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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3 2018-03-23 17:36:1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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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땜에 부으려면 신장이 망가져야 그렇구요ㅠ

알부민이 부족하면 붓는데

고기같은걸 구경하기 어려울까요?

그냥 살찐 놈들도 많을겁니다ㅎ
3882 2018-03-22 23:33:4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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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감방가도 무섭고 싫은게 아니라 제집안방같겠군요ㅠ
3881 2018-03-22 19:41:17 35
피임도구별 확률비교 [새창]
2018/03/22 17:42:04
제대로된 용법을 지킨다면 100퍼센트인 방법들인데 지켜지지 못하기때문.

체내 호르몬양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효과가있는데 먹는 시간을 안지킨다던가 한두번 뛰어 넘어버린다던가 효과나타나기전에 질내사정해버린다던가 해서 그렇죠.

콘돔도 늦게 끼거나 찢어지거나 끝내고 풀리전에 빼지않거나 해서 생긴 확률들.
3880 2018-03-22 18:22:45 12
짦은 인생중 경험한 상식 밖의 웃긴 사연들 [새창]
2018/03/22 15:56:35
ㅋㅋ거긴 남들 회사가 65세까지 수명일때
50세면 수명이 끝나죠
재수없음 40대, 운좋아야 50대

인생 짧게 사는것들.
갑질로 횡포부리다가 황천길도 남보다 겁나빠르게 가길ㅋ

조만간 두고봅시다.
503 mb 잡혔고 그담은 hd랑 너네다ㅋ
3879 2018-03-22 05:02:07 0
할로겐도 불법이었네요..하.. [새창]
2018/03/18 23:48:02
포그브레이커는 아예 노란색 코팅이라 불합격입니다.

아마 업체측에서 그냥 사진찍을때 요령껏 찍거나
라이트 바꿔서 찍어주거나 하신듯합니다.

오스람 골드도 불합격대상이지만 넘어가 주긴합니다
3878 2018-03-22 04:54:17 0
[새창]
현 기종과 목적을 써주셔야...

올려주신거와 제가 쓰는 시루이꺼랑 거의 비슷하네요ㅎ

윗분 말씀대로 트위스트락이라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릴듯.
저는 손이 커서 한번에 다돌려져서 편하구요.
접을땐 하나씩 해야하지만 하다보면 일반 락킹보다 편하기도합니다.

일단 크기도작고 가방도 등에 멜수있게 되어있어서 이동하면서 찍기에 좋아요.

바람불면 불안하지만 아래에 무게 있는 물건으로 고정가능하구요

망원렌즈큰거는 거치하기 어렵지만 적당한 표준렌즈급은 충분히 거치가능합니다.

As도 나름 괜춚
3877 2018-03-22 02:02:21 8
[새창]
무서우신 분들은 꼬릿말을 보시긿
3876 2018-03-22 01:48:48 6
버려진 삽살개가 주인을 보자마자 한 행동 [새창]
2018/03/21 12:01:31
이런거보면 강아지는 잃어버린놈 찾아줄때 주인인지 아닌지 고민할필요가 없을듯ㅎ
몇분안에 고냥 티남ㅋ
3875 2018-03-22 01:46:36 14
버려진 삽살개가 주인을 보자마자 한 행동 [새창]
2018/03/21 12:01:31
새끼때 넘어려서 집에서 한두달 키우고 밭에다 델다놓았는데
반년 넘게 만에 봐도 신나서 막 뛰어오고 반깁니다.

늙어 죽을때까지 항상 그러는게 강아지들ㅠ

어쩜 인간보다 더 깊은 정과 마음, 기억을 가진 녀석들일듯
3874 2018-03-22 01:39:25 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23.GIF [새창]
2018/03/21 12:42:10
액화질소로 얼린 과자였지요.
그 당시 아이도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상인에게 액화질소를 더달라요구했고 어쩔수없이 더 부어주었는데
그걸 그대로 통채로 확 목구멍에 넘겼습니다.
그래서 위에 천공이 생겼는데 액화질소로 생긴건지 100퍼센트 확신하긴 어렵습니다.

참고로 저 사건으로 백종원 푸드트럭 참가자도 하차했고, 많은 업체들이 손해보고 울며 철수했죠.

액화질소에 내몸을 담그면안되지만 내 피부에 부어도 큰 이상없는데 당시에 이해가 안되는 사건이었어요.

하나씩 그냥 저렇게 찍어먹는거라면 큰문제는 없습니다.

식도에 문제 되는건 뜨거운거 확삼키는 습관, 생선뼈 대충 씹어삼키거나 가시가 걸리면 밥을 삼키는 행동, 틀니 작은것을 주의하지않고 음식먹다 삼키는 경우입니다.

아 그리고 제발 술먹고 토하지 마세요ㅠ
뜨거운거 잘 삼키는 분들이랑 술많이 먹고 토하거나 배터지게먹고 누워서 주무신분들 식도에 문제 생깁니다ㅠ

식도암수술은 최소 2부위를 절개해야해서 수술이 크며,
식도에 큰 이물이 걸리거나 가시가 찢어놓은경우 가슴을 절개해야하니 관리잘합시다
3873 2018-03-21 16:37:49 1
정의없는 정의당의 갑질쇼입니다... [새창]
2018/03/21 11:45:28
흠...
반대누른거 실명제 좀 도입합시다.

왜 반대인지 의견이라도 내보지 그냥 비공누르고 튀네
3872 2018-03-21 04:58:5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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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잘 맞는 친구랑도 전화해볼까 생각하다가 안하고 냅뒀는데
담날 아침 전화오는 꿈꿨다고 전화옴.

텔레파시라는게 증명할수는 없지만 분명있음.

어릴때 숨쉬기가 힘들어서 학교에서 집오는게 엄청 오래걸리고 아파트5층사는데 엘베가 없어서 겨우겨우 기어서 올라감.
4층 쯤 한계에 달해서 진짜 내 귀에도 들릴랑말랑 '엄마'한마디 했는데 갑자기 문열리고 엄마가 뛰쳐나오심.
엄마가 거실에서 기다리는데 귀에 내가 엄마부르는 소리가 확 들렸다하심.

글을 보면서 문득 며칠전 떠난, 수년전 떠난걸로 생각드는 베프들이 생각나네요.
죽은자가 꿈에 나오면 좋은게 아니라지만...
''이놈들아. 그래도 네놈들에게는 내가 최고의 친구가 아니었냐, 한번 와서 인사라도하지... 다음 생에는 같이 오래 즐겁게 지내보자. 몸도 마음도 아프지말고 살만큼 끝까지 살아보자. 먼저 간곳에서는 그저 걱정없이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란다. 놀러한번, 인사한번은 와봐라''
3870 2018-03-20 03:05:35 0
[새창]
다 잘될거야 할수있어

감사합니다ㅠ
3869 2018-03-18 21:51:10 0
오유인들이게 택배가 왔습니다~주무시기전에 열어보고 가세요~ [새창]
2018/03/18 20:00:05
전 이미 일을하고 입습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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