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283 2017-06-26 23:06:40 1

약빨고 만든 모기약 광고인듯. [새창]

2017/06/26 00:53:30

무슨 모기약인지 기억이 안나ㅋㅋㅋㅋ

3282 2017-06-25 16:19:29 8

??? : 초아언니!! [새창]

2017/06/24 10:28:17

1 펩시!

3281 2017-06-25 00:38:10 0

[새창]

집사야 왜안가?

3280 2017-06-21 22:31:50 12

패딩 편하고 빨리 입는 꿀팁.gif [새창]

2017/06/21 18:30:50

보고 열받다기가 아이디보고 수긍이갔다....

3279 2017-06-21 09:59:45 4

'인천 초등학생 살인 사건'의 공범, 부장 판사와 검사 출신 포함해 모두 [새창]

2017/06/21 02:38:57

가해자의 아버지는 그냥 검색하면 나올거에요

ㅎㅊ병원...

병원하면, 병원장이면 돈은 많이벌죠.

하지만 내 자식이 병들었는데...다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3278 2017-06-21 02:03:43 101

영남대학교 쓰레기 [새창]

2017/06/20 18:21:42

주작이면 좋겠지만...

거의 똑같은 경우, 저런 생각을 가진 놈이 예전에 아는 놈중에 있었네요...

그냥 평생 저런꼴로 딱 지같은 놈만 만나서 살면 좋겠음

3277 2017-06-21 02:01:02 0

오랫만에 연애 타로 봐드려용! 선착순 열명! [새창]

2017/06/20 16:06:43

혹시나 시간이나 사정이 되셔서 봐주신다면...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진전도없다가 이젠 조금 부담스러워하는 눈치인데 그래도 연락은 조금씩되요.
잘될가능성은 없나요?
그냥 확고백하고 차일까싶지만 이리 마음가는 여자가 없어봐서ㅠ
그 분도 지금 한창 바쁜상태라 이해는가지만 제가 남자로써 먼가 다가가지 못한건 확실해요ㅠ
조금더 기다려봐도 될까요?

저는 32세남자 상대는 28세 여자입니다

3276 2017-06-21 01:54:43 0

오랫만에 연애 타로 봐드려용! 선착순 열명! [새창]

2017/06/20 16:06:43

아...또 타이밍은 이렇게ㅠㅠ

그래도 복받으이소~~

3275 2017-06-20 23:48:11 3

[새창]

주작일수밖에 없는게 아이가 소리가 들리는데 부모에게 아무말안하고 갑자기 귀가 안들릴까요?

애기들 말하기 시작하면 바로 이야기합니다 무슨 소리들린다 시끄럽다.

말못하는 애들은 평소보다 보채겠죠.

주변집에 청소년이나 어린이가 있음 그소리같이 들었을거구.

어차피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우퍼로 안나고, 들을수있는 음역대인거 등등... 그냥 주작이네요

3274 2017-06-20 23:40:20 77

세상 물정 모르는 배우자 배틀 [새창]

2017/06/20 20:20:14

오봉, 트레이보단 쟁반이라는 좋은 우리말이 있습니다ㅠ

3273 2017-06-20 23:33:30 0

아저씨 XX 가득 넣어주세요~~ [새창]

2017/06/20 19:50:35

셀프주유소에 있는 버튼이구요

내가 넣으려는 양이 다 차서 안들어가면 금액단위 끊으려고 쓰는버튼.

예를들어 처음에 6만원결제했는데 기름이 55438원들어가다 다차서 끊김.

그때 저거 누르면 56000원어치만큼 들어가고 주유끝ㅋ

3272 2017-06-20 19:52:57 0

# 해시테그의 상태가 이상하다!! [새창]

2017/06/20 15:58:38

애기들사진아닐까 싶은데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