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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3 2017-10-25 14:24:18 0
미국에서 논란이 됐던 마술사를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7/10/25 05:54:24
후추가루는 손가락에 계면활성제류 묻혀두면될거구.

숟가락은 형상기억합금이나 다른종류의 합금이면될것같구

동공작아지는건 렌즈를 제작하면될듯해요.

공기접촉하거나 온도가 높아지면 검정색이 하얗게되는걸로

마지막은 어떤트릭인지 바로는 모르겠지만 숟가락은 실을 이용하는걸로 보이는군요
3672 2017-10-25 14:11:48 38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싶더라.jpgu [새창]
2017/10/25 09:49:01
그 애들이 티비에 전혀노출이 안되었거나 가수이름만모르는 거에요

지금 5살, 초1인 조카가 있는데 위아래노래도 잘따라부름.
3671 2017-10-25 14:09:06 1
망한 오유 제가 살려볼게요 [새창]
2017/10/25 11:44:28
머지했더니..
(혁)띠용 이군요?

간만에 기발하네ㅋ
3670 2017-10-25 14:04:55 0
캬~ 능력좋네 [새창]
2017/10/25 12:23:33
저기...와이파이 끊겼다가 lte켜졌나봐요

담부터 입력안되면 확인먼저...ㅋㅋ
3669 2017-10-25 14:02:33 0
약빤 귀귀의 JYP [새창]
2017/10/25 12:45:35
공기반 소리반은 해!
3668 2017-10-25 11:01:06 7
향수, 적당히 뿌렸으면 좋겠어욤 ㅠ [새창]
2017/10/25 09:00:32
향수는 1회나 2회면 끝인데...
대체 몇번을 뿌리는걸까요ㅠ

어차피 내 향취를 맡을만한 가까운사람에게 어필하는걸로 생각해야하는데...

목주변이나 멀리서 상체전체적으로 한두번이면 충분하답니다ㅠ
3667 2017-10-23 20:46:36 53
(혈압 주의)마침내 한국은행 매각. [새창]
2017/10/23 20:45:44
길바닥은행 모조리 주워서 탕에 넣고 작성자도 넣고 버무리고싶군요
3666 2017-10-23 20:45:46 1
망한 오유 제가 살려볼게요 [새창]
2017/10/23 14:10:43
이거원본은 다보이는데....
구글에서 젖은티셔츠 검색해보세요
3665 2017-10-23 16:14:02 0
등센서 조카 재우기.jpg [새창]
2017/10/23 11:44:31
제주변은 효과없는분들이 대부분ㅋㅋ
3664 2017-10-23 16:10:25 44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2 19:54:40
남친에게 꼭 제가 쓰는 글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예전 여친과의 경험인데 둘다 서로가 처음이었고, 저는 크기가 좀크고 여친은 잘흥분하는 스타일이어서 아주잘맞고 즐거운 관계였습니다.

근데 후배위자세에서 제가 많이 뺐다가 넣으면 소리나더라구요.

그 소리가 오히려 흥분될때도 있지만 여친이 배가 아픈 느낌이 들때가 있어서 잘 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 다른 사람과 관계시에도 소리가 나는 사람이 있고 나지 않는 사람이 있었는데 액이 많이 나오고 흥분할수록 소리가 나지 횟수와는 무관하더군요.

여성의 질이 횟수가 많다고 늘어지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남자의 성기가 모양이 다양하고 색이 다양하듯 여성도 사람마다 모양과 색과 위치가 다릅니다.

그런걸 이해해야지 소리난다고 경험이 많거나 그곳이 늘어났다니요...

그저 무지에서 온 헛소리라해도 그걸 표현한다는건 너무... 배려라던가 상대방을 위한 마음이 부족하군요.

평상시에도 함부로 이야기하는 일로 상처받은적이 없을지 걱정됩니다.

절대 질소리는 성경험봐 무관하며 인터넷의 흔한 정보는 돈벌기위한 헛소리입니다.

흥분하면 질 안쪽이 수축하고 경부가 올라가서 질길이가 늘어납니다.

그 과정에서 소리가 나기 쉽게 되는거에요

주사기 생각해보세요. 고무마개가 잘맞아야 바람이 나오겠지요. 크기가 안맞으면 그냥 세어나오기만하고 바람이 나오는 과정이 없겠지요?

성에대한 지식, 서로의 성기에대한 지식이 우리나라사람은 부족합니다.

서로 말하는것도 어려워하지요

근데 서로에대한 배려, 조심스러운 말과 행동은 기본 예절입니다.

앞으로 남친이 그런 소리하면 뒷통수를 한대 때려주시고, 그만큼 잘맞고 기분좋았던거 아니겠냐 이야기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끔 질수축력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은 케겔운동을 하시면 아주큰 도움이 되며 추후 요실금예방과 나의 성감을 올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소리와는 무관합니다.

그저 잘나는 사람이 따로 있는거에요
3663 2017-10-22 17:57:10 85
[새창]
어느 분이 어떻게 거부하시는지도 좀...

섹스는 최고의 애정표현 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지요.

뜨겁게 불타오르는 만큼 자주하고 더 갈구하다가도 더 적어지기도하구요.

사랑하는 감정이 충만해지면 하지않아도 행복한때도 가끔 있구요.

그리고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이런 대사가 있지만... 사람이 변하는데 사랑이 변하지 않을수있나요.

사랑도 변합니다. 다만, 사랑이 아닌게 아니에요.

친숙해지고 편해지고 그저 일상이 되어버린 사랑일지라도 사랑인겁니다.

한참 결혼고민일때 결혼 10년된 분들에게 이야기해보면 맨날 우리집 원수땡이, 뚱땡이라 욕해도 아직도 남편보면 떨리기도하고 좋다고 합니다.

횟수가 사랑의 지표가 될수는 없어요.

서로 그건 어느정도 이해해야하죠

하지만 사랑은, 연인관계는 혼자서 하는게 아닙니다.

서로 노력해야지요

어느날은 야한 속옷을 입어본다던가, 어느날은 성인용품을 활용해본다던가, 평상시보다 열심히 오래 서로 애무를 해본다던가.

그리고 섹스는 그날 가자! 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만나는 그날 부터 서로 시작이라고 생각해야해요.

저녁식사부터 전희라고 이야기하듯이 말이죠.

적당히 성적이 농담이나 스킨쉽들이 가미되다보면 자연스럽게 불타오르게 되는게 아닐까요.

글쓴이의 이야기가 너무단편적이니 이것밖에 이야기해줄수는 없지만, 길게 연애하는 스타일로서, 긴 기간연애의 경험자로서 서로 노력하면, 같이 즐거운 방법을 찾으면 해결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662 2017-10-22 17:43:10 52
대구 엑스코 박람회 왔는데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새창]
2017/10/22 15:31:49
무식하니 그럽니다.

알비노가 왜온건지 모르고..

아픈아이구나하고 따스하게 맞아주거나 그냥 지나가야할거를...

신기한 기분에 쳐다보는건 이해가지만 피하는건 진심 너무하네요ㅠ

아이의 부모는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요ㅠ

아프게 태어나게한것도, 데리고나와서 이런꼴 당하는것도 다 내탓이다하는게 부모인데ㅠㅠ
3661 2017-10-22 17:39:21 4
여성할당제는 '반드시' 필요하다. [새창]
2017/10/21 04:02:59
간호사도 남성할당제 합시다그럼.

수간호사자리, 간호부자리 내놓으쇼

어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저리 지껄이는지...

이전에 사귄 여자친구가 저런거에 빠져서 헤어졌는데 논리나 진실따위는 보지도않고 오로지 본인들 아집에빠져서 살더군요.

남자도 성희롱 성추행 엄청당하는데 내 경험이야기해도 그냥 무시ㅋ

그리고 병원이던 어디던 일할때 여성남성 구분없음. 월급도 같은 기준으로 주니 똑같고 인사고과도 똑같음.

여초집단에서 남자라 더 이쁨받는다고 생각하는데 그 반대로 남자라서 싫어하고 반대하는 경우도 많음.

옷갈아입거나 쉴공간 확보이런것도 더 없고, 화장실도 따로없고 등등 이야기하기엔 끝이 없는 역차별 심해요.

그래서 케이스바이케이스다 이야기해도 저것들은 절대 본인들 생각만 강요함ㅎ

그래놓고 남친이랑 헤어지면 한남충이라고 올리고ㅡㅡㅋ
3660 2017-10-22 17:32:45 5
국가가 알려주는 왕따 해결법.jpg [새창]
2017/10/22 02:38:58
원래 저자리에 정신쪽 공부한 간호사나 심리상담가들이 들어가야하는데

돈이 짜니 들어갈리가없죠.

근무형태도 상근이나 3교대도아니고 2교대식인곳도 있고 환경이 열악하니 잘안갑니다

정신간호학 수업 한학기만 들어도 저리 이야기는 안할텐데ㅠ

그리고 전화도 전화지만 사람은 상담이 마주보고해야하는거라 지역마다 상담소가 있어야합니다.

전문가가 자리잡은 상담센터가 있긴한데 너무 부족하고 인원도 없어요ㅠ
3659 2017-10-22 17:19:49 2
왜 상항등을 키고다니는지 이해가됩니다 [새창]
2017/10/21 22:37:11
야간 운전도 어렵지만 주차는 불가.
양쪽문열고 주차할듯.

왜저리 선팅 진하게 하는지도 이해불가에요

전면 50, 측후면 30정도인데 야간에 남들이 안을봐도 잘안보인다던데

차에서 대체 무슨짓을하려고 저리 다니는것인가...

그리고 상향등키면 밝긴해도 시야는 좁아지고 보이는 각이 올라가서 이득이 없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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