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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8 2018-04-09 22:42:29 1
축구할 줄 아세요? [새창]
2018/04/09 17:11:40
턴능력이랑 한번씩 강하게 날려주는 캐논슛ㅎ

수비수들이 긴장하고 달라붙을수밖에 없는 선수였음ㅎ
3927 2018-04-09 22:36:39 0
일본에서 만든 신기술 흑채 [새창]
2018/04/09 17:57:51
근데왜 비디오만든곳 이름이 하필 일간비디오ㅠㅠ

일간 이라는 글자만봐도 소름돋음ㅠ
3926 2018-04-08 16:08:22 13
신비의 나라 강원도 [새창]
2018/04/08 15:02:46
어제새벽 서울 수원, 강남, 서울지방 전부 눈왔음다.

꽃피는 춘삼월도 지났는데ㅠ

참고로 강원도철원은 9월부터 5월까지 눈옵니다.

오월은 어린이달 우리들세상 노래들으면서 눈쓸었음ㅠ
3925 2018-04-08 13:20:27 17
대륙의 정의구현.gif [새창]
2018/04/08 12:43:42
저놈들이 왠일이래요?
3924 2018-04-08 00:19:33 0
[새창]
저 액정을 구해야합니다

같은 핀수와 같은크기로..

구하기힘들텐데 월욜에 저 제품만든 회사에 연락해보심이ㅠ
3923 2018-04-07 18:42:08 0
[새창]
와이런 진짜 광고충도 돌아다니네ㅋ

가서 발닦고 잠이나자쇼ㅋ

그럴듯하게 사람들 낚지말고
3922 2018-04-06 23:37:05 2/13
주차 난이도 상급 도전 or 포기? [새창]
2018/04/06 10:07:23
11 첫번째 세번째가 주차라인 지킨거로보이시나요? 튀어나와있는뎁쇼?
3921 2018-04-06 21:23:55 1/43
주차 난이도 상급 도전 or 포기? [새창]
2018/04/06 10:07:23
주차라인도 못지키는 눈깔빙신들

저런것들 차는 그냥 갖다버리고 면허도좀 박탈했음 좋겠음
3920 2018-04-06 21:20:06 0
[새창]
저번에도 비슷한 내용으로 지적을 받았으나 제대로된 피드백이없었어요.

게다가 다음 촬영에서도 바뀐게 없다니..

특별한 컨텐츠도 아니고ㅠ
3919 2018-04-06 02:40:15 3
[새창]
나를 끌어안고
''하....''하고 한숨을 내쉬더니 갑자기 내 목덜미에 ..

토를 했다.
나는 누나가 전부 토하길 기다리고 등을 두드려주었다

누나는 다 토하고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나는 괜찮다고 쉬라고한뒤 화장실에가서 대충 정리를 하고왔다.

동아리 방에 다시 오니 누나는 사라졌고 그 뒤로 연락이 되지않는다.

며칠뒤 나는 친구를 통해 누나가 휴학했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끝~~
3918 2018-04-06 02:34:11 78
한국이란 나라로 장사질을 했던 유튜버 부부 [새창]
2018/04/06 01:12:29
어.. 욕조는 최근에들어서 줄어드는추세고 저사는곳은 있어요.

이모집도있고 조금큰편이면다있음.
모텔도다있는게 욕조구요

반신욕 욕조 보유한 집도많죠.

우리나라욕조가 일본보다 더 큰데 대신있는집만있고 필요에의해 점점 없는집이 많아지고 있어요.

저 어릴때살던 20평대집에도 욕조는 있었고 지금 친구가사는 20평정도의 집도 욕조있습니다.

초밥은 저도 너무너무좋아하는데 초밥을 내놓는 곳 중 두군데정도만 얼어있는 생선 썰어서 바로줬어요. 그것도 바쁜시간대라 급하게 썰어나온 때.

마트가서 먹어도, 회전초밥이던 일반초밥집가서는 얼어있는 초밥전혀못먹어봄.

그리고 식문화가 저기는 초밥이 주메뉴로 밀고있고 우리는 내륙지방이 더많은데 무슨비교를ㅋ
3917 2018-04-05 00:28:14 0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새창]
2018/04/03 11:06:25
선팅이 잘못되어있거나 위치가 문제인건가ㅠ
저도 같은 회사 900씁니다만 떨어진적 없는데ㅠ

기본으로주는놈짱짱합니다ㅠ

투명으로된 양면테잎이 열에도 강하고 잘버티는편이긴해요ㅠ
3916 2018-04-04 23:09:10 1
[새창]
표현이 확실한 놈들ㅋ

그래도 주인좋아하고 눈치보려하죠ㅎ

강아지들중 표정이 가장 잘드러나고 다채로운 녀석들인듯ㅋ

대신 호불호가 확실함ㅋㅋ
3915 2018-04-04 23:04:24 2
밥상 위의 치트키 [새창]
2018/04/04 14:52:15
꼬막을 보면 아버지가 생각납니다.

해남출신에 꼬막을 무지좋아하셨는데...
어릴때 나는 한개겨우깔때 아부지는 10개를 까고
조금더커도 한개까면 아부지는 5개
아버지가 나를 낳은 나이가 되어도 3개...

그러다 한번씩 여러개까서 조용히 밥에 얹어주시던 그 손길이 그립네요.

숟가락으로도 까보고 벽에도 던져보고 도구를 사용해도 어렵던꼬막. 이젠 나이가들어가면서 쉽게쉽게 까는 나를보며 아버지의 모습을 느낍니다.

아버지가 보고싶네요ㅠ
조만간 뵈러가야징ㅎ
3914 2018-04-04 22:30:25 1
예술가의 이발 실력 [새창]
2018/04/04 18:58:37
11 ㅎ 잘 생각해보면 조작일수밖에 없어서 다들 조작이라고 하지요.
머 연출이나 조작이나 같은 의미로 쓰겠습니다ㅎ

일단 카메라 각도나 영상찍는 범위가 변하죠.
그건 편집이 들어갔다는 의미, 또는 화면 밖에서 뭔가를 한다는거구요.
ㅡ여기서는 편집과 고정되어있던 기계를 내리는 거겠군요ㅎ

그리고 바리깡으로 저리 한번에 아무힘없이 밀리지않습니다. 두피에 딱 대고 쭈욱 힘있게 천천히 밀어야 저리 머리가 날아가지요ㅎ

또한 바리깡이 잘고정이 되어있는게 아니라 코드로 고정되어 있는데 과연 누가 저렇게하는걸 가만둘까요ㅋ

그리고 처음에 하는식으로는 거의 머리 정리안되고 안깎아집니다.

이상을 종합으로 봤을때 조작또는 연출이라는 거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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