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응?자는거아니라 원래 저 찍는사람 발냄새맡다가 저니 구르는 걸로아는데...

2502 2017-01-10 20:59:29 10

[18금] 드디어 공개! 김연아 은퇴후 맥심(MAXIM) 화보 오우야 [새창]

이게 무슨소리냐고 욕을 퍼부으러 왔다가

안심하고 헤~ 하고 갑니다

2501 2017-01-10 20:57:32 43

보고싶은 누나 [새창]

그런 너의 누나가 너때문에 세월호 7시간 공개못했다고 네탓하더라ㅠ

2500 2017-01-10 20:30:24 119

[새창]

ㅋㅋ여자의 섹스는 저녁식사때부터이다 라는 말이 있죠ㅎ

충분한 전희가 중요한데 저런 무드있는 음악이나 식사, 데이트도 매우중요하죠ㅎ

무작정 확벗기고 중요부위만 자극하는것보다는 천천히 기대감을 갖게하고 서로 공감하는게 제일 우선이에요ㅎ

행복한 관계 축하드립시다ㅎ

2499 2017-01-10 20:21:43 5

평소 좋아하던 친구에게 전화로 고백하기 [새창]

2498 2017-01-10 17:53:06 5

연애 부러워하지 마세요 [새창]

근데 진짜 어느 정도 나이가 되고 연애나 인생의 쓴맛도보다보니.. 생각이 좀 달라지긴해요ㅠ

그냥 나혼자 집에서 뒹굴거리거나 내 취미들 찾아서 놀고 친구랑 커피나 술한잔하는게 더 즐거움.

하지만...솔로는 외롭기도하고 감정적으로 힘들기도하고...ㅠ 힘냅시당

2497 2017-01-10 17:51:14 8

연애 부러워하지 마세요 [새창]

잡히기만 해봐라

2496 2017-01-10 17:50:42 13

연애 부러워하지 마세요 [새창]

치아라

2495 2017-01-10 17:49:04 4

대통령 바꾸고 정권교체하는게 쉽지가 않네요...ㅎ [새창]

부정개표, 부정선거가 없을때 이야기죠ㅠ

완전히 뒤에서 공작질하고 조작질한거 들통나니까 사람죽이고 나라를 이꼴로 만든것들....

이번에는 진짜 그런짓못하게 꼭 감시잘하고 지적질할겁니다

2494 2017-01-10 17:35:01 1

[새창]

내가 여기에 댓글은 쓰지만

당신들과 같다는건 알아둬라

2493 2017-01-10 17:25:27 6

제사에대해서..조언좀부탁드릴께요.. [새창]

저도 저랑 아버지가 장남이라 이런고민 자주하는데요.

일단 안하던 차례나 제사다시시작하는것도 말도 안되는거구요.

그리고 어머니 살아계시는데 신혼에 당장 넘기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할머니 할아버지 제사 첫해만 따로지내고 다음해부터는 합동으로, 차례상은 친척들끼리 조금씩 분담해서 간단하게 우리집에서 하는걸로 했습니다.

그마저도 어머니 스스로가 제사 지내드리겠다 공언하셔서 하는거구요.

어머니가 돈주신것도 있고 처음이니까 어느정도 구색 맞추는게 그래도 낫겠다 싶으시면 반찬가게에서 음식들 사오고 몇가지만 본인이 간단하게 하는것도 나쁘지않구요

요새는 무당분들이나 절에다가 일정금액드리고 제사대신 해주라고 맡기는 분들도 많아요.

고민이 많이 되시겠네요ㅠ

2492 2017-01-10 15:09:37 10

공포의 디씨 요양원 공익 [새창]

치매여도 저정도는 어쩌다한번인데ㅠ 참거...

치매라고 항상 계속 정신없는거 아니고 약먹으면 조금 늦출수도, 증상 줄일수도 있어요ㅠ

치매환자 너무 안좋게봄ㅠ 힘들게도하지만 귀엽기도하는데ㅠ

2491 2017-01-10 13:36:36 1

[새창]

깜빡이 안켠사람, 끼어들기, 바깥차선 이용, 차선위반 ,운전중 핸드폰 사용 등은 벌금 10부터 시작해서 3회이상 면허정지 등으로 강하게 처벌해야해요.

처벌을 강하게하면 좀덜함.

글고 cctv나 단속카메라로 다 잡아내면 안하기 시작할겁니다

남들에게 민폐주는 인간들이 너무많음ㅠ

2490 2017-01-10 13:30:43 0

[새창]

일단 만나야 스윗하던가 말던가하지ㅠ

만날 기회조차 안주는걸 어찌하리오ㅠ

2489 2017-01-09 23:42:38 28

나때문에 자다 깬 여보 미안해... [새창]

첨엔 몽유병인가 놀랐다가! ㅋㅋㅋㅋ

ㅋㅋㅋ 저희 아버지랑 저랑 일어날때 꼭 크게 방구뀝니다ㅋ
결혼할때 걱정임ㅋ