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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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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는 안밖뒤집은건 의심안하셔도될것같아요.
근데 저런 술주정은...게다가 몸을못가눈다니...
저희아버지도 항상 몸못가누게드시고 오셨는데 말많아지고 폭력성은 없엇는데도 트라우마에요
술먹고 스스로 집못오는거 술먹고 필름끊기는거 지금 33살 남자인데도 극혐입니다.
사회생활로 어쩔수없는 사정이 있다고 해도 극혐이에요.
근데 폭력성이 나온다는건 큰문제구요.
평상시 폭력적성향을 억압하고있는거지 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본인과 나중에 싸움이 격해지거나 술마시고 자식에게까지 손을 쓸수있는 사람입니다.
녹음하거나 영상찍어두세요.
저희아버지도 녹음하니 좀 충격받고 버릇고치려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저런정도면 상담도받아보는게 좋아요.
폭력성에는 원인이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