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너넨 이런거 피지마라 [새창]

거 갈땐 가더라도 담배한대 정도는 괜찬잖아?

3642 2017-10-05 21:44:31 7

bbc 코리아는 9월 25일부터 시작했다! [새창]

Big
Black
Co....
을 생각하셔서 므흣하신가요?ㅋㅋㅋㅋ

3641 2017-10-05 02:20:25 33

물 먹고 체하면 약도없으니 천천히 마셔 [새창]

재채기하는 것같은데요?ㅎ

3640 2017-10-03 02:07:06 11

킹스맨2 볼 때 햄버거 사가라고 한 놈 나와 [새창]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소고기 자투리 쓰는곳도 많지만 등심 안심 등 살부분 씁니다.

소혀는 우설이라해서 국밥으로 많이들 드셔보셨을거구요.

3639 2017-10-01 13:42:39 9

[새창]

친한 친구모임이 7명이고 와이프나 여친꼬박꼬박 같이 잘 모이는데

저는 필요하면 상담같은것도 해주는편이라

여성분들이랑 이야기많이함

일단 내 친구들중 데이트폭력과 관련된 이슈를 만든놈은 한명도 없음...

수십명과 대화하다보면 몇몇케이스있는데 아무리 기준을 낮게잡아도 30퍼센트는 되지않음

제발 서로 제대로된 통계로 왈가왈부해줘야하는데ㅠ

3638 2017-09-26 03:18:38 2

[새창]

댓글도 가관이네요...ㅠ
쳐웃는놈도 있고ㅠ

가짜였으면 좋겠는 영상이네요ㅠ

3637 2017-09-26 01:26:40 1

신개념 암살 <gif> [새창]

아 도플갱어를 만나면 이렇게 죽는거구나....

3636 2017-09-24 03:20:52 0

슈퍼걸 [새창]

네? 머가날아갔으면 하시는건데요?
어휴~ 변태

3635 2017-09-23 16:48:41 4

과학적으로질문하고싶습니다! 이논문을찾고싶은데못찾겠습니다 [새창]

분명 마지막 경고라고 이야기했을텐데요?
글은 삭제하고 튀어버리고 또 다른사람말은 무시하고 머하는짓?

저격이런거 싫어하는데 굳이 서로 얼굴 붉혀야겠어요?

3634 2017-09-22 01:29:09 4

웃대펌] 야 솔직히 버즈 거품아니냐? [새창]

2000년 초중반 대학생치고 버즈노래 모르는 사람없음
그다지 안티도못봤고 노래방가서 무조건 버즈노래는 꼭 부르게됨

지코는 그룹도모름.
노래방가서 불러본적없음.
설현 전남친인것과 발언문제, 표절문제로 시끄러워서 알지 저사건없었으면 평생 모르고 지났을거임
실력차이도 있고 안티팬차이도큼

동방신기나 이런그룹들은 일명 빠순이들 때문에 유명한거지 지지하고 응원하는 절대숫자는 버즈가 넘사벽.

3633 2017-09-21 20:37:21 1

[새창]

마지막 경고입니다.
이 앞번들에도 더이상 그만하고 컴플렉스 극복하시라고했는데
전혀 남의 이야기는 듣지않고 그냥 본인이야기만 하시는군요

오유는 커뮤니티입니다.

타인과 소통하라는거지 나혼자 방사하는곳이 아닙니다.

타인의 의견을 듣지않으려면 글작성조차하지마세요.

본인때문에 키작은 모든이가 컴플렉스있는걸로 여겨질수있습니다

3632 2017-09-21 20:32:34 10

섬 [새창]

섬셉션

3631 2017-09-20 22:01:24 1

(실시간) 댓글을 달아보세요 [새창]

오오ㅎ 기대되는군요ㅋ

3630 2017-09-20 03:18:52 0

담배펴서키가작습니다.. 다들그련가요? [새창]

자 이분의 게시글이나 댓글은 전부 이게한정이구요

3개월동안 오로지 키와 담배이야기뿐이군요

스스로 미숙아로 태어난게 원인일지 모른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으시구요

3629 2017-09-20 03:15:26 3

담배펴서키가작습니다.. 다들그련가요? [새창]

이보슈 나 당신 닉을 외웠소

왜 그거때문아니라해도 쓸데없는 같은 질문을 계속하는것인지?

남들 답변을 읽고 댓글달면서 왜 내용을 받아들이지못하는지?

키작아도 잘사는사람 많아요

본인 컴플렉스를 여기서 이렇게 푸는게 잘된건지 스스로 돌아보시구요

여기에 글쓰기전에 컴플렉스 극복방안을 먼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시말하지만 키는 유전영향이 가장크지만 본인의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식습관과 운동성향, 수면 이런거요

담배와 키의상관관계는.. 잘모르겠지만 다른것보다는 작겠네요

담배핀 사실과 키로 왜이리 스트레스받는지, 그걸또 왜 여기서 이리 풀려는지 스스로 다시 돌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