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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8 2018-11-17 18:31:04 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62.GIF [새창]
2018/11/17 18:05:34
머지했는데 송풍기ㅋㅋㅋ
4167 2018-11-17 18:28:30 1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62.GIF [새창]
2018/11/17 18:05:34
그렇죠 물대포는 생명 살리는데 써야죠
4166 2018-11-17 05:13:35 6
[새창]
전 간호사입니다.
어머니가 눈앞에서 쓰러지시고 직접 심폐소생술하면서 옮겼으나 못살아나시고 가셨지요.
불행은 누구에게나, 그리고 알수없게 급작스럽게 오는것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힘드네요...

백혈병을 혈액암 중 하나로 구분하는데 현재는 고형암(보통아는 암들)보다 훨씬 완치율도, 예후도 좋게봅니다.
형이 젊으시다면 젊을수록 치료가 잘되지요.
백혈병 종류를 써주셨다면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텐데ㅠ
백혈병은 자신의 피를 모아서 수혈하는방법, 골수를 직접 공여받는 방법, 타인의 피를 공여받는 방법이 쓰입니다.
항암제로 먼저 정리한 다음이구요.
약도 개발이 많이 되었고 예전보다 덜고통스럽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제친구도 혈액암걸렸다가 완치받았고 일하면서 완치된 환자많이 봤습니다. 젊고 본인 의지가 강할수록 덜힘들게, 더빨리 치료가 가능합니다.
부디 희망을 잃지말고 잘될거라는 믿음을 갖고 병원에서 하자는대로 치료잘받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병에 이게 좋다더라 저게좋다더라, 심지어는 병동에 입원한 환자들도 이야기해줄텐데 절대 듣지마시고 병원에서 추천하는대로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만 완치에 시간이 꽤걸리고 이겨나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으니 그사이 가족들도 지치지말고 형에게 늘 희망을주고 함께 잘이겨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165 2018-11-17 04:54:54 9
[강약중강후방] 형님들 요즘 왜그래???? [새창]
2018/11/16 17:16:51
주변에 꽤있는데 님한테는 안보임, 안보여줌
4164 2018-11-16 03:46:49 0
치과에서 일하는 치위생사. 질문받음 2탄 [새창]
2018/11/15 22:55:57
주변에 취직안하거나 이직하려는 위생사분들 없나요ㅠ
수원쪽에서 사람구하는데 잘안구해진다는...ㅠ
고생이 많으세요ㅠ
4163 2018-11-11 06:24:35 0
딸한테 포뇨 만들어주기로 했는데 [새창]
2018/11/10 10:59:23
머리카락을 더세분화하고 눈을 색칠하면 나아질듯ㅎ
4162 2018-11-11 05:58:09 0
[새창]
새로또났어요ㅠ
4161 2018-11-07 10:27:14 2
[유머X] 남자는 소변을 최대한 참아야헌다~ 글을 보고.. [새창]
2018/11/06 23:17:36
오래전에도 그분책 캡쳐보고 한소리했는데..
그분 생각이 일부가나오고 전체가나오고가 문제가아니구요
잘못된 지식을 타인에게 심어주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전혀 의학적, 과학적으로 검증되지않은 이상한 소리를 써놓고 그걸 보는 독자는 그말이 옳은줄알고 따르게되지요
그 부모에게 자란 자식은 어찌될까요.
지혼자 잘못알고 지혼자 잘못사는건 관계 없지만 타인과 그가족의 인생을 망칠수있는 행동이기에 비난받아 마땅한겁니다
4160 2018-11-07 10:17:45 16
머리카락이 말해주는 사람의 삶 .jpg [새창]
2018/11/07 04:46:10
잇몸을 봐도 그냥보이구요
조금만 예민하면 바로 냄새가납니다.
천식이나 알러지 있는 분들은 바로 재채기하기도하구요
4159 2018-11-07 10:16:26 4
머리카락이 말해주는 사람의 삶 .jpg [새창]
2018/11/07 04:46:10
못주는거쥬
4158 2018-11-07 09:21:29 0
[새창]
고된 노동과 가난의 아픔이 있지만 희망은 있었죠.
언젠가는 집도차도 살수있고 행복할거라는...
그리고 경제호황을 맞았던, 집을 마련할만한 시기요
지금은.. 너무 어렵고 암담합니다
4157 2018-11-06 20:43:37 0
역시 종교는 치킨교! 칠렐루야 [새창]
2018/11/06 16:31:33
네ㅋ아직멀쩡하더이다ㅋ
4156 2018-11-06 09:54:13 0
어메이징한 전주시 상황 [새창]
2018/11/05 12:10:30
으어 롯데타워 무너질것도 불안해죽겟구먼...
전주가면 근 10년동안 무진장 변했어요. 한옥마을이 한옥흉내낸 음식거리...
그래도 근처 먹거리도 좋고 높은건물없는데 뒷산가서 도시내려다보는 맛에가는데... 성당잠깐보는거랑요.
저게 생겨서 지금의 풍경을 망치고 관광을 상대적으로 덜가게될 가능성이 높아보임.
전주는 위치상 애매해요
광주나 대전이랑 한시간거리. 광주에서 대전은 한시간반에서 두시간. 광주서 서울은 세시간.
한옥마을 외에 관광지 별거없고 교통이 그다지 편한것도 아니고. 롯데의 생각은 뭔지 궁금하군요
4155 2018-11-05 15:14:41 1
개에게 안락사 시키던 방법으로 자살한 여자 수의사 [새창]
2018/11/04 03:37:21
무덤덤해질리가 없어요.
저는 사람의 경우이긴합니다만
십수년동안 수백의 죽음을 바로옆에서 보거나 함께 그과정을 보내지만...
아직도 누군가 죽는다는거, 누군가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바라보아야한다는건 절대익숙해질수없고 항상 마음이 무거운 일입니다.
4154 2018-11-03 01:27:36 3
아침에 본 어느 애엄마 [새창]
2018/11/02 10:25:32
참고로 군대에서도 진짜 거의 매일통화했고 같이 떨어져 지낸 세월은 2,3년정도고 같이살면서 항상 같이 수다떨고 한달에 두세번은 데이트라며 같이 외식하던 엄마지만 너무너무 후회되요ㅠ 아쉽구요...
난 못해준거 몰라던게 너무많고 무심했고 못난 아들이었구나 싶어서...
울자격도 없는것같고 엄마 좋은데 못갈까봐.. 남은 가족들 속상할까봐 못우는데 한번씩 터지면 너무 서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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