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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2017-06-30 12:43:12 0
조금 무서운 이야기 [새창]
2017/06/28 05:01:24
으어.. 영화 살인의 추억이 떠오르네요ㅠ
3297 2017-06-30 12:40:10 13
엄마 이야기 (베오베간 기념 두번째 이야기) [새창]
2017/06/30 01:29:51
꽤 오래전 이야기인가봐요

예전은 몰라도 지금 병원들은 파업한다해도 환자들 빠지거나 수술안하거나 병실나가라하는 등 환자에게 피해가는건 전혀없는데ㅠ

그리고 요샌 많이 세상이 좋아져서 유방암은 전이만 되지않으면 치료 잘되는 암중하나입니다.

항암제나 호르몬치료 등으로 많이 호전되는 놈이죠.

의학기술발전이 조금더 빨랐다면 살 수있는 사람이 많았을텐데... 그것도 다 운명이겠죠...
3296 2017-06-29 19:16:12 1
집사야 물 온도는 적당하구나 [새창]
2017/06/28 20:31:04
종마다 차이가 있어요.

같은 고양이 과인 호랑이만봐도 물에서 노는거 겁나 좋아함

고양이도 어떤 종은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개들도 제가 키운 녀석들 대부분은 목욕 싫어하는데어어떤 놈은 계속 도망다니고, 어떤 놈은 포기하고, 어떤 놈은 물속에들어가서 즐기더라구요ㅎ

심지어 목욕하면서 코골고 자기까지...ㅋ
3295 2017-06-28 16:16:39 0
97년생인데 아직도 군대 안갔으면 호x 인증?.jpg [새창]
2017/06/28 12:39:09
늦게간게 왜 호구죠?

저도 3학년끝나고 갔는데 선임 중에 3살많은 애도 있고 3살많은형. 6살많은 형 다있음.

근데 나이어린사람이 머라해도 기분나쁜게 이상한?데요...

그냥 군대는 계급사회니 본인이 적응해야죠.

전역하고는 그냥 서로반말하고 형동생으로 지냅니다
3294 2017-06-28 16:13:32 0
핑크의 상태가 이상하다. [새창]
2017/06/28 12:39:49
수치플레이 중?
3293 2017-06-28 16:11:59 3
후방주의) 터질듯한 가슴 [새창]
2017/06/28 13:20:47
아무래도 작성자는 댓글로 가슴사진이 달리는걸 예상, 노리고 글을 올린듯하다.
3292 2017-06-28 16:10:19 2
군대가면 밥나오지 재워주지 [새창]
2017/06/28 13:36:00
소설하나 써보자면

자리가 자주부족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고

모닝차주가 양쪽suv중 하나의 차주여서

suv나가면서 모닝으로 자리 차지해두고 suv 들어올때 모닝은 다시 넣어두고 그럴수도 있을듯...

근데 그러기엔 너무귀찮을듯하기도 하네요ㅋ
3291 2017-06-28 01:52:54 2
메...메이드야 좀 차 속도가 빠르지 않냐? [새창]
2017/06/26 21:26:41
암쏘메에~~ 가 생각나네요
3290 2017-06-27 18:04:46 0
과일집을 해볼려고 해요! [새창]
2017/06/27 15:47:31

수박이야
3289 2017-06-27 18:04:20 0
과일집을 해볼려고 해요! [새창]
2017/06/27 15:47:31
여친부분은... 안물어봤어!
3288 2017-06-27 09:20:59 2
주고 싶은 걸 줄 수 없을때 슬프더라구요 [새창]
2017/06/26 23:26:54
가끔 내가 주는걸 오롯이 본인걸로 받아들이지 못할때도 안타깝죠

의심하거나 소화를 못시키거나..

아니면 내 마음을 몰라주거나
3287 2017-06-27 01:59:44 9
살려야 한다!! [새창]
2017/06/26 20:41:50
ㅋㅋ 대전에서 의무병 교육 교관이셨나요?ㅋ

진짜 후반기때 살려야 한다 외치면서 뛰는데 뭔가 오글거림ㅠ

자대와서 응급처치교관하면서도 구호 외치라는 의무관님한테 개정색했는데ㅋㅋㅋ
3286 2017-06-27 01:56:55 8
운동화가 만들어 지는 과정 [새창]
2017/06/26 21:21:46
그 과정 초반부는 매일 보시잖아요
3285 2017-06-27 01:55:17 13
여기는 고시원 입니다 여러분 [새창]
2017/06/27 00:22:30
전 고시원 살 능력도없어서 누나집에 눈치밥 얻어먹으면서 얹혀살아요.

누난 결혼해서 애기들도 둘있는데...

가끔 저 놔두고 외식가거나 여행가면 참 외롭기도하구...

조만간 나가는게 꿈인데 서울은 너무비싸요ㅠ

이미 대출도 있어서... 앞으로가 막막하네요ㅠ

언젠가 우리도 좀더 크고 좋은집에서 행복하게 사는 날이 오겠죠...?

혼자있을때 외로운것도 있지만 아플땐 너무서럽더라구요

희망을 갖고 잘살아봅시다

그리고 아프지말고, 아프면 꼭 약도챙겨먹고 병원도 잘가기~~
3284 2017-06-27 01:47:26 1
수준높은 대만야구 [새창]
2017/06/25 15:09:07
김성한씨인가요?ㅋ

오리궁뎅이ㅋ

타자폼이 특이해서 제일좋아했었는데ㅋ

벌써 20여년전 이야기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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