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253 2017-06-19 10:08:45 10

2017/06/18 13:43:49

오늘도 속이려는 사람만 가득하고 속는이는 하나도 없구나

3252 2017-06-19 01:28:22 4

2017/06/18 08:11:20

한국보다 일본은 컵이 더 세분화되어있어요.

그리고 일단 우리나라 여성들은 본인들 컵사이즈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직업상 여자가슴 많이 봐서 보면 컵대충아는데 디컵이 에이컵 입는경우도 봤어요.

반드시 매장가서 사이즈측정다시 해보시구요.

가슴사이즈는 딱 그가슴뿐아니라 주변의 살까지 컵에 넣어야 내 진짜가슴인거에요.

그리고 속옷 회사마다 조금씩 컵차이도 있구요

암튼 일본과 한국이 같다한건 헛소리ㅋ

3251 2017-06-18 19:09:49 13

베오베 출산 후 가슴 고민 글을 읽고 써봅니다 (제가 겪은 가슴 수술) [새창]

2017/06/18 16:38:40

확대수술과 본인이 하신수술은 목적과 방법이 아주 다른것입니다.

확대수술, 보형물넣는건 그냥 피부절개하고 자리잡고 보형물넣고 꼬매면끝이거든요.

축소나 쳐진가슴 교정수술은 추천할만합니다.

그과정에서 보형물넣자고 하는건 상술이에요. 만약넣어야한다해도 나중에 재수술해야죠.

접근하는 수술부위도 다른데...

확대수술은 다른글에서도 댓글달았는데

육안으로도 티나고 만지면 수술한지 바로알수밖에없고 수많은 부작용으로 인해 추천하지 않습니다.

느낌은 단단한게아니라 비치발리볼 터지기직전까지 바람넣은 느낌이랄까 약간 여유있는 딱딱함?

참고로 흉터는 꾸준히 관리하시고나중에는 얇은 선으로 남는데 그것도 레이져등을 통해 많이 안보이게할수는 있답니다

3250 2017-06-18 19:01:56 7

BIG이 붙었기에 무지 큰 줄 알았다. [새창]

2017/06/17 21:09:22

vip는 빕인데요?
브이아이피거나

3249 2017-06-18 14:11:47 0

일본키보드/소리덜나는기계식 혹시 추천제품있나요+추가 [새창]

2017/06/17 23:04:58

갈축, 무소음적축, 무접점으로 가셔야합니다

3248 2017-06-18 10:41:24 2

하하하하...ㅅㅂ ㅠㅠ [새창]

2017/06/18 00:39:41

게시판 지켜주세요

이건 유머게시판가서 오유의 유머를 조금이라두 살려야합니다

ㅋㅋㅋㅋ 소리내서 빵터져버렸네ㅋㅋㅋ

3247 2017-06-18 10:38:36 21

진짜로 저승사자는 존재할까요? [새창]

2017/06/17 23:20:33

중환자실 근무하면 참... 그런 존재가 있다는 생각이 들따가 많아요

암환자라 죽을날 기다리시던분들이 어느날 저기 뭐 하얀것이 돌아다닌다. 허연것이 둥둥떠다닌다. 저승사자가 왔다 등등 말씀하시면 전부는 아니지만 상당수가 일주일안에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거나 상태가 악화되더라구요ㅠ

물론 보인다해놓구 호전되어서 병실가시기도하는데 남들보다 오래걸립니다.

그저 정신적인 문제, 컨디션 저하로인한 증상으로 보기엔 애매해요.

그리고 가족들올때까지 심장뛰는거 유지한다는 이야기도 실제 있는 이야기구요ㅠ

인간 삶의 끝은 아직도 너무 미스테리합니다ㅠ

3246 2017-06-18 02:48:00 125

[그알] 공범인 박양 집안이 부자인듯요 [새창]

2017/06/17 23:54:24

주범은 모병원장 딸이고
공범은 재력가딸...

동성애 이야기도있고 딴커뮤에서는 이미 신상털리고있죠

조만간 변호사 사회도 엄청난 변화올건데 저런 변호사들은 정리가좀되길

3245 2017-06-18 02:44:48 102

[새창]

모병원장 딸이란게 더놀라움...

동성애 이야기도 있어서 참..

그알에서 더많은 이야기를 해주길바랐는데ㅠ

3244 2017-06-18 02:40:38 4

음 병원 보호자로 갔다가... 계속생각나네요 [새창]

2017/06/18 01:45:12

병원간호사면 그 주변 같은직장동료가 얼마나 많을까요

얼마나 많은이가 고백하고 잘해주고 대쉬할까요

보호자가 그런다면 당황스럽기도하고 일할때 힘들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래도 너무 좋으시면 번호달라해보시는게...

3243 2017-06-18 00:26: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