:18
신동사에서의 모습과 플래쉬의 모습이 상당히 달라서 바로못알아봄ㅋ
꽤매력있는 배우인것같아요ㅎ
4188 2018-11-28 05:26:16 0
12월 19일 개봉예정작 <아쿠아맨> 엠바고 풀린 후 반응 [새창]
2018/11/27 13:43:27
배트맨이랑 슈퍼맨만 안나와도 dc쪽은 좀 나름 괜찮은듯.
원더우먼도 아쉬운점은 있지만 지루하고 보기싫지않고 나름 재밌게 봤는데
슈퍼맨대 배트맨 이런건 기억도안남...
4187 2018-11-28 05:21:32 0
화성근황 [새창]
2018/11/27 13:44:11
그나마 화성인들 입장에선 저게 돌아다니지는 않고 땅에박혀서 지질만 연구할거라는것.
짜증나는건 땅속까지 파악할거라 땅속을 잘 속여야한다는것?ㅋ
4186 2018-11-28 02:55:25 0
회먹는 모임~! 작명부탁드려욬ㅋ [새창]
2018/11/27 23:33:28
모음회
모둠회
회다회
4185 2018-11-28 02:40:42 16
인간과 돌고래는 제스쳐로 충분히 의사소통이 된다.jpg [새창]
2018/11/28 02:39:22
인간을 보고 학습된 결과로 보는것이...
4184 2018-11-28 02:39:33 0
배달의 민족 6주년 통계: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새창]
2018/11/27 22:19:02
ㅎ저도 비슷한생각ㅎ
보쌈은 쉬운듯 쉽지않은 요리죠ㅎ
집에서 조금더 좋은 고기로 더 맛나게 요리가 가능.
김치의 영양도 크죠.
족발은 머 크게차이없구ㅎ 배달시켜먹기는 족발이 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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